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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위기의 외투를 입고 온다!”

경제불황과 저성장에 이어 전대미문의 코로나19 사태로
삶의 모든 표준과 경제의 판이 급속도로 바뀌고 있는 위기의 시대,
기업과 개인은 도태되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 해답을 손자의 3NEW 성공 전략에서 찾아라!

뉴노멀 시대, 기존과 다른 뉴타입의 새로운 전략적 사고를 통해
보다 원대한 뉴드림을 이루게 해줄 손자의 3NEW 성공 전략

경제불황과 저성장에 이어 설상가상으로 전대미문의 코로나19 사태로 우리는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진짜 위기를 맞고 있다. 우스갯소리로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는 말이 회자될 정도로 모임과 집회, 이동의 심각한 제약으로 인해 하루아침에 비대면사회로 전환되었다. 그로 인해 기존에 우리가 절대적이라 믿었던 가치와 삶의 모든 표준, 그리고 경제의 판이 급속도로 바뀌고 있다. 코로나19가 변화시킨 세상을 우리는 뉴노멀(New Normal)이라 부른다. 뉴노멀, 즉 시대의 변화에 따라 새롭게 떠오르는 기준 혹은 표준을 말한다. 코로나19가 몰고 온 팬데믹은 우리의 삶과 일상의 모든 판을 뒤바꾸고 있다. 뉴노멀 시대의 격변의 파도가 위기를 몰고 온 것이다. 아무것도 확신할 수 없고 어떤 것도 자신할 수 없는 위기의 시대, 기업과 개인은 도태되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이러한 뉴노멀 시대에 접어들면서 우리는 모두 생존을 고민할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되었다. 그동안 사람들이 애써 일궈오고 중요시해온 많은 것들이 무용지물이 되었다. 반면 한쪽에선 전혀 생각지 못했던 일과 방식들이 새롭게 주목받기 시작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언택트(untact)의 바람을 타고 새로운 마켓과 소비 양식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일상의 기준이 바뀐다는 것은 곧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이 바뀌는 것이기에 당연히 경제의 판도 바뀔 수밖에 없다.

새로 바뀐 경제의 판을 제대로 읽고 그 변화의 흐름에 맞추기 위해선 기존 시장에서 통하던 방식이 아닌 새로운 방식, 즉 뉴타입을 찾아야 한다. 바로 이 뉴타입을 발견하고 선점해야 뉴노멀 시대에 도태되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다. 그렇다면 어디서 뉴타입을 찾을 것인가?

뉴노멀 시대, 왜 다시 손자병법인가?
손자병법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성공 전략과 지혜의 보고다!

『손자병법』은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효율적인 전략을 세우는 데 큰 지침이 된다. 『손자병법』에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보다 쉽게 이길 수 있는 전략이 담겨 있다. 『손자병법』은 한마디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성공 전략과 지혜의 보고(寶庫)다. 특히 지금과 같은 변화무쌍한 뉴노멀 시대에 손자의 전략은 다시 한 번 그 가치를 발한다. 마이클 포터, 피터 드러커, 앨빈 토플러 같은 세계 석학들도 현대 경영학을 설명하면서 『손자병법』을 많이 인용했을 정도다. 『손자병법』이 얼마나 훌륭한 전략을 담고 있는지 이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손자병법』에는 전쟁에 관한 논리뿐만 아니라 사람을 생각하는 휴머니즘과 효율적인 전략, 그리고 변화에 빠르게 대응해나가는 임기응변이 담겨 있다. 그렇기에 생명력이 강하다. 이것이 바로 지금 뉴노멀 시대에 우리가 다시 『손자병법』을 소환해야 하는 이유다.

『손자병법』에 정통한 김병주 국회의원(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과 다수의 TV 경제경영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한 최보현 방송작가, 신세대이면서 『손자병법』에 조예가 깊은 김지혜 프리랜서는 바로 이 점에 주목하고 『손자병법』의 핵심을 뽑아 현대 경제경영의 이론과 결합하여 손자의 3NEW 성공 전략을 도출해내어 이 책 『뉴노멀 뉴타입 뉴드림』을 탄생시켰다.

이 책 『뉴노멀 뉴타입 뉴드림』은 삶의 모든 표준과 경제의 판이 급속도로 바뀌고 있는 뉴노멀 시대에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아 새로운 뉴타입으로 원대한 뉴드림을 이룰 수 있는 내공을 키워줄 손자의 3NEW 성공 전략을 제시하고 그에 해당하는 다양한 국내외 기업의 사례와 전사(戰史)를 소개하고 있다. 아무것도 확신할 수 없고 어떤 것도 자신할 수 없는 위기의 시대에 기업과 개인은 이를 통해 도태되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는 새로운 생존 전략을 얻게 될 것이다.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졸속’으로 해치워야 성공한다!
‘지피지기 백전불태’는 곧 ‘데이터 리터러시’ 능력이다!
주도권 선점은 곧 ‘밀당의 법칙’이다!
상대의 ‘허’를 찌르는 것은 블루오션의 기본이다!
고리타분하게 여겨졌던 손자의 전략이
알고 보면 뉴노멀 시대를 살아가는 최고의 전략이다!

뉴노멀 시대를 살고 있는 당신에게
2500년 전 손자가 알려주는 3NEW 성공 전략

이 책에서 저자들은 위기를 기회를 바꾸는 손자의 뉴노멀 시대 성공 전략의 6요소로 목표, 수단, 방법, 장소, 시간, 심리를 제시한다. 그리고 그에 해당하는 기업의 사례로 이윤이 아닌 고객 만족을 목표로 삼아 몸집을 키운 아마존, 배달앱이라는 새로운 수단을 통해 성공의 발판을 마련한 배달의 민족, 고객이 옷을 고르게 하지 않고 고객의 취향에 맞는 옷을 직접 코디해 제안해주는 방법으로 성공한 의류회사 스티치픽스, 고객 특성에 맞게 온라인 플랫폼을 주요 쇼핑 장소(공간)로 선택해 성공한 무신사, 시간의 요소를 지렛대 삼아 로켓배송으로 성공한 쿠팡, 조직원의 심리와 사기를 잘 다스릴 수 있는 기업 문화를 조성해 성공한 디즈니-픽사 등을 들고 있다.

또 손자에게 배우는 뉴타입 전략으로 경쟁의 개념을 바꾸는 전승의 법칙, 주도권을 선점하라는 밀당의 법칙, 데이터를 선점하라는 정보 우위의 법칙, 타이밍으로 승부하라는 졸속의 법칙, 심리와 사기를 통제하라는 가탈기 가탈심의 법칙, 나에게 유리한 판을 짜라는 14궤의 법칙, 최소의 노력으로 쉽게 이기는 기정 전략, 상대의 허점을 노려 쉽게 이기는 허실 전략, 때로는 멀리 돌아갈 줄도 알아야 한다는 간접접근 전략을 제시한다. 그리고 그에 해당하는 사례로 경쟁자이면서 한 배를 탄 카카오와 SK텔레콤, 빼앗긴 주도권을 되찾은 월마트, 빅데이터 전략으로 승리한 다이슨, 돈이 되는 언박싱, 타이밍에 승부를 건 K방역, 기회의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성공한 카카오, 조직원의 사기를 높여 성공가도를 달린 넷플릭스, 나에게 유리한 판을 짜서 성공한 오뚜기, 콜라가 아닌 다양한 음료 상품군을 확보해 성공의 파이를 키운 펩시, 커피 이외에 문화공간을 제공하는 기책으로 성공한 스타벅스, 냉장고의 허를 찌른 김치냉장고, 간접접근 전략으로 엘리베이터의 성공신화를 쓴 오티스 등을 소개하고 있다.

『손자병법』에서 찾은 뉴노멀 시대의 5가지 성공 키워드
비전, 인재, 협력, 혁신, 유연성
카카오, SK텔레콤, 스타벅스 등 잘나가는 기업들은
이 5가지 성공 키워드에 주목하고 원대한 뉴드림을 이루고 있다!

그리고 뉴노멀 시대에 뉴드림을 이루는 데 추동력이 되어줄 성공 키워드로 비전(道), 인재, 협력, 혁신, 유연성을 제시하면서 18년 만에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도록 돕겠다”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1위를 탈환한 마이크로소프트, 학력보다는 창의력으로 인재를 평가한 현대 정주영 회장, 인공지능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한 LG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콜라보레이션, 크라우드소싱을 이용해 디자이너 없이도 성공한 의류회사 스레들리스, 홈카페라는 혁신으로 커피 시장의 판도를 뒤바꾼 네스프레소, 전자기기 기업에서 영상기기, 가전, 금융, 게임 콘텐츠 사업을 전개해 손자가 말한 임기응변의 진화된 개념인 회복력을 잘 보여준 소니 등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변화는 익숙한 것을 버리는 과정이다. 익숙한 것을 버려야 새로운 창조의 길이 열린다. 이것이 우리가 변화를 추구해야 하는 이유다. 이 책의 저자들은 손자가 말한 “전승불복(戰勝不復) 병형상수(兵形象水)”처럼 고정된 틀을 깨고 끊임없이 변화하라고 강조한다. 삶과 경제의 판이 180도 바뀌고 기존 시장의 성공 공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된 지금, 손자의 3NEW 성공 전략은 생존의 위기에 처한 기업과 개인에게 위기에 휩쓸려가지 않고 자신에게 유리한 판을 만들어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새로운 전략적 사고와 추동력을 제공해줄 것이다.

이 책은 뉴노멀 시대에 기존의 낡은 사고방식에 갇혀 어디서부터 어떻게 바꿔나가야 할지 막막한 사람들에게 자신에게 불리한 판을 역전시켜 유리한 판으로 만들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함으로써 자신이 이루고 싶은 꿈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게 해줄 것이다.

프롤로그 │ 뉴노멀 시대, 격변의 파도가 밀려온다

CHAPTER 1 | 뉴노멀, 위기 혹은 기회

코로나19, 위기를 몰고오다
코로나19가 몰고 온 ‘진짜 위기’
누구에게나 유리하고 누구에게나 불리한 판
저성장시대, 위기인가 기회인가
위기의 시대, 뉴타입이 필요한 때
기회는 ‘4차 산업혁명’을 타고 온다
BTS, 어떻게 뉴드림의 대명사가 되었나
뉴노멀 시대, 누구나 유니콘이 될 수 있다

CHAPTER 2 | 뉴노멀, 손자를 소환하다

손자는 왜 위기를 기회라 불렀나
아오모리 합격사과와 한세실업의 마스크
‘이겨놓고 싸우기’의 달인, 이순신 장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손자의 전략
유니콘을 키운 CEO, 이겨놓고 싸우다
위기의 징후, 기회의 징조
위기의 징후를 놓친 그때 그 사건
뉴노멀 위기의 징후 = 기회의 타이밍

CHAPTER 3 | 손자에게 배우는 ‘뉴타입’ 전략 1

경쟁의 개념을 바꿔라 - 전승의 법칙
가장 경제적인 승리, 서희의 외교 담판
팔씨름 경기로 윈윈하다 - 사우스웨스트 항공
카카오와 SK텔레콤이 한 배를 탄 사연은?
유튜브도 윈윈한다

주도권을 가져야 쉽게 이긴다 - 밀당의 법칙
전략가 손빈의 주도권 선점 이야기
월마트, 빼앗긴 주도권을 되찾다
주도권 빼앗긴 네이버 라인, 일본에서 날다
주도권을 선점하려면 ‘배트나’를 확보하라
리더가 아니어도 판을 주도할 수 있다

데이터를 선점하라 - 정보 우위의 법칙
23전 23승을 가능케 한 정보의 힘
가장 강력한 무기, 데이터
빅데이터 전략으로 승리한 다이슨
돈이 되는 정보 ‘언박싱’
정보 전쟁, 데이터 리터러시로 승부하라

타이밍으로 승부하라 - 졸속의 법칙
K방역은 졸속의 승리
졸속의 경제이론 - 선점 효과
카카오는 어떻게 졸속으로 성공했나
졸속이라고 해서 다 같은 졸속이 아니다

심리와 사기를 통제하라 - 가탈기 가탈심의 법칙
사면초가를 탄생시킨 해하 전투
제갈량, 거문고 한 대로 15만 대군을 물리치다
기업인수전은 곧 심리전이다
조직원들의 심리를 살펴라 - 조직 문화의 힘
탐욕과 공포, 두 가지 함정

CHAPTER 4 | 손자에게 배우는 ‘뉴타입’ 전략 2

나에게 유리한 판을 짜라 - 14궤의 법칙
인천상륙작전, 유리한 판의 전략
뉴노멀 시대! 새판 짜기를 시도하라
‘오뚜기’는 어떻게 ‘갓뚜기’가 되었나

최소의 노력으로 쉽게 이긴다 - 기정 전략
적은 병력, 큰 승리! 인천상륙작전
콜라가 아니어도 괜찮아! 펩시의 기정 전략
스타벅스, 기책으로 성공을 키우다
기정 전략, 20:80 균형감각을 유지하라

상대의 약점을 노려 쉽게 이긴다 - 허실 전략
마지노선은 마지노선이 아니다
태양의 서커스와 옐로우 테일의 성공 법칙
냉장고의 허를 찌른 김치냉장고

때로는 멀리 돌아가는 것이 정답이다 - 간접접근 전략
전쟁에서의 우직지계 전략
오티스, 엘리베이터의 성공신화
기업 마케팅에서의 간접접근 전략

CHAPTER 5 | 뉴드림의 성공 키워드

뉴드림의 성공 키워드 1. 비전(道)
베트남전에 없고, 걸프전에 있었던 것
16년 만의 1위 탈환, 마이크로소프트

뉴드림의 성공 키워드 2. 인재
창의적인 인재를 키우는 법- 지신인용엄
학력보다 창의력, 정주영의 내공

뉴드림의 성공 키워드 3. 협력
적과의 동침이 필요한 이유
연합작전,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높이다
콜라보레이션과 오픈 이노베이션
크라우드소싱, 뉴노멀 시대의 협력

뉴드림의 성공 키워드 4. 혁신
성공은 반복되지 않는다
성공보다 큰 실패 - 맥아더 장군의 원산상륙작전
140년의 명성을 무너뜨린 성공의 덫
넷플릭스드, 파괴적 혁신의 힘
네스프레소, 홈카페로 뒤집은 판

뉴드림의 성공 키워드 5. 유연성
이스라엘, 위기를 딛고 승리하다
위기를 기회로! 핸드폰 화형식
뉴드림, 회복력에 달려 있다

CHAPTER 6 | [실전편] 뉴노멀 시대 성공 전략의 6요소

뉴노멀 시대 성공 전략의 첫 번째 요소, 목표
아마존의 목표는 이윤 아닌 고객 만족

뉴노멀 시대 성공 전략의 두 번째 요소, 수단
수단을 바꿔 성공하다 - 배달의 민족

뉴노멀 시대 성공 전략의 세 번째 요소, 방법
방법을 바꿔 성공하다 - 스티치픽스

뉴노멀 시대 성공 전략의 네번째 요소, 장소
장소를 옮겨 성공하다- 무신사

뉴노멀 시대 성공 전략의 다섯 번째 요소, 시간
시간을 바꿔 성공하다 - 쿠팡

뉴노멀 시대 성공 전략의 여섯 번째 요소, 심리
심리를 이용해 성공하다- 디즈니/픽사

뉴노멀 시대 성공 전략의 6요소를 활용한 지렛대 법칙
성공 전략의 6요소를 활용한 지렛대 법칙으로 성공하다 - 후지필름
지렛대 효과를 누려라

에필로그

〈92쪽〉
손자에게 배우는 뉴타입 전략 1 : “경쟁의 개념을 바꿔라.” - 전승의 법칙
뉴노멀 시대의 경쟁은 싸워서 이기는 것에 국한되지 않는다. 공존과 협력을 통해 함께 이기는 것을 추구해야 한다.

〈110쪽〉
손자에게 배우는 뉴타입 전략 2 : “주도권을 선점하라.”- 밀당의 법칙
주도권을 선점하려는 노력이 새로운 시장을 열고, 기회의 판을 키울 수 있다.


〈123쪽〉
손자에게 배우는 뉴타입 전략 3 : “데이터를 선점하라.” - 정보 우위의 법칙(지피지기 지천지지 법칙)
데이터를 확보해 정확하게 해석할 수 있는 데이터 리터러시 능력이야말로 뉴노멀 시대에 갖춰야 할 필수 경쟁력이다.

〈131쪽〉
손자에게 배우는 뉴타입 전략 4 : “타이밍으로 승부하라.” - 졸속의 법칙
졸속은 시장을 선점하는 가장 최고의 전략이다.

〈144쪽〉
손자에게 배우는 뉴타입 전략 5 : “심리와 사기를 통제하라.”- 가탈기 가탈심의 법칙
전쟁의 승패를 가르는 것은 적을 두려워하지 않는 ‘심리’와 싸워 이길 수 있다는 ‘사기’다. 우리의 승패 역시 ‘심리’와 ‘사기’에 의해 결정된다.

〈168쪽〉
손자에게 배우는 뉴타입 전략 6 : “나에 유리한 판을 짜라.” - 14궤의 법칙
뉴노멀 시대, 기업의 가장 큰 경쟁력은 공익 추구에서 나온다. 기업이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일에 앞장설 때 , 고객은 그 진심에 감동하고 자발적 팬덤을 형성한다. 자발적 팬덤은 곧 기업의 가치를 결정한다.

〈185쪽〉
손자에게 배우는 뉴타입 전략 7 : “상대의 허를 공략하라.” - 허실 전략
상대의 허를 찾아낼 수 있는 시각이 곧 기회를 찾아내는 눈이다.
상대의 허한 곳을 찾아 공격하는 허실 전략은 누구나 아는 전략일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실패하는 이유는 상대의 ‘허’보다 나의 ‘허’를 더 크게 생각해 시도조차 하지 않기 때문이다.

〈198쪽〉
손자에게 배우는 뉴타입 전략 8 : “때로는 멀리 돌아가는 우직지계 전략이 필요하다.” - 간접접근 전략(우직지계 전략)
정해진 답이 없는 뉴노멀 시대, 직진하지 않고 우회로를 이용할 줄 아는 융통성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