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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통감26 당시대7』세상을 잘 다스리기 위한 모든 자료들이 이 속에 있다! 모택동이 대장정 중에도 손에서 놓지 않았던 책. 통치자를 위한 영원한 '제왕학의 교과서'[양장본]

옮긴이 서문

권245 붕당과 환관, 고민하는 문종 13

이덕유 후에도 재상을 쫓아내는 이훈과 정주 15
모두를 현혹시킨 정주와 이훈의 교활함 29
환관에게 역습 당한 감로(甘露)의 변고 40
신책군을 쥔 환관들의 전횡 51
회복되는 황제의 권위, 지쳐가는 문종 64

권246 문종의 죽음과 재상이 된 이덕유 77
붕당의 다툼 속에서 중심을 잡는 조정 79
문종의 죽음과 황태제를 세운 환관 96
황제 계승에 관계된 인물들의 부침 105
노룡군의 반란과 회골에 대한 대책 115
물러가지 않는 회골군과 토번의 내분 132

권247 번진의 반란 진압에 힘쓰는 무종 145
태화공주의 귀환과 이덕유의 현실론 147
소의(昭義)의 배반과 이덕유의 처리 158
여러 번진을 동원한 소의의 압박 168
소의군으로 나아가는 충무의 왕 178
체포된 유진에 붙은 양변 188
소의를 압박하고 하황 지배를 기도하는 무종 198

권248 이덕유의 몰락과 선종의 등장 207
소의의 내분과 조정의 조치 209
우승유와 이덕유 그리고 불교 탄압 227
선종의 즉위와 이덕유의 몰락 242
공주를 가르친 선종과 변방 문제 257

권249 작은 태종 선종의 치세 273
당항·토번의 반란과 하황의 수복 275
우수한 관원과 환관, 기억력 좋은 선종 292
가까운 사람을 두지 않은 선종과 안남의 혼란 310
후사를 확정 못하고 죽은 선종 328

권250 의종 치세의 왕식과 고병 339
구포의 반란과 왕식의 작전 341
구포의 반란과 왕식, 그리고 재상 두종 355
남부의 혼란과 왕식의 조치 367
안남 정책의 실패와 남조의 안남 점령 380
남조 대책과 유람하는 황제 390

권251 방훈의 반란과 힘겨운 진압 405
세력을 넓혀가는 방훈의 반란군 407
사주를 지키는 두도와 신당 421
왕홍립의 실패와 정권을 수립한 방훈 435
속속 무너지는 방훈의 반란군 445

권252 위보형의 전횡과 내우외환 461
남조의 침구와 위보형의 만행 463
의종의 죽음과 위보형의 실각 481
남조의 침구와 황소의 반란 497
남조 회유와 왕선지의 실패 510

권253 반란에 대응하지 못하는 조정 525
이극용의 등장과 황소의 발호 527
이극용 토벌군의 조직 540
황소에 대한 다양한 대응과 분위기 554
내기로 관직을 주는 희종과 고병 567

권254 장안을 황소에게 내준 희종 585
황소 소탕 대책과 등극한 황소 587
성도로 몽진한 희종 601
욕심으로 장안 탈환을 놓친 관군 615
혼란 속에서 도통을 자원한 왕탁 629

권255 이극용과 주전충 그리고 고인후 645
황제를 위협하는 고병과 이극용을 끌어들이려는 조정 647
고인후와 이극용의 활동 662
장안을 빼앗기고도 무너지지 않는 황소 677
이극용과 주전충의 다툼과 고인후의 전과 692

당시대 황제 세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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