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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결 : 결을 따라 풀어낸 당신의 마음 이야기 태희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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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태희
  • 출판사 : 피어오름
  • 발행 : 2019년 05월 08일
  • 쪽수 : 254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9119646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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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활자로 풀어낸 당신의 모든 고민과 마음속 이야기, 그 결을 따라 읽는다

    누구에게나 고민은 있다. 학교에서, 직장에서, 연인 사이, 가족 간에도 고민은 생긴다. 태희 작가는 이러한 마음을 개개인의 관점에서 직접 바라보듯 글로 풀어내어 감정의 기저가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그것이 향해야 할 방향을 넌지시 제시한다. 때로는 날카롭게, 때로는 따뜻하게 현재의 나의 생각과 감정을 대신 표현해 스스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고, 그래도 괜찮다고, 어떤 상황에서도 당신의 삶은 결코 틀리지 않았다고, 모두의 마음을 위로한다. 우정도 사랑도, 학업도 일도, 우리의 삶은 매 순간이 선택의 연속임을, 그 선택의 결과는 자신의 몫임을 말한다. 각 파트는 인간관계, 사랑, 자존감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미 SNS 5만 명의 독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털어놓고, 그 결에 위로받고 있다.

    목차

    서문_ 우리는 타인의 삶을 이해하며 성장한다

    1부 글로 마음을 펼친다

    남들에게 보여주는 삶에 지쳐있다면
    착한 사람이라는 프레임
    욱하는 감정 바라보기
    SNS 인간관계에 드는 회의감
    친구 소개, 왠지 자꾸만 남 좋은 일만 하는 나
    엄청나게 우울한 날의 나에게
    직장 내 무리에 끼지 못한 채 살아남는 법
    위해주는 척 남 이야기하는 사람 응대법
    자꾸만 남들에게 과시하고 싶은 마음
    뒤돌아서면 남는 이 찝찝함은 뭐지
    질투라는 감정이 생기는 이유
    모든 일에 무기력할 때가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주눅 들지 말 것
    괴로운 용서는 진짜 용서가 아닐 수 있다
    내 얘기를 들었으면 어쩌지
    누구에게도 기대려 하지 않는 나
    자신이 필요할 때만 찾는 친구
    나의 약점과 마주하기
    맞장구만 쳤을 뿐인데 뒷담화를 한 사람이 되어버렸다
    자꾸만 친구들 무리에 섞이지 못하고 겉돌 때
    건강한 질투
    인간관계에는 결벽증이 적용되지 않는다
    새로운 학기, 새로운 친구, 새로운 날들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왜 생길까
    밝음 뒤에 감춘 따뜻한 마음
    제일 친했던 친구와의 멀어짐에 대처하는 법
    반복되는 일상이 너무 지루해요
    다 좋은데, 한 번씩 내게 상처 주는 친구
    주변 사람들이 나를 싫어할까봐 걱정하는 당신
    오해, 풀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나에게 잘해주는 친구가 불편해질 때가 있다
    단톡방에서 욕 안 먹고 빠져나오는 마법의 말
    애인 앞에서 나를 깎아내리는 친구가 있다면
    사람들 사이에 오해가 생기는 이유
    우리는 모두와 함께할 수 없다

    2부 너의 마음을 읽는다

    내가 그리운 것은 그 사람일까, 그 사람의 빈자리일까
    내가 더 좋아하는 사랑이 힘든 이유
    이별 후 당신에게 ❶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였을까
    이성들과 많이 만나는 내 애인의 직업이 신경 쓰일 때
    부모님 때문에 멀어진 연인 사이
    잊으려 할수록 더 힘이 든다
    상대방의 마음이 변할까 두렵다면
    서로 다른 이성관을 가진 커플
    전 연인의 SNS에 로그인 하는 이유
    이별 후 당신에게 ❷ 시간이 흘러 다시 연락해도 될까
    내 연인이 바람을 피웠다, 용서할 수 있을까
    헤어짐을 통보한 연인, 다시 돌아올까요?
    부모님이 반대하는 연애, 부모님이 개입한 연애
    자꾸만 결혼을 재촉하는 내가 집착으로 보일까
    사랑을 하면서 느끼는 가장 슬픈 감정
    그는 내가 아니다
    늘 마음을 다 주고 차였다면
    사랑해서 마음 정리한다는 연인을 설득하고 싶을 때
    이별 후 당신에게 ❸ 마음 한 구석이 텅 비어버렸다
    상대방의 과거가 신경 쓰일 때가 있다
    연인의 거짓말, 어디까지 이해해야 할까
    네가 너무 편안해서 사랑이 아닌 것 같다는 말
    혹시, 을의 연애를 하고 있다면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으로는 받아들이기 힘들 때
    사랑의 유효기간을 늘리는 방법
    가장 잔인한 이별이 있다
    집착과 소유욕으로 상대방을 힘들게 한다면
    남들에게 누르는 좋아요가 나에게만 없다
    이별 후 당신에게 ❹ 이별 후 가장 먼저 밀려오는 감정
    착한 사람으로 남으며 이별을 고하는 방법
    오히려 자존감이 더 떨어져버렸다
    제 때 연락이 되지 않는 연인으로 인한 갈등
    내 애인의 이성 친구, 어디까지 이해할 수 있을까
    환승 이별의 두 얼굴
    너와 결혼까지 생각했어
    이별 후, 마음을 추스르는 방법
    헤어진 연인을 붙잡고 싶다면
    당신은 그를 바꾸지 못한다
    어떤 이별 앞에서도 절대 배신감이 들지 않는 연애 방법

    3부 우리의 결이 같기를 바란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해야 하는 걸 아는데, 실행으로 옮기지 않는 나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선택하기
    학업과 진로 선택 고민을 하고 있다면
    지나간 인연에 미련을 갖지 말 것
    모두에게 좋은 사람으로 보이는 방법
    나의 마음을 상대방이 불편해할 때
    성공한 사람들의 특별한 인간관계 노하우
    열등감의 순기능
    남의 말에 휘둘리는 나를 위한 마인드 컨트롤 방법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좋은 시기는?
    훌륭한 자식이 되지 못한 것 같아 드는 죄송한 마음
    편안한 사람 만만한 사람 구분하는 법
    버티고 버티면, 정말 좋은 날이 올까
    인간관계는 논리적이지 않다
    우울함, 그건 너의 잘못이 아니야
    진정한 친구라는 의미
    대가를 바라면 서운함이 생긴다
    외로움을 극복하는 방법
    당신은 반드시 잘 살아야 한다, 여 보란 듯이
    내가 네 편이 되어 줄게
    미련이 없다는 말의 진짜 의미
    유독 지치고 마음이 무거운 날이 있다
    잘 살아와줘서 고맙습니다
    당신은 반드시 더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된다
    우리는 타인을 규정짓지 말아야 한다
    고마움을 반드시 표현해야 하는 이유

    본문중에서

    “부러움 또한 당연한 감정이다. 누군가를 동경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다만 이때 그 감정을 건강하게 가져가려면 우리는 부러움을 조금 객관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부러움의 대상인 그의 어떤 면이 부러운지, 그렇다면 그는 그 면을 어떻게 지니게 됐는지, 어떤 노력을 했고, 얼마나 시간을 들였는지를 들여다보는 것이다.”
    ('건강한 질투' 중에서)

    “주위 관계를 보면, 나만 이해하면 다 편해질 것 같은데, 나만 용서하면, 나만 괜찮으면, 모든 일이 다 제자리로 돌아갈 것 같은데, 정말 그렇게 해야 하는 걸까. 아니다. 그것을 받아들이는 기준은 남들이 아니다. 그래서는 안 된다. 그 사과를 받아들이는 기준과 이유는 오롯이 나여야 한다.”
    ('괴로운 용서는 진짜 용서가 아닐 수 있다' 중에서)

    “이별을 하면, 세상이 무너진 듯 마음이 아파온다. 그리고 이별을 받아들여야 함을 머리로는 알지만, 정작 가슴으로는 받아들이지 못한다. 이별 직후부터, 아니, 어쩌면 이별을 직감한 순간부터, 밀려오는 감정 때문이다. 바로, 두려움이다.”
    ('이별 후 당신에게 ❹ 이별 후 가장 먼저 밀려오는 감정' 중에서)

    “나는 죽을 것 같이 아프고 힘든데, 상대방은 그저 새로운 연인과 만날 생각에 기뻐 들떠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치가 떨리고, 그의 달라진 분위기에 내가 마음 졸이며 비위를 맞출 때, 그는 다른 이성과 썸을 타며 시시덕거렸을 것이라는 생각에 배신감이 극에 달한다. 그래서 더 내 존재에 대한 회의감이 들고, 사람에 대한, 사랑에 대한 배신감에 또 다시 누구도 믿을 수 없을 것만 같고, 그러면서 어떻게 하면 그 두 남녀에게 복수를 할까, 싶은 마음마저 든다. 문제는, 스스로가 피폐해짐을 느낄 만큼 그 생각에 오래도록 사로잡혀 버리는 것이다.”
    ('환승 이별의 두 얼굴' 중에서)

    “타인의 말 때문이든, 내가 원해서든,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은 오롯이 나의 몫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스스로에게 질문해야 한다. 그 책임을 절대 그 누구에게도 묻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이 선택으로 인한 나의 앞으로의 시간들을 결코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를 말이다. 이후 매 선택마다 자신의 선택의 패턴과 그 결과를 인식하고, 그 다음번에는 이번보다 나은 선택을 하면 된다.”
    ('남의 말에 휘둘리는 나를 위한 마인드 컨트롤 방법' 중에서)

    “아무리 나 자신을 먼저 생각하겠다고, 이기적으로 살겠다고 말해도, 사람들이 지닌 그 선한 마음은, 어느 순간 문득 타인에 대한 배려로 자연스럽게 나타나기 마련이다. 문제는 좋은 의도로 한 나의 행동들이 간혹 받아들이는 이에 따라 호의와 호구의 묘한 경계에 놓여 있다는 점이다. 이때, 내가 그들에게 편안한 사람일까 만만한 사람일까를 구분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내가 괜찮으면 나는 편안한 사람이고, 내가 불편하면 나는 만만한 사람인 것이다.”
    ('편안한 사람 만만한 사람 구분하는 법' 중에서)

    “간혹 기다림이 조금 길어지는 날도 있다. 그래도 괜찮다. 그렇다면 또 다시 나는 오늘을 살고, 내일을 기대하면 되니까. 그 기다림의 시간만큼 누구에게나, 반드시 그 날들이 펼쳐진다. 더 좋은 인연이 있을 것이고, 더 행복한 날들이 펼쳐질 것이다. 그때까지 당신은, 그날을 맞이할 준비만 하고 있으면 된다. 언제가 되더라도 그날임을 알아챌 수 있도록, 그 기회가 내 것임을 알고 붙잡을 수 있도록.”
    ('당신은 반드시 더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된다' 중에서)

    짝사랑이야말로
    성숙의 첩경이고
    사랑 연습의 으뜸이다.
    학문의 길도
    어쩌면 외롭고 고달픈 짝사랑의 길이다.
    안타깝게 두드리며 파헤쳐도
    대답 없는 벽 앞에서
    끝없는 좌절감을 느끼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나아가는 자만이
    마침내 그 벽을 허물고
    좀 더 넓은 세계로 나갈 수 있는 승리자가 된다.

    그러므로 젊은이들이여,
    당당하고 열정적으로 짝사랑하라.
    사람을 사랑하고,
    신을 사랑하고,
    학문을 사랑하고,
    진리를 사랑하고,
    저 푸른 나무 저 높은 하늘을 사랑하고,
    그대들이 몸담고 있는 일상을 열렬히 사랑하라.
    ('아프게 짝사랑하라' 중에서/ pp.16~18)

    사랑에 눈뜬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새롭게 태어나는 것과 마찬가지니까요.
    함께 있으면 마치 우주를 다 가진 듯
    하나도 부족함이 없는 것,
    다른 곳에 한눈팔지 않고
    둘만이 하나의 세계를 이루는 것,
    그것이 사랑입니다.
    그렇다고 서로를 소유하는 것이
    사랑은 아닙니다.
    각자가 하나의 세계를 가지고
    둘이 하나가 되는,
    그런 사랑이 진실한 사랑입니다.
    ('사랑에 눈뜰 때' 중에서/ p.26)

    노벨상 수상 연설문에서
    윌리엄 포크너(William Faulkner)는 말했었다.
    “문학은 인간이 어떻게 극복하고 살아가는가를 가르친다.”
    그렇다.
    문학은 삶의 용기를, 사랑을, 인간다운 삶을 가르친다.
    문학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치열한 삶을,
    그들의 투쟁을, 그리고 그들의 승리를
    나는 배우고 가르쳤다.
    문학의 힘이
    단지 허상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기 위해서도
    나는 다시 일어날 것이다.
    ('문학의 힘' 중에서/ p.58)

    스무 살,
    의존하지 않는 네 삶의 목표를 세워라.
    남이 꽃을 꺾어다 주기를 기다리기보다는
    네 삶의 목표를 세워라.
    아름다운 성 속에 갇힌 영원한 소녀로 남기를 꿈꾸지 말고
    아파도 사랑할 줄 알고
    네 안에 온 세상을 품는 성숙한 여인이 되어라.
    ('스무 살의 너에게' 중에서/ p.74)

    희망은
    우리의 영혼에 살짝 걸터앉아 있는
    한 마리 새와 같습니다.
    행복하고 기쁠 때는 잊고 살지만,
    마음이 아플 때, 절망할 때
    어느덧 곁에 와 손을 잡습니다.
    희망은 우리가 열심히 일하거나
    간절히 원해서 생기는 게 아닙니다.
    상처에 새살이 나오듯,
    죽은 가지에 새순이 돋아나듯 희망은 절로 생기는 겁니다.

    이제는 정말 막다른 골목이라고 생각할 때,
    가만히 마음속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귀 기울여 보세요.
    한 마리 작은 새가 속삭입니다.
    “아니, 괜찮을 거야. 이게 끝이 아닐 거야. 넌 해낼 수 있어.”
    그칠 줄 모르고 속삭입니다.
    생명이 있는 한,
    희망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희망은 우리가 삶에서 공짜로 누리는
    제일 멋진 축복입니다.
    ('희망은 한 마리 새' 중에서/ p.105~107)

    내가 살아 보니까
    내가 주는 친절과 사랑은 밑지는 적이 없다.
    내가 남의 말만 듣고 월급 모아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한 것은
    몽땅 다 망했지만,
    무심히 또는 의도적으로 한
    작은 선행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고
    누군가의 마음에
    고마움으로 남아 있다.

    소중한 사람을 만나는 것은
    1분이 걸리고
    그와 사귀는 것은
    한 시간이 걸리고
    그를 사랑하게 되는 것은
    하루가 걸리지만,
    그를 잊어버리는 것은
    일생이 걸린다는 말이 있다.
    그러니 남의 마음속에
    좋은 기억으로 남는 것만큼 보장된 투자는 없다.
    ('내가 살아 보니까' 중에서/ pp.133~134)

    남보다 조금 더 무거운 짐을 지고 가기에
    좀 더 자주 넘어졌고,
    그래서 어쩌면 넘어지기 전에
    이미 넘어질 준비를 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신은 다시 일어서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
    넘어뜨린다고 나는 믿는다.
    넘어질 때마다
    나는 번번이 죽을힘을 다해 일어났고,
    넘어지는 순간에도
    다시 일어설 힘을 모으고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많이 넘어져 봤기에
    내가 조금 더 좋은 사람이 되었다고 난 확신한다.
    ('신은 다시 일어서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 넘어뜨린
    다' 중에서/ pp.171~173)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말보다 글의 힘을 믿으며, 글로 마음을 표현한다. 나를 나로서 바라보기 위해 노력한다. 타인의 마음을 그의 마음이 되어 헤아린다. 글로 마음을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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