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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만으로 빛나는 - 리커버 에디션 : 너에게 눈부신 빛이 나기 시작했다 우리 처음 만난 그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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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태희
  • 출판사 : 피어오름
  • 발행 : 2020년 01월 23일
  • 쪽수 : 224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9119646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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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엄마, 그건 당연한 게 아니야. 나는 엄마의 소유물이 아니야.”
“나는 너를 미워한 적이 없다. 그러나 제대로 사랑하지도 못했다. 그것이 나의 가장 큰 잘못이었다.”

수많은 관계에 얽매여 있는 ‘나’를 위한, 나의 ‘지금’을 깨우는 가장 눈부신 메시지!


『마음의 결』을 통해 모두의 마음의 결을 읽어낸 태희 작가가 이번에는 더욱 깊숙한 감정의 근원을 안내한다. 『존재만으로 빛나는』에서 저자는 타인의 모습을 통해 나를 돌아볼 수 있도록, 나의 모습을 통해 타인을 비출 수 있도록, 나라는 존재의 근간에 대해, 현재의 나를 둘러싼 모든 관계와 그 감정에 대해 말한다.

쑥스럽거나 불편할 수 있지만 나라는 존재를 이야기하기 위해 빼놓을 수 없는 가족이라는 이름과 우리가 살아가며 자의적 타의적으로 맺어야 하는 나를 둘러싼 다양한 인연. 그 안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의 이유를 전한다.

관계에 서툰 세상의 모든 나에게, 힘든 순간에도 행복한 순간에도 머쓱한 표정을 지어야 했던 세상의 모든 어른들에게, 가까운 이들의 소중함을 몰랐던 세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 나의 사랑이 옳은 줄만 알았던 세상의 모든 엄마 아빠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때로는 미워했고 때로는 한없이 미안했던, 그러나 실은 존재만으로 감사한 내 사람들을 위한 편지.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좋다. 분명 그 페이지가 그 순간의 당신의 마음을 대변해줄 테니.

목차

프롤로그 시간이 지나서야 알게 되는 것들을 미리 알 수 있다면

1부 관계에 서툰 그대를 위한, 우리의 모든 순간들

의외로 큰일에 담대한 사람
존중받는 느낌에 대하여
당신은 거절을 할 줄 알아야 한다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불편한 이유
힘들었던 날을 보낸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따뜻함
타인의 흠을 찾아내는 사람은 스스로에게만 관대하다
어느 순간 화가 많아지는 이유는
솔직함과 무례함은 한 끗 차이
왜 인간관계는 언제나 상처로 통할까
기분이 태도가 되어서는 안 된다
아무런 이유 없이 위로받고 싶은 날
절대 실망하지 않는 인간관계를 맺는 방법
장난이라는 이름으로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것들
싫은 소리 못 하는 내가 바보같이 느껴질 때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이 불편한 이유
누군가 내 이야기를 하고 다닐 때의 감정
내 것이 귀하면, 남의 것이 귀한 줄도 알아야 한다
내게 상처 준 사람에게 나도 상처 주고 싶다
내가 지나치게 긍정적이었던 이유는
사과를 하지 않는 사람
내 옆을 의식하는 순간 페이스를 잃는다
우울한 데에는 이유가 없다, 어느 순간부터는
화가 치솟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하는 행동
과부하에 걸린 사람들의 마음의 신호
맹목적인 긍정보다는
우리는 미래를 살다 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감정에도 요요 현상이 있다
나는 더 이상 너를 부러워하지 않기로 했다
그럴 수도 있겠다, 그래서는 안 된다
나를 싫어하는 사람의 존재를 알게 되었을 때
부탁 받지 않은 충고는 나의 욕심이다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두려움은
꿈을 좇는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
받은 것이 많아 고마울 때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인간관계로 전전긍긍하는 나를 위한 조언
알고 있어도 상처받을 수 있다
혼자라는 감정에 대하여
울컥 눈물이 날 때 울어야 하는 이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
새벽 시간이 위험한 이유는
가십을 함부로 말하지 말아야 한다는 건
당신은 숨지 않아도 된다
살아가며 반드시 요구해야 하는 것들
한결같음을 유지하기 위해 기억해야 하는 것들
자꾸만 선 넘는 사람이 불편해질 때
누군가의 불금을 부러워하고 있을 그대에게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했던 행동들
변화의 두려움에 현실을 이어가는 나
이대로 흘러가는 시간이 더 지나지 않게
모두와 두루 친한데 고독함을 느낀다면, 깊은 대화가 부족한 것이다
당신의 방 안이 가장 위험하다
손해 보지 않는 삶
지난날의 나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말
자꾸 잠들지 않는 밤이 늘어나는 당신에게

2부 표현에 서툰 그대를 위한, 가장 빛나는 이름의 기록

엄마가 늘 앉아 있던 그 자리에 앉아 보았다
내가 성공하면, 그때 베풀게, 그때 호강 시켜줄게
나는 네가 더 많이 행복하기를 바란다
그거 네 탓 아니야, 절대
가까운 사이일수록 우리가 조심해야 하는 것들
나도 엄마가 된 게 처음이어서 너에게 실망을 한다
실종 전단지를 지나치지 못하는 마음
나의 좌절을 마땅히 털어놓을 곳이 없을 때
아버지는 좋아하는 음식이 많지 않으셨다
그대 덕분에 내가 살아갑니다
그때는 흘려들었던 부모님의 조언
엄마는 너를 미워한 적이 없음에도
누군가가 미운데 좋고 좋은데 미울 때
무심했던 시절의 일들은 때로 후회가 되어 밀려온다
내가 끌어다 쓴 엄마의 젊음은
이별을 한다 해도 괜찮다, 내가 네 곁에 있을 테니
걱정말아요 그대
사랑한다는 말을 반드시 표현해야 하는 이유
가장 후회가 되는 기억들
내가 너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는다는 건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
엄마, 난 엄마의 소유물이 아니야
절대 무기로 사용해서는 안 되는 말
미움받지 않기 위해 했던 일
너는 다 괜찮아
네가 있어 살아간다는 말, 너라는 이름의 가치
마음은 있는데 표현이 서툴다는 것은
나는 오늘 하고 싶은 말을 다 하기로 결심했다
부모님의 빈자리를 느끼는 순간들
성장한 자녀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마음
가까운 사람에게 유난히 더 짜증을 부리는 이유
부모님의 시간은 나의 철듦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나는 네가 어른이어서 걱정이야
친구의 이름을 소리 내어 불러본다는 건
네가 언제 혼자였다고 그래
우리의 삶에 리셋 버튼이 있다면
얼룩져버린 학창 시절을 보낸 내가 바보 같을 때
나의 부모님이 꼭 누렸으면 하는 것들
내 청춘을 나눠주고 싶은 사람, 엄마
너에게는 오직 예쁜 말만 주고 싶다
단 한 번의 만남이 다시 허락된다면
부모님 살아계실 때 꼭 해야 하는 것들
우리 다음 생에도 꼭 인연이 되자
우리가 잊고 살아가던 것들
표현해야 한다, 오늘이 우리의 마지막인 것처럼

본문중에서

“배려는, 뒷사람을 위해 문을 잡아주거나 노약자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행동을 통한 배려도 있지만, 내가 너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겠다는, 나는 너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감정을 통한 배려도 있기 때문이다.”
(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불편한 이유' 중에서)

“그들에게 타인의 흠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흠이 있어 트집을 잡기보다 트집을 잡기 위해 흠을 찾기 때문이다. 그들은 대개 매우 이기적이게도 자신에게만 관대하다. 내가 지적한 그 흠이 자신에게 있는 줄도 모른 채.”
( '타인의 흠을 찾아내는 사람은 스스로에게만 관대하다' 중에서)

“같은 상황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절대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기대하지 않고, 주고 싶은 만큼, 내가 돌려받지 못하더라도 기쁘게 내어줄 수 있는 만큼, 상대방에게 있는 그대로의 진심을 다하는 것. 그것뿐이다.”
( '절대 실망하지 않는 인간관계를 맺는 방법' 중에서)

“장난은 서로가 웃어넘길 수 있을 때, 서로가 그 장난에 공감할 수 있을 때라야 장난이다.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나 혼자만 재미있는, 상대방이 기분 나빠하는 장난은 그냥 나의 무례함일 뿐이다.”
( '장난이라는 이름으로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것들' 중에서)

“당신의 착함은 결코 당신의 만만함이 아니며, 당신의 예의 바름은 결코 당신의 주눅 듦이 아니다. 당신의 내성적임은 결코 당신의 낮은 자존감이 아니다. 당신은 부족하지 않으며, 당신의 삶이 틀린 것이 아니다. 결코 자책해서는 안 된다.”
( '싫은 소리 못 하는 내가 바보같이 느껴질 때' 중에서)

“내가 입은 예쁜 옷, 내가 신은 예쁜 신발, 내가 좋아하는 장소, 내가 가장 즐기는 취미 생활,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 내가 만난 나의 인연들. 내가 그것을 갖기까지, 내가 그것을 찾기까지, 내가 그것을 하기까지, 그 과정에는 늘 엄마가 있었다. 보이지 않는 믿음, 배려, 온기, 확신, 염려, 진심, 사랑. 단지 눈에 보이지 않은 것뿐이었다. 단지 내가 보지 않은 것뿐이었다.”
( '내가 끌어다 쓴 엄마의 젊음은' 중에서)

“세상 가장 편한 사람 엄마, 어딘지 자꾸만 대화가 답답한 아빠, 나의 가장 감정의 밑바닥을 아는 내 연인, 철없던 시절의 모습을 공유하고 있는 친한 친구. 그들에게는 편안함이 있다. 아니, 무의식중에 내가 그들을 여기는 무례함이 있다. 이는, 언제나 내 편이 되어줄 것이라는, 나를 완전히 이해해줄 것이라는, 그래서 왠지 그들에게는 조심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은, 막연한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 '가까운 사람에게 유난히 더 짜증을 부리는 이유' 중에서)

“이제와 단 하나의 바람이 있다면, 만약 단 한 번의 만남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그때에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은 생각보다 대단한 일들이 아니었다. 당신과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하며 눈을 마주하고, 당신과 함께 따뜻한 미소로 대화를 나누고, 당신과 함께 손을 잡고 산책하는 것. 돌아보니 모두 그때에 할 수 있는 것들이었다.”
( '단 한 번의 만남이 다시 허락된다면'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말보다 글의 힘을 믿으며, 글로 마음을 표현한다. 나를 나로서 바라보기 위해 노력한다. 타인의 마음을 그의 마음이 되어 헤아린다. 글로 마음을 위로한다. 지은 책으로는 『마음의 결』이 있다.

인스타그램 @taehee_editor
메일 taeheeedito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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