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삼성카드 6% (25,38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25,65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8,9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21,60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해상 실크로드 사전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41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30,000원

  • 27,000 (10%할인)

    1,5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5)

    책소개

    문명의 통로 실크로드, 육지를 넘어 바다에 눈뜨다!

    2013년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역작"이라는 평을 들으며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실크로드 사전]의 후속작이 출간됐다. 이번에는 해상 실크로드에 관한 지식을 엄선한 [해상 실크로드 사전]이다. 문명교류학자 정수일이 어휘가 아닌 사건을 풀이한 방대한 사전(事典)임은 지난번과 동일하다.

    실크로드에서 특별히 ‘해상’을 따로 다룬 것은 먼저 학술적인 의의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에는 최근 국제사회에서 정치·경제적으로 해상 교통로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도 작용했다. 이 책은 그동안 온갖 설만 분분하던 해상 실크로드 개념을 학문적으로 정립하고, 지정학적으로 해양에 열려 있는 우리 실정에 맞게 바다에 관한 필수지식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해상 실크로드에 관한 유일한 사전편찬국이었던 일본의 저술을 분량이나 내용 면에서 월등히 압도한다.

    [해상 실크로드 사전]과 보조를 맞춰 [실크로드 도록: 해로편]도 함께 선보인다. ‘육로편’ 도록에 이어 실크로드를 시각적으로 쉽고 간명하게 정리해준다. 사전과 도록이 동시 출간됨으로써 텍스트와 이미지가 서로를 실증적으로 보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판사 서평

    [해상 실크로드 사전]

    해상 실크로드 개념을 재정립할 필요


    흔히 실크로드라 하면 비단이 오고 간 사막길을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실크로드를 단순한 물자교역로가 아니라 문명교류의 통로로서 이해한다면 그 범위는 훨씬 더 넓어진다. 넓은 범위의 실크로드는 오아시스로, 초원로, 해로를 망라한다. 그중에서도 해로는 오랫동안 중요도에 비해 덜 주목받았다. 해로를 실크로드에 포함시킬 수 있는지 여부가 우선 논쟁의 대상이었다. [해상 실크로드 사전]은 이러한 문제상황을 인식하고 해상 실크로드 개념을 재고하는 데 목표를 두었다. 편저자 정수일은 해상 실크로드 개념을 정립하지 않으면 "실크로드와 그에 바탕한 문명교류 연구는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없다"고 지적한다.
    그런데 해상 실크로드의 가치는 비단 학계 안에만 머물지 않는다. 최근 변화한 국제 정세도 해상 실크로드의 위상을 높이는 데 한몫하고 있다. 2013년 10월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중국 동남부에서 동남아시아와 서남아시아, 아프리카, 유럽으로 이어지는 21세기 해상 실크로드를 건설할 것을 제안했다. 2014년 11월에는 중국 정부에서 400억달러를 출자해 실크로드 기금을 만들겠다고 공식 발표했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해상 실크로드 은행을 설립하는 데 최소 50억위안(한화 약 9000억원)의 자본금을 출자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그전까지만 해도 중국은 해로를 실크로드로 인정하지도 않았다. 때문에 중국이 해상을 중심으로 한 ‘신(新)실크로드’ 구상에 이처럼 열을 올리는 의도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현재 중국은 중국-중앙아시아-유럽을 잇는 육로, 그리고 중국-동남아시아-인도양-아프리카를 잇는 해로를 통해 중국 중심으로 세계 정치와 경제 구도를 재편하려 하고 있다. 특히 중국에 들어오는 원유의 90퍼센트가 이 해로를 통한다는 점에서 해상 진출은 중국의 가장 중요한 전력과제로 떠올랐다. 해로 연안국들도 중국에 기대어 부수적인 이익을 얻고자 신실크로드에 기대를 걸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의 패권을 경계하는 세계 각지에서는 이제 해상 실크로드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게 됐다.
    한반도의 경우 실크로드의 동쪽 끝이라 할 수 있는 경주가 중국 중심 실크로드 사관에서 흔히 배제되었듯이, 신실크로드 구상에서도 소외될 개연성이 있다. 천여년 전 통일신라시대 장보고는 청해진을 통해 당-신라-일본으로 이어지는 삼각구도를 형성했고, 이는 동아시아가 아랍-무슬림들과 교류하는 거점이 되었다. 고대의 해상 실크로드는 어느 한 국가나 세력이 독점한 길이 아니었다. 만일 독점이 이루어졌다면 세계 문명이 지금처럼 교류를 통해 인류 공동의 물적·지적 유산을 꽃피우기 어려웠을 것이다. 이런 문제의식을 지닌 한 우리가 앞장서 해상 실크로드에 대한 새롭고 바른 이해를 도모해야 한다. [해상 실크로드 사전]은 이에 마땅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우리에게 필수적인 해양 지식

    반도라는 지정학적 조건을 가진 우리에게 해양국은 숙명이다. 우리는 바다에 둘러싸여 살아가며, 배를 타고 제주도로, 가까운 일본 대마도나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여행을 다니기도 한다. 해양 지식은 우리의 기본 소양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해양에 관해 아는 바가 너무 적고 무관심하다. 공신력 있는 해양 사전이나,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해양 교육도 턱없이 부족하다. 그런 면에서 [해상 실크로드 사전]은 해양에 관한 기본지식을 전달해주는 실용성을 갖추고 있다.
    사전 집필에는 문명교류학자 정수일 외에도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김웅서, 최영호, 김윤배 박사가 참여했다. 정수일이 해상 실크로드에 관한 역사적인 내용을 주로 담당했다면, 다른 필진은 해양전문가로서 해양에 관한 흥미로운 지식을 보충했다. 여기에 더해 한국문명교류연구소 강윤봉 상임이사가 범지구적인 해로의 주요 거점(항구)들을 119개 표제어로 간명하게 서술했다. 각기 다른 분야의 연구자들이 "해상 실크로드라는 하나의 과녁에 초점을 맞춰 3합을 이루어낸" 결실인 셈이다.
    사전의 실용적 특색에 맞게 총 621개의 표제어들은 단순히 어휘 풀이에 그치지 않고, 여러 사항에 관한 기본개념을 터득할 수 있도록 서술되었다. 이해를 돕기 위한 162장의 현장 사진자료도 함께 실렸다. 이 책이 지난해 [실크로드 사전]과 마찬가지로 사전(辭典)이 아닌 사전(事典)으로 기능할 수 있는 이유다.

    지난한 두권의 사전 작업을 진두지휘한 정수일은 앞으로 한권의 사전을 더 예비하고 있다. 총 5148개의 표제어를 골라놓았다는 가칭 [문명교류 사전]이다. 유라시아에 많이 치우친 기존 연구를 보완해 북아프리카와 라틴아메리카까지 아우르는 결과물이 나올 것이라 하니, 1998년 옥중 집필에서 시작된 그의 오랜 여정이 어떻게 매듭지어질지 기대해볼 만하다.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중국 연변
    출간도서 29종
    판매수 5,460권

    중국 연변에서 태어나 연변고급중학교와 북경대 동방학부를 졸업했다. 카이로 대학 인문학부를 중국의 국비연구생으로 수학했고 중국 외교부 및 모로코 주재 대사관에서 근무했다. 평양국제관계대학 및 평양외국어대학 동방학부 교수를 지내고, 튀니지 대학 사회경제연구소 연구원 및 말레이 대학 이슬람아카데미 교수로 있었다. 단국대 대학원 사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같은 대학 사학과 교수로 있었다.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5년간 복역하고 20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8.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