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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접촉 : 그리스도인의 구별된 성화의 삶은 거룩한 접촉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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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거룩함은 접촉으로부터 비롯된다!
"지금 나는 무엇에 접촉하고 있는가?"
미미하고 작은 어제의 접촉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고,
오늘의 접촉이, 내일의 거룩한 나를 만들어가고 있다.

당신은 오늘 무엇을 보고, 무엇을 들으며,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가?
무엇에 접촉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거룩함은 보고, 듣고, 생각하는 접촉을 통해 시작된다.

호기심을 동반한 불필요한 관심과 부정한 것들에 대한
빈번한 접촉이 우리의 영혼을 피폐하게 만든다.
별것 아니라는 듯 사람들과 같이 거리낌 없이 행동하는
사소한 접촉들이 결국 우리의 신앙에 커다란 실패로 작용한다.

그리스도인은 ‘구별’과 ‘분리’의 삶을 살아야 한다.
비기독교인과는 구별된 삶을, 죄와는 단절된 분리의 삶을.
이것이 축복 있는 하나님의 명령이다.

이 책은 성경이 말하는 부정하고 오염된 것들의 접촉을 삼가고, 거룩한 성령님과의 접촉을 위해 애쓰고 힘쓰라고 호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모든 접촉은 반드시 흔적을 남기고, 그 흔적은 어둠과 빛의 삶 두 가지의 결과를 생산한다. 하나는 우리를 죽음으로 끌고 가는 부정과의 접촉이고, 하나는 생명으로 인도하는 거룩한 접촉이다. 우리는 매일 만나고 헤어지는 잦은 접촉을 통해 둘 중 하나의 삶을 끊임없이 영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목적이 거룩함이라고 말하면서, 예수님이 강림하실 때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거룩함으로 서 있기를 간절히 소망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하게 하심이 아니요 거룩하게 하심이니"(살전 4:7). "너희 마음을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 주 예수께서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강림하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게 하시기를 원하노라"(살전 3:13). 믿는 우리는 일상에서 행해지는 많은 접촉을 통해 이 거룩함을 지향하며 유지하고, 거룩함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한다.
거룩한 접촉을 하는 성도들은 하나님과의 은밀한 소통과 하나님의 만지심을 경험하는 성도들이다. 세상이 아무리 어둡고 죄가 만영하더라도 세상 한가운데서 거룩함을 지켜내는 사람들이다.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생명력과 하늘의 자원을 공급받아 넉넉히 세상을 이겨나가는 사람들이다.
예수님의 은혜를 알고, 은혜를 입은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의도하는 대로 구별된 자리, 구별된 생각, 구별된 삶을 오롯이 살아내야 한다. 우리는 일상에서 거룩과 부정을 동시에 경험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잘못된 접촉은 거룩의 빛을 잃어버리게 만든다. 그러기에 우리는 몸과 마음을 구별하여 스스로를 더럽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그럴 때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는 성화의 삶에 이를 수 있다. 하나님은 전심으로 하나님 앞에 거룩하게 서는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신다. 오늘 나는 무엇에 접촉하고 있는가? 이 질문에 당당하게 답할 수 있는 쓰임 받는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길 바란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모든 접촉은 흔적을 남긴다

1. 불필요한 접촉을 피하라

- 최초의 위험한 접촉 선악과
- 영의 생각으로 전환하라
- 죄와 멀찌감치 거리를 두라

2. 영적인 싸움에 주도권을 잡아라
- 거룩하지 못한 곳을 서성이지 마라
- 마음의 성전을 아름답게 보전하라
- 절제된 미디어 환경을 조성하라

3. 말씀의 경계선을 이탈하지 마라
- 두려움과 변질이 틈타지 못하게 하라
- 마음 밭을 옥토로 경작하라
- 절대 말씀보다 앞지르지 마라

4. 죄에 감염된 성도를 응급조치하라
- 십자가 보혈로 응급조치하라
- 재발 방지를 위해 특별 조치하라
- 죄에서 치유받았음을 확인시키라

Part 2. 거룩한 접촉을 갈망하라

5. 성령님과 온전함으로 대화하라

- 몰입기도가 삶이 되어야 한다
- 다윗처럼 앙망하는 삶을 지속하라
- 성령의 접촉으로 능력을 채우라

6. 치유에는 거룩한 접촉이 함께한다
- 엘리사처럼 사랑의 터치를 하라
- 일일이 터치하시는 예수님의 손길
- 예수님의 은혜의 옷깃을 만져라

7. 성령님과 거룩한 접촉을 이어가라
- 성결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통로다
- 항상 기도로 신앙패턴을 유지하라
- 최악의 상황에서도 접촉을 멈추지 마라

8. 말씀을 붙들고 기도의 맥을 잡아라
- 말씀의 사인을 붙들고 기도하라
- 미지의 영적 세계를 탐험하라
- 삼위 하나님과 사귐의 기도에 힘쓰라

본문중에서

"거리를 거닐 때 공중의 새가 당신의 머리 위로 날아가는 것을 쉽게 막을 수 없는 것처럼 신앙의 의심이 당신의 머릿속에 문득문득 떠오르는 것 또한 쉽게 막을 수는 없다. 하지만 당신은 새들이 당신의 머리 위에서 둥지를 트는 것은 얼마든지 막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악한 영으로부터 침투해오는 의심의 속삭임과 그것들의 미혹에 강하게 거부할 수 있다. 이러한 것들을 수용하는 것은 육신의 생각을 받아드리는 것이므로 즉시 사탄의 속삭임을 강하게 거부해야 한다. 당신의 마음에 죄의 씨앗이 심겨지지 않도록, 당신의 생각에 의심의 먹구름이 둥지를 틀지 못하도록 곧바로 떨쳐내야 한다. 더러운 생각과 의심, 그리고 두려움이 생각 속으로 파고 들어오려 할 때 당신은 그것에 미혹되지 않도록 더욱 주님을 신뢰해야 한다. 즉시 예수님의 보혈을 외치고 말씀을 암송하며 주님에게 기도해야 한다. 당신의 의지력과 방어력을 주님 편에 두고, 당신의 생각과 눈을 주님께 고정시켜야 한다."
('불필요한 접촉을 피하라' 중에서/ p.37)

"그래서 바울은 음란을 피하라 말하고 있다. 그것도 적극적이고 의도적으로 피하라고 항변하고 있다. 먼저 음란물을 보지 않기 위해 총력을 다 해야 한다. 음란물을 보는 순간 다시 정욕의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침투해 들어온다. 어린 시절 보았던 음란한 소설과 음란한 사진들, 그리고 야한 동영상이 음란의 생각과 행동을 부추기는 역할을 해온 것은 부인할 수 없다. 만약 지금도 신앙인이 음란물에 노출되어 있다면 그 사람은 언제든지 죄를 지을 수 있는 소지가 다분하다. 특별히 야한 동영상을 보게 되면 우리의 몸과 생각은 우리 안에 있는 육체의 정욕과 죄성이 동시에 반응하여 그 장면들이 뇌에 각인되고, 그 음란의 영이 사람 안으로 들어가 잠복되어 또 다른 음욕을 품게 한다. 그렇게 되면 이성을 바라볼 때 자연스럽게 음욕을 품게 된다."
('영적인 싸움에 주도권을 잡아라' 중에서/ p.67)

"하나님은 더러운 것을 싫어하고 어둠을 미워하신다. 그리고 정화되지 않은 성전 안에 머물기를 원하지 않으신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사귐은 오직 우리가 빛 가운데 거할 때 온전히 이루어진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 1:6-7). 우리가 모든 죄에서 깨끗함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예수님의 임재이다. 그분이 임하시어 거룩한 접촉으로 우리를 만져주실 때만이 우리는 정결하게 된다. 결국 하나님의 임재는 우리 자신을 거룩한 성전으로 단장하고 준비할 때 능력과 진리로 임하는 것이다. 우리는 성결함으로 성령님의 임재를 기다려야 한다. 여호수아의 인도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강을 건너기 위한 준비작업의 최우선은 성결이었다. ‘여호수아가 또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에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리라’(수 3:5). 성결이 믿는 자의 힘이며,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 누리는 첩경임을 기억해야 한다."
('성령님과 거룩한 접촉을 이어가라' 중에서/ p.162)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영혼을 소생시키고, 하나님의 말씀은 순결하여 우리의 눈을 밝게 한다. 그러기에 생명력으로 가득한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영혼 깊은 곳에 더욱 많이 저장하고, 또한 그 말씀을 의지하여 뜨겁게 기도하면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은 인생이라는 험한 바다를 항해하는 데 필요한 나침반이며, 망원경과 지도이다. 말씀 안에 갖은 보화들이 들어 있다. 그 보화를 캐내는 자는 복이 있으며, 그 보화를 품고 기도하는 자는 더 복 있는 자이다. 말씀과 기도는 거룩함을 회복하고, 교회와 성도들을 부흥의 주역으로 만들어간다. 말씀과 기도는 함께 걷고 달리며, 하늘의 자원을 필요적절하게 부어주신다."
('말씀을 붙들고 기도의 맥을 잡아라' 중에서/ p.189)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글쓴이 김우성 목사는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삼고, 작은 일이든 큰일이든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려고 노력하는 목사이다.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를 졸업하고, 필리핀 단기선교를 다녀왔으며, 공덕동에 있는 행복한교회와 부천예심교회에서 사역했다. 현재 그는 CCM 엘레오스 1집을 출시하여 찬양사역을, 사단법인 국제선교협회에서 협력국장으로 국내 및 해외 선교사역을, 동인천 나무치과에서 원목으로 활동하면서 미자립교회와 무료급식단체 등을 돕는 가교 역할을, 그리고 목포시에 있는 측후동교회에서 부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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