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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온 마음을 : 이 한 권의 책이 한국 교육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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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수호믈린스키의 교육이야말로 한국 교육에 대한 가장 체계적이고 가장 완성도 높은 대안입니다. 수호믈린스키의 명저[아이들에게 온 마음을]은 교사와 학부모들의 폭발적인 호응으로 일찍부터 베스트셀러가 된 것이었죠.
- 박노자 / 노르웨이 오슬로 대학교 한국학 교수

이 한 권의 책이 한국 교육을 살린다.
- 수호믈린스키 교육사상연구회

"인간성은 무한하다고 저는 굳게 믿습니다. 인간 개개인은 창조자로서 이 세상에 흔적을 남깁니다...
...한낱 바람에 날리는 먼지처럼 보잘것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빛나야 합니다. 우주에서 반짝이는 수십억 개의 은하들처럼 말입니다.
- 바실리 알렉산드로비치 수호믈린스키

수호믈린스키는 누구인가?

학교의 교사이자 교장인 바실리 알렉산드로비치 수호믈린스키(1918-1970)는 전후 가장 영향력 있는 소비에트의 교육자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우크라이나의 작은 마을인 파블리시에 있는 그의 학교는 교사들의 성지가 되었고, 전 세계의 수백만 독자들이 그의 책을 읽었다. 그는 교육의 이상과 아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전인주의 교육론을 주창했는데 이는 아이들의 지적 발달과 직업 교육은 물론이요, 아이들의 건강과 아이들의 도덕적, 미적 발달의 중요성도 크게 강조하는 교육이었다.
수호믈린스키는 스탈린 체제 소비에트 교육계의 일부 고위 집단으로부터 그의 교육 철학이 집단의 희생을 무릅쓰면서까지 개인을 중요시한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허나 수호믈린스키의 대표적 저서인 [아이들에게 온 마음을]과 [선생님들에게 드리는 100가지 제안]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 비난이 잘못된 이해에서 비롯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을 추천한 박노자 교수도, ‘수호믈린스키는 비록 경직성이 높은 스탈린주의 관료체제 속에서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교육론은 공산혁명 본래의 인도주의적 이상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며 교육 관료들의 상당한 저항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 저항과 방해에도 불구하고 수호믈린스키 교육론이 소련과 동구 등지에서 널리 알려지고, 수호믈린스키가 사회주의 노동영웅의 칭호를 받는 등 비교적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은 것은 그의 교육론이 일선교사와 학부모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받은 덕분이었습니다. 그의 명저 [아이들에게 온 마음을]은 일찍부터 베스트셀러가 된 것이었죠.’ 라고, 수호믈린스키 교육론의 시대와 이념을 뛰어넘는 인도주의적 이상을 높이 평가하고, ‘수호믈린스키의 교육이야말로 한국 교육에 대한 가장 체계적이고 가장 완성도 높은 대안’으로 보았다.
[아이들에게 온 마음을]은 교육에 대한 인도주의적이고 대안적인 접근 방식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흥미롭다.

자연과 세상이라는 생생한 현장교육을 통해 꽃 핀 수호믈린스키의 전인교육론

[아이들에게 온 마음을]은 수호믈린스키의 전인교육론이 생생한 교육현장, ‘자연에서 하는 수업’을 통해 꽃 핀 책이다. 수호믈린스키는 아이들 교육에서 ‘자연에서 하는 수업’을 중요하게 여겼다. 그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생각하고 느끼는 수업과 육체적 활동이 조화를 이룬 교육을 위해 아이들을 데리고 자주 자연으로 나갔다. 특히 초등학교 과정에서, 아이들의 생각이 학교 주변의 들판과 숲과 강에서 찾을 수 있는 생생한 이미지들과 연결되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다. 생각이 아이들이 몸소 체험하는 것에서 분리된다면 아이들은 기운을 잃는다고 생각했다.
박노자 교수는 추천글에서, ‘수호믈린스키 학교의 주된 의례행사는 날마다 교사와 아이들이 함께 숲과 들판에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거기에서 아이들은 샘물 소리에서 위대한 음악을 발견하는 것을 배우고, 날아다니는 나비의 모양새에서 자연 속의 균형과 합리성을 발견하는 것을 배우며, 구름과 바람의 심포니를 배웠습니다. 이 ‘자연 수업’의 결과물로 아이들은 종이에다가 자연을 접하고 나서 느낀 자기들의 소회를 그림으로 발표하고 서로의 그림을 보면서 서로서로의 자연 사랑을 발견하고 서로서로 자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것이었죠.’ 라고 썼다.[아이들에게 온 마음을]에 나오는 풍부하고 생생한 ‘자연에서 하는 수업’ 사례는 지금 우리나라 교육 현장에서 그대로 맞춤해도 좋다.
수호믈린스키는 교육의 목적을 참된 인간을 낳는 것으로 여긴 인본주의 교육자였다. 그에게 참 인간이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튼튼하고, 친절함을 구현하는 사람이었다. 또한 아름다움을 음미하고, 자신의 지적 능력을 발달시키고, 자신의 재능을 발전시켜 사회에 보탬을 주는 사람을 뜻했다.
수호믈린스키의 교육 핵심은 아이들이 자연과 예술과 인간관계에 담긴 아름다움을 더 잘 느끼도록 가르치고, 아이들이 자신들의 주변 세계에 책임감을 갖도록 격려하는 도덕적인 교육의 접근이었다. 그는 아이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인간이고, 남들에게 기쁨을 안겨주는 것이 가장 큰 명예라고 가르쳤다. 특히 자신의 식구들에게 기쁨을 주라고 가르쳤다. 또한 자기 자신과 주변에서 아름다움을 가꾸라고 격려했다. 이처럼 수호믈린스키의 교육 접근 방식은 도덕적인 교육과 미적인 교육이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다.
참된 인간의 또 다른 면은 지적 능력의 개발이었다. 정신의 지평이 더 넓어져 점차 온 세상을 다 아우르고 마침내 우주의 깊이까지 이르는 것이었다. 수호믈린스키는 지식이 직업에 직접적으로 적용될 때에만 가치 있다고 여기는 실용주의에 입각한 교육에 동의하지 않았다.
또한 외국어와 천문학 공부는 아이들이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정신을 넓히는 데 꼭 필요한 공부라고 생각했다.
모든 개인의 성장의 밑바탕은 건강이다. 수호믈린스키는 아이들이 최상의 건강 상태를 누리도록 많은 노력과 관심을 기울였다. 특히 아이들의 성격이 형성되는 어린 시절의 건강을 중요하게 여겼다.

[아이들에게 온 마음을]에 구현된 수호믈린스키의 전인교육론

풍부한 경험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온 마음을]에 생생하게 구현된 수호믈린스키의 전인교육론은 다음과 같은 여섯 가지로 요약된다. 건강 교육, 도덕 교육, 미적 교육, 지적 교육, 노동(직업) 교육, 마음(영적) 교육이다.

건강 교육
"저는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이렇게 말합니다. 아이들의 건강은 교육자의 가장 중요한 관심사입니다. 아이들의 영적인 삶, 아이들의 전망, 지적인 발달, 지식에 대한 바람, 자신에 대한 믿음, 이 모든 것들이 아이들의 삶에 대한 기쁨과 기운에 달려 있습니다. 초등 학교 4년(수호믈린스키의 학교는 초등 과정 4년과 중등 과정 6년으로 이루어졌음) 동안 제가 아이들에 대해 걱정하고 관심을 기울이는 것의 절반은 바로 아이들의 건강입니다."
수호믈린스키는 아이들이 최상의 건강을 유지하도록 부모들과 함께 노력을 기울였다. 부모들에게 아이들의 일상과 식단과 운동과 위생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아이들이 학교 생활을 시작하기 이 년 전에 건강 검진을 받게 해서 아이들이 학교 공부를 시작하기 앞서 건강에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알게 했다. 아이들이 힘들어 하는 수업은 아이들이 가장 생기에 찬 이른 아침 시간에 가르쳤다. 특히 아이들의 개인차에 따른 알맞은 크기의 책걸상을 마련해 아이들의 바른 자세를 중요하게 여겼다. 많은 수업들이 야외나 특별히 만들어진 "녹색 교실들"에서 이루어졌다.

도덕 교육
"뛰어난 교육을 받는다면, 아이들은 누구나 자신만의 재능을 펼칠 수 있습니다. 우리 교육자들이 아이들에게 가장 고귀한 창조적인 노력을 하라고 격려한다면, 즉 남들을 위해 기쁨을 창출하도록 격려한다면 아이들은 누구나 어떤 분야에서든 뛰어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어린 시절에 착한 행동으로 얻는 기쁨을 계속해서 경험하면 그 기쁨은 나중에 높은 경지의 도덕적 자각을 보여주는 양심의 목소리로 자랍니다."

수호믈린스키는 도덕 교육은 ‘도덕적 습관(도덕적 행동의 습관화)’과 ‘도덕적 양심(긍정적인 생각, 도덕적인 행동과 관련된 감정과 행동 의지)’을 반복해서 교육시키는 것과 관련 있다고 믿었다. 아이들이 실제로 도덕적인 행동들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훈적인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함께 더불어 사는 윤리를 설명해 주었다. 또 자신의 학생들이 주변 환경을 돌보고, 집안 식구와 반 동무들을 보살피고, 이웃의 어르신들을 돌봄으로써 행동을 실천하는 기회를 반드시 접하게 했다.

미적 교육
"일반적인 미적 교육에서, 또 특히 음악 교육에서, 아이들을 아름다운 세상과 접하게 해주는 교사의 심리적인 목적은 중요합니다. 제게 가장 중요한 목적은 아이들에게 아름다움에 감정적으로 연결되는 능력과 아름다운 자연에 감명을 받고 싶어 하는 목마름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저는 교육의 주요 목적은 학교가 아이들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도록 가르쳐서 아이들이 아름다움 없이는 살 수 없고, 세상의 아름다움이 아이들 속에 아름다움을 꽃 피우게 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름다움은 사람이 아름다움을 만들어내려고 노력할 때 그 사람을 고귀하게 만듭니다."
"반마다 학교 화단에 가꾸는 아름다움의 자리에 장미와 라일락과 포도와 배가 자랍니다. 아름다움을 보살피는 마음은 약하고 섬세하고 자신을 방어할 줄 모르는 존재를 보살피는 마음으로 경험되는데 이 존재는 우리가 돌보지 않으면 말라 죽습니다."
[아이들에게 온 마음을]에 구현된 생생한 미적 교육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호믈린스키는 ‘미 교육’을 위한 복합적인 미학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지적 교육
"저는 교사들에게 이렇게 조언합니다. 만일 아이가 무언가를 이해하지 못 하면, 만일 아이의 생각이 새장 안에 갇힌 새의 날개처럼 절박하게 파닥거린다면, 여러분의 교육 방법을 자세히 살펴보라고 말합니다. 아이의 의식이 바닥까지 말라버린 웅덩이가 되지는 않았는지, 아이의 의식이 영원하고 생명을 주는 생각의 원천, 즉 사물과 지식과 자연의 세계와 단절되지는 않았는지 살펴보라고 말입니다. 이 웅덩이를 자연과 사물과 지식의 바다와 이어주면 살아있는 생각의 샘이 어떻게 다시 흘러넘치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수호믈린스키는 공산주의 교육에 대해, 당의 명령을 고분고분 수행하는 사람들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고하는 인격들]을 형성하는 과정으로 이해했다. [사고하는 인격들]로 교육하기 위해 배움은 삶의 수단이 아니라 목적 그 자체가 되어야 하며, 즐거움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아이들에게 온 마음을]은 ‘즐거운 배움으로서의 교육’이라는 체계가 풍부한 경험과 생생한 실제 사례로 담겨 있다.

노동(직업) 교육
"우리 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 첫 번째는 전교생들이, 한 명도 빠짐없이, 무언가 열심히 하는 여러 활동들입니다. 학생들은 저마다 자기가 좋아하는 작업장과 즐겨 하는 여가 활동과 작업의 시범을 보여주는 짝꿍 상급생이 있습니다. 학생들 대부분은 단지 무언가를 배우고 익히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신이 익힌 기술과 지식을 동무들과 함께 나눕니다."
"우리는 교사로서 우리의 임무란 학생들 개개인이 사춘기와 이른 청년기에 의식적으로 자아를 찾고,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의 일(직업)이 숙달의 최고 경지, 곧 창조성을 얻을 수 있는 인생의 길을 선택하도록 이끄는 것이라고 봅니다. 이 임무를 이루기 위한 열쇠는 학생마다 장점을 파악하고 개인의 발전이 흘러나오는 ‘황금 같은 중심 물줄기’를 찾고, 아이가 자신의 타고난 재능을 가장 명확하게 표현하고 드러내 보이는 활동에서 그 나이에 어울리는 성공을 거두게 돕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배운 지식을 실제로 쓸 수 있도록, 아이들의 지적 활동인 학습이 실용적인 활동과 연결되는 것 또한 중요했다. 아이들의 지식이 주변 환경과 주변 사람들의 생활을 개선시키는 데 쓰일 때 비로소 아이들의 지식은 적극적인 생활 철학을 형성하고 사회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된다.

마음(영적) 교육
수호믈린스키는 아이들의 어린 시절을 되도록 늘리고, 아이들이 세상을 향해 긍정적이고 열린 마음을 갖게 하고, 세상에 대해 감정적으로 응답할 때 신선함을 간직하도록 노력했다. 그는 아이들에게 비록 자기 자신은 아직 어리고 작지만, 자기가 사는 주변을 돌보고 자기가 만나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다는 사실을 가르쳤다. 또 아이들의 어린 마음에 심어주는 인상들을 신중하게 골라 아이들의 미적 감각을 다듬어 주었다. 아이들을 위해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찾고, 아이들에게 보여 주었다. 그는 아이들에게 풀과 나뭇잎이 바스락거리는 소리와 종달새의 지저귐 따위의 자연의 음악 소리를 들려주었다. 그런 자연의 소리에 영감을 받은 음악을 들려주었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린 그림들을 보여 주었다. 이미지와 소리를 마구 남용해서 아이들이 질리도록 가르친 것이 아니라, 이미지와 소리가 아이들의 기억에 남을 만큼 하나하나의 아름다움을 드러내어 가르쳐 주었다.
수호믈린스키는 아이들에게 다른 사람의 눈을 읽고 그 사람의 내면세계를 느끼라고 가르쳤다. 다른 사람의 기쁨과 슬픔과 혼란스러움까지 함께 나누라고 했다. 그는 아이들이 학교에서 집으로 즐거움을 가져가고, 아이들이 저마다 자신의 숨어있는 재능과 능력을 찾게 노력했다. 모든 아이들이 공부를 잘 하지는 않았지만, 아이들 하나하나는 어떤 것에 재능이 있었고 남들에게 기쁨을 주는 방법을 찾을 수 있었다. 이것은 아이들이 자기를 존중하고 도덕적으로 발달하는 바탕이 되었다.

추천사

수호믈린스키의 교육이야말로 한국 교육에 대한 가장 체계적이고 가장 완성도 높은 대안입니다. 수호믈린스키의 명저[아이들에게 온 마음을]은 교사와 학부모들의 폭발적인 호응으로 일찍부터 베스트셀러가 된 것이었죠.
- 박노자 / 노르웨이 오슬로 대학교 한국학 교수

(추천글 박노자 교수 소개)
러시아에서 태어나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교 동방학부 조선학과를 졸업하고,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러시아 국립 인문대학교 강사, 경희대학교 러시아어과 전임강사를 역임했으며, 2001년 한국인으로 귀화했다. 현재 노르웨이 오슬로 대학교 한국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펴낸 책으로[당신들의 대한민국1,2][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나를 배반한 역사][박노자의 만감일기][거꾸로 보는 고대사]들 외에 많은 책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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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한 밑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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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고귀함
너희가 나라의 주인이다
참된 용기
여름과 작별 인사를 나누다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바실리 알렉산드로비치 수호믈린스키(Василий Александрович Сухомлинский)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18~1970
출생지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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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년 러시아제국 헤르손 현 알렉산드리야 군 바실리예프카 마을 목수 가정에서 출생. 농촌청년학교 졸업 후 크레멘추크 의과 기술학교 입학, 1939년 폴타바 사범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 키로보그라드 현 오누프리예프 구 시골학교에서 우크라이나어와 문학 교사로 활동.
제2차 세계 대전 참전. 1941년 7월 적군(赤軍) 입대. 청년 정치부 지도원으로 서부전선과 칼리닌 전선에서 전투, 스몰렌스키 전투와 모스크바 근교 전투 참전. 1942년 1월 포탄 파편에 심장 아래 중상. 기적적으로 소생하여 우랄 병원에서 퇴원. 1942년부터 1944년까지 우드무르츠키 자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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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믈린스키 교육사상연구회 [역]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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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믈린스키 교육사상연구회는 휴머니즘 교육사상의 영원한 보배요, 아이들의 전면적인 발달을 통한 공동체주의 인격을 완성하기 위해 평생을 현장교육에 매진한 바실리 알렉산드로비치 수호믈린스키(Василий Александрович Сухомлинский)의 교육사상과 실천을 공부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수호믈린스키의 전인교육론[선생님들에게 드리는 100가지 제안]을 우리말로 옮겼다.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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