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적립 안내

자치통감 1
권001｜주기1 : 전국시대의 개시
진의 분열과 사마광의 예론
재승덕의 지백
예양, 위문후 그리고 오기
피살과 암살로 점철되는 상황
제후가 된 전화와 모함 받은 오기
멸망하는 제후국과 기사회생하는 위 혜왕
권002｜주기2 : 중원을 둘러싼 각국의 각축전
진 효공과 위앙
보배, 병법의 대가, 그리고 신불해
강해지는 진과 방연의 죽음
상앙·오고대부·맹자의 정치철학
소진의 합종책 전말
장의의 활약과 맹상군의 사람됨
권003｜주기3 : 진의 세력 확장
진과 제의 정벌과 맹자의 논리
장의의 연형책과 대활약
무령왕과 선태후, 맹상군과 평원군 그리고 추연
권004｜주기4 : 난세의 영웅들
불행한 초의 회왕과 조의 주부, 무도한 진
교만한 제왕들과 반성하는 백성들
조의 인상여와 염파 그리고 연의 악의
위기 속의 제를 구한 전단
진에 땅을 바친 위와 진을 설득한 황헐
권005｜주기5 : 강해지는 진과 망해버린 주
조의 조사와 진의 재상 범수
진에 대응하는 조·초·제
진의 강성화에 대응하는 인물들
조를 구원한 신릉군, 여불위와 진 시황
권006｜진기1 : 진 시황의 등장
목숨을 부지한 범수와 순경의 군사론
다툼하는 열국, 노중련과 신릉군
진의 확대와 5국 연합의 실패
춘신군·여불위·한비자의 죽음
원수를 갚으려 한 연 태자 희단
권007｜진기2 : 진 시황의 중국통일
차례로 망하는 6국의 어리석은 사람들
시황제의 통일정책
시황제의 죽음과 제거된 몽씨들
폭압정치 속에서 다시 살아난 제후 세력들
권008｜진기3 : 진나라의 멸망
지는 호걸과 뜨는 인물들
이사를 죽인 진으로 향하는 패공 유방
승리의 기세를 잡은 항우와 유방
진의 장한·조고·2세황제의 최후
권009｜한기1 : 한나라와 초나라의 쟁패
함양에 머물지 않은 유방
유방과 항우의 세력 확장
어려움 속에서 재기한 유방
권010｜한기2 : 천하를 나눈 유방과 항우
한신에게 잡힌 조왕과 귀부한 구강왕
지혜의 유방과 힘의 항우
제왕이 된 한신의 저울질
권011｜한기3 : 한의 천하통일
사면초가, 그리고 이긴 자와 진 자
장량의 명철보신과 토사구팽
논공행상과 흉노의 등장
의례를 만든 숙손통, 흉노에 포위된 유방
권012｜한기4 : 한 고조 유방과 혜제의 죽음
흉노와의 혼인과 강간약지
한신의 죽음
효수된 팽월과 육가의 활약
경포의 반란과 노관의 배반
유방의 죽음과 뒤에 남은 조참

자치통감2
권013｜한기5 : 여후의 죽음과 문제의 등극
여씨들의 등장과 유씨들의 수난
여태후의 죽음과 여씨의 몰락
천리마를 돌려보낸 문제 유항
육가와 남월왕 그리고 간언을 채택한 문제
권014｜한기6 : 한 왕조의 안정
장석지, 주발, 그리고 유흥거의 반란
주전과 흉노의 문제
가의의 상소문
외삼촌 박소의 자살
권015｜한기7 : 덕으로 통치한 문제
가의와 조조의 당면대책
입속수작과 교화정치 그리고 전공
오덕론과 신원평, 신도가와 주아부
문제의 죽음과 조조의 등장
권016｜한기8 : 한 왕조 체제의 확립
오초7국의 반란과 실패
아들을 태자로 만든 왕부인
아들을 살린 태후, 많아지는 후작
주아부와 경제의 죽음
권017｜한기9 : 한 무제의 제왕학
동중서의 치도론
위청의 등장
사냥을 좋아한 무제
월의 정벌과 급암·이광·정불식
권018｜한기10 : 흉노문제의 등장
장생불노의 사술, 무안후 전분과 위기후 두영
하간의 헌왕과 공손홍의 처세
흉노문제의 발생, 그리고 토붕과 와해
강간약지 정책과 흉노 그리고 장건
권019｜한기11 : 흉노 토벌 작전
위청과 공손홍과 급암, 그리고 흉노 정벌
남부의 반란 모의와 서역 교통
항복한 흉노 금일제와 황제의 인재론
흉노 정벌과 법치하는 관리
권020｜한기12 : 왕조 체제의 수립
흔들리는 경제와 반순복비의 죄
서역 지식의 확대와 방술을 좋아한 무제
헌원씨가 되려는 무제, 그리고 남월의 정복
한 세력의 확장과 봉선 체제
권021｜한기13 : 흉노와 혈전
신인을 찾는 무제, 위만조선의 침략
서역으로의 확장과 대완 정벌
대완국의 정벌과 흉노에 잡힌 소무
이릉과 사마천과 무제
권022｜한기14 : 한 무제의 죽음
무고의 시작
무고 사건과 태자의 자살
흉노에 항복한 이광리
고명을 받은 곽광·금일제·상관걸
권023｜한기15 : 왕조를 위탁받은 곽광
유단의 반란 기도와 준불의
금일제와 곽광, 그리고 상관걸
이릉과 소무
상관걸과 유단
공평하게 일을 처리한 두연년
누란왕을 속여 죽인 부개자
권024｜한기16 : 황제가 된 여태자의 손자
황제가 된 창읍왕 유하
황제에서 쫓겨난 창읍왕
황제가 된 여태자의 손자
황후를 독살한 곽광의 처
친히 정치를 시작한 선제

자치통감3
권025｜한기17 : 확대된 역사의 지평
선제의 친정과 옥사
곽씨의 멸망과 선제의 관리들
어릴 때의 은혜를 갚은 선제
소광 부자와 황패, 강족의 처리
권026｜한기18 : 완전히 성공한 흉노 정책
왕포의 칭송과 왕길의 건의
조충국과 신무현의 강족 대책
흉노와 오손국, 좌풍익이 된 한연수
권027｜한기19 : 내·외치에 성공한 선제
황패와 엄연년, 분열하는 흉노
승상 병길과 황패, 그리고 옥의 티
왕도와 패도, 흉노와 오손 정책
선우의 조하와 선제의 죽음
권028｜한기20 : 참소에 시달리는 원제
절약하는 원제와 소망지의 죽음
가연지와 북방민족의 움직임
시비를 가리지 못한 원제
우왕좌왕하는 원제
권029｜한기21 : 충신이 있을 수 없는 조정
석현 일당과 황제 능묘의 정리
석현의 농단과 경방의 죽음
질지를 토멸하자 입조한 호한야
감연수를 위해 상소한 유향과 원제의 죽음
권030｜한기22 : 외척 왕씨의 전횡
무능한 외척 왕씨의 등장
우여곡절 속의 진탕과 성제의 정치
왕존과 진립의 서이 평정
왕봉을 제거하려다 오히려 죽은 왕장
권031｜한기23 : 우유부단한 성제
왕봉의 죽음과 자기 능묘에 신경을 쓰는 성제
여색에 빠진 성제와 액정에 갇힌 유보
왕망의 등장과 조첩여의 사치
솔직한 곡영과 우유부단한 성제
빗발치는 상소, 받아들이지 못하는 성제
권032｜한기24 : 교활한 왕망의 세상살이
천재지변과 한에 대한 경고
죽음을 무릅쓴 직신과 현상유지 정책
후계자의 선정과 흉노문제로 좌천된 하후번
대사마에 오른 왕망과 한계에 부딪친 유향
권033｜한기25 : 태후들의 암투와 부태후
성제의 죽음과 애제 친족의 등장
애제의 개혁조치와 왕씨의 퇴조
황하 치수책과 애제의 새 조치
아들을 죽였던 성제와 부태후의 위세
권034｜한기26 : 무능하고 병약한 애제
부씨와 정씨의 발호 그리고 아부하는 주박
병약한 애제
부마도위를 편애한 애제
흉노문제를 내정에 이용한 혼란
권035｜한기27 : 기회를 잡은 왕망의 처세
비등한 비판을 받는 외척
왕가의 간언과 동현에게 선양하려는 애제
왕망의 재등장
교활한 왕망
정치를 오로지한 왕망과 흉노 대책
권036｜한기28 : 사술만으로 황제가 된 왕망
예교지상주의와 황후에 오른 왕망의 딸
구석을 받은 왕망
독살된 평제와 가황제 왕망
옥새만 붙들고 있는 태황태후
권037｜한기29 : 신 왕조의 무리한 개혁
탁고개제한 신 왕조
아부하는 한의 유신들과 흉노의 반발
경제개혁의 부작용과 흉노 대책의 실패
의리를 지킨 사람들과 왕정군의 죽음
일관성을 잃은 정책

자치통감4
권038｜한기30 : 통제력을 잃은 신 왕조
봉록을 못 주는 조정과 도적의 봉기
속이는 수법을 사용한 왕망
조서만 내리며 아들을 죽인 왕망
통제할 수 없게 된 도적
적미의 활동과 유수의 등장
권039｜한기31 : 왕망의 죽음과 군웅의 활약
황제 자리에 오른 유현
자신만만한 왕망과 유수의 활약
불안에 떠는 왕망
하북에 근거를 잡은 유수
무능한 경시 유현
쫓기다 세력을 확충하는 유수
경시황제와 결별하는 유수
하내를 장악한 유수
권040｜한기32 : 후한 제국의 성립
황제 자리에 오른 소왕 유수
장안에 들어간 적미군
인의 정책을 취한 유수
포악한 적미세력과의 경쟁
유수의 논공행상
팽총의 기병
반란 지역에 대한 평정 작업
권041｜한기33 : 왕조 기틀의 성립
적미 정부의 항복
군사세력들의 끊임없는 발호
전국 제패의 기틀을 잡은 유수
팽총의 죽음
외효에게 왕명론을 지어준 반표
제에서 경감에게 패한 장보
각양각색의 사람들
권042｜한기34 : 전국통일의 기도
유수의 통일 기도
외효의 반란
공손술과 연합한 외효
외효에 대한 대대적인 공격
양주로 가는 길의 개척
한나라의 공격을 받는 공손술
권043｜한기35 : 중원의 재통일
공손술의 죽음과 그를 거부한 사람들
권력에서 공신을 제외시킨 유수
왕조의 정비
토지조사의 진행과 노방의 반란
태자의 교체와 음식의 사람됨
주변 이적의 문제들
권044｜한기36 : 후한 창업의 완성
이족들의 문제
남만족 정벌에서 참소 받는 마원
유화책으로 가는 흉노 대책
국내의 질서를 잡아가는 조정
봉선의 시행
도참을 좋아한 광무제
명제시대의 개막
몸소 대학에 나가는 황제
후덕한 황후와 경박한 황제
권045｜한기37 : 수성에 성공한 명제
변화하는 흉노의 사정과 대처
불교의 수입과 화평의 세월
초왕 유영의 반란 사건
다시 서역과 통교하게 한 반초
북방민족의 활동
명제의 죽음과 장제의 등극
권046｜한기38 : 반초의 서역 정벌
각박한 형리와 관대한 정책의 요구
장제를 도운 동평왕 유창
절검으로 정치의 기틀을 잡은 마태후
외숙 마씨들에게 봉작한 황제
이이제이 정책을 건의한 반초
귀인을 모함하고 태자를 바꾼 두황후
외척 마씨들과 황제를 속인 두씨
자신감을 가진 반초와 정홍
강직한 주휘, 청렴한 모의와 정균
권047｜한기39 : 반초의 활동과 외척
은혜를 베푸는 장제
조포에게 예제를 정리하게 한 장제
서역을 장악한 반초
우유부단하나 어른스러운 장제
두태후의 등장
유창을 암살한 두헌과 강족 정벌
두태후의 섭정과 두씨 형제들의 횡포
두헌에 대항하는 사람들
권048｜한기40 : 청년 화제의 죽음
역사를 읽고 두씨를 잡아들인 황제
매끄럽지 못한 북방정책
개인감정으로 흉노 문제를 키운 두숭
두태후의 죽음으로 일어나는 양씨
서부지역으로의 확장
음황후와 등귀인의 됨됨이
화제의 죽음으로 정치를 한 등태후

자치통감5
권049｜한기41 : 등씨의 집권과 이민족
어린 황제의 등극과 등태후의 정치
서역으로의 진출과 후퇴
재이와 도적으로 물러나는 삼공
정벌과 자연재해가 가져온 기근
강족과 도적에 대한 유화책
강족의 침입으로 치소를 옮기는 군현들
강족의 침구와 우후의 발탁
권050｜한기42 : 서역 경영과 외척·환관의 발호
강족과 선비족의 소요와 대처
서역 문제와 반용의 대책
안제의 친정과 인재 추천
모함 받은 등씨와 발호하는 유모
대신의 삼년상 회복을 주장하는 상서령
진충의 간언과 뛰어난 인물들
반용의 대흉노 활동과 유모 왕성의 전횡
태자까지 모함하는 환관들
권051｜한기43 : 연이은 어린 황제의 즉위
폐위된 태자를 위한 궁정 모의
환관에 의해 세워진 순제
환관과 싸운 우후와 공로를 독점한 장방
조정의 부름을 받는 은둔 선비들
신하의 건의를 받아주는 황제
인재 등용을 논의한 좌웅과 낭의
작위를 받는 유모 송아와 간언하는 자들
권052｜한기44 : 어린 황제들과 양기의 부패
자연재해와 대책
대장군 양상과 방자한 아들 양기
만족의 반란과 이고의 대책
사람을 천거한 좌웅과 중심을 잡은 양상
남흉노의 침구와 잘못된 대응
양상의 아들 양기의 부패
유능한 관리들을 알아주지 않는 조정
두 살짜리 황제의 등극과 양기의 전횡
다시 여덟 살짜리 황제를 세운 양기
권053｜한기45 : 양태후와 대장군 양기의 전횡
질제를 독살하고 전횡하는 양기
양기에게 죽은 이고와 두교
뛰어난 인품의 순숙과 그 주변
양기와 그의 처 손수의 만행
《정론》을 쓴 최식과 특별대우 받는 양기
혼란 중에도 뛰어난 관리들
권054｜한기46 : 환관시대의 개막
전폐를 논한 유도와 북방대책을 건의한 진구
환관의 힘으로 양기를 죽인 황제
열후가 된 환관들과 숨어버린 은사들
근신에게 작위를 남발하는 황제
오후의 발호와 계속되는 재해
강족과 만족의 침구와 황보규의 대응
환관에게 헐뜯기는 사람들
권055｜한기47 : 제1차 당고의 화
곽태와 그와 관계된 명사들
시기를 받고 쫓기다 죽은 구영
환관의 부패와 이를 공격하는 사람들
형주에서의 반란과 돌아온 진번
다시 복직한 무장들
상주문을 묵혀둔 환관과 유학자의 청류운동
신랄하게 간언하다 죄를 받은 사람들
풍각쟁이를 주살하면서 발생한 당고
권056｜한기48 : 제2차 당고의 화
당인을 변호한 두무와 곽서
강족의 반란과 단경의 토벌
두무에게 충고한 노식과 단경의 상소
환관의 반란으로 죽은 두무와 진번
봉사를 올린 자를 때려죽인 측근들
환관에게 척결된 붕당
노복과 친하여 자사가 된 맹타
권057｜한기49 : 환관의 전횡과 하늘의 변괴
두태후를 귀인장으로 하려는 환관들
국사를 이용하여 원한을 갚은 사람들
세밀한 법망과 지엽적 관심
선비족 정벌을 반대한 채옹의 견해
하늘의 변괴를 해석한 사람들
관직을 팔아먹은 황제
환관 왕보를 제거한 양구
환관 조절을 공격하다가 죽은 사람들
권058｜한기50 : 환관의 폐해와 한 왕조의 쇠망
궁중에 상점을 연 황제와 반란한 판순족
황건적 장각과 10상시의 대응
조조의 등장과 부섭의 상소
오두미적의 등장과 황건적의 소탕
관직의 강매와 커져가는 반란 세력
모함 받는 충신, 고생하는 백성
동탁을 처단 못한 장온과 황제
강직한 부섭과 천자를 자칭한 장거

자치통감6
권059｜한기51 : 동탁의 등장과 장안 천도
불발로 끝난 쿠데타 기도
소황문 건석에게 통제되는 토벌군
권력을 잡은 하진과 건석의 암투
동탁을 불러들인 우유부단한 하진
환관에게 죽은 하진과 전국새를 잃은 황제
황제를 바꾸고 전횡하는 동탁
원소의 기병과 동탁의 장안 천도
남부에서 독립한 손견
서진을 못하는 원소
권060｜한기52 : 조조의 등장
낙양으로 가서 새를 얻은 손견
원소와 공손찬의 갈등
난세 속의 기인들
조조를 찾아 간 순욱
동탁을 죽인 여포와 전권을 쥔 왕윤
장안으로 들어온 동탁의 잔당들
이각에게 줄을 대는 조조
도겸과 조조, 공손찬과 유우의 갈등
권061｜한기53 : 유랑하는 황제와 군웅들의 싸움
배반당한 조조를 위해 유세하는 사람들
여포에게 혼쭐난 조조와 서주를 얻은 유비
손책을 계속 속이는 원술
틈이 벌어져 다투는 이각과 곽사
조조에게 쫓겨 유비에게로 간 여포
송곳으로 도장을 그려준 떠돌이 황제
장소를 얻은 손책의 활약
열사를 죽인 원소와 참호에 들어간 공손찬
권062｜한기54 : 군웅할거와 합종연횡
도참을 믿다 병이 난 원술
황제를 허로 옮긴 조조
인재를 모으는 조조
식량을 해결하고도 유비를 못 죽인 조조
한계를 가진 유표, 장수에게 혼난 조조
조조가 원소를 이길 열 가지 장점
황제를 자칭하고 공격받는 원술
조조의 원술 토벌작전
장수에게 조조를 치게 한 가후
여포를 잡고 세력을 키우는 조조
승승장구하는 손책
권063｜한기55 : 조조의 왕업
도망하다 죽은 원술
원소와 조조의 대결
손책에게 항복한 화흠과 유비를 놓친 조조
기회를 잃은 원소를 친 조조
손책의 죽음과 영역을 넓히는 조조
참모의 말을 안 들어 대패한 원소
인재를 모으는 손권의 확장 전략
권064｜한기56 : 조조의 세력 확장
의를 주장한 정기, 귀신을 섬긴 장로
원소 세력의 분열과 조조에게 압박 받는 손권
원담과 원상의 내분을 기다린 조조
기주를 장악한 조조와 원소의 충신 심배
조조에게 평정된 원소 세력
하동을 안정시킨 두기와 《신감》을 쓴 순열
권065｜한기57 : 삼국의 정립
병주를 평정한 조조와 중장통의 《창언》
공손강에게 원상을 목 베게 한 조조
유비의 악의·제갈량, 손권의 감녕
인재를 모으고 공융을 죽인 조조
유표 세력의 분열과 조조의 형주 공략
유비와 손권이 연합한 적벽대전
거만하여 인재를 놓친 조조
권066｜한기58 : 욱일승천의 기세인 조조
주유를 탐낸 조조
일찍 죽은 주유, 그 뒤를 잇는 사람들
관중지역을 장악한 조조
유장의 익주로 들어가는 유비
9석을 받는 조조와 순욱의 죽음
익주로 간 유비와 위공이 된 조조
마초의 반란과 조직을 갖춘 위나라
권067｜한기59 : 촉의 유비와 위왕 조조
조조의 하후연과 손권의 여몽
유장을 항복시켜 촉을 장악한 유비
조조에게 반항하는 복황후
형주를 반씩 나눈 유비와 손권
장로의 한중만으로도 만족한 조조
장요에게 혼난 손권과 군사를 호송한 조엄
왕위에 올라 참소를 듣는 조조
권068｜한기60 : 유비의 한중왕 등극
태자가 되는 조비, 한중으로 가는 유비
한중을 두고 대치하는 유비와 조조
한천에서 조조를 물리치고 칭왕한 유비
조인을 포위한 관우와 허유를 회유한 조조
관우를 걱정하는 여몽과 조조
주유·노숙·여몽에 대한 손권의 평가
문왕이 되기를 자처한 조조
권069｜위기1 : 삼국시대의 시작
조조의 죽음과 뒤를 이은 조비
국연의 반란을 제압한 장공
황제가 되어 낙양으로 간 조비
황제의 결정을 바꾼 신하들
유비의 칭제와 사마광의 정통론
관우를 위해 오에 보복하는 유비
손권의 항복을 비판하는 유엽
서북지역의 반란과 장기의 대응
손권과 조비의 사람됨
칭찬 받기를 겁낸 위의 조곤
유비를 패퇴시킨 서생 육손
인질을 안 보낸 손권을 치러 간 조비

자치통감7
권070｜위기2 : 삼국의 각축전
소득 없이 철군한 조인의 오 공격
유비의 죽음과 제갈량의 정치
오와 연합하는 촉한
뜻을 못 이룬 오 정벌과 기염의 청의운동
오의 승상이 된 고옹과 칠종칠금한 제갈량
남방 정벌에 실패한 조비
남방을 경략하는 오나라
출사표를 올리고 한중까지 나아간 제갈량
맹달의 허를 찌른 사마의
권071｜위기3 : 삼국의 정립
선봉의 잘못으로 실패한 제갈량
무능한 조휴를 구원한 가규
학소에게 막혀 되돌아간 제갈량
황제의 자리에 오른 손권
내치에 힘쓰는 세 나라
조진의 회군과 오로 도망한 은번
권072｜위기4 : 실패로 끝난 제갈량의 위 공격
제갈량과 사마의의 대결
제후의 금법을 풀어달라는 조식
촉의 이평, 위의 만총, 그리고 오의 우번
유엽과 진교의 일처리
육손을 맞는 만총의 계책과 공손연과 연계하는 손권
공손연을 치겠다는 손권
촉과 오의 공격을 받은 위의 전략
상대를 꿰뚫은 제갈량과 사마의, 위연의 반란
안정되는 촉한과 기회를 엿본 오
권073｜위기5 : 사치에 빠진 명제
자살하는 촉한의 양의
조예에게 간언하는 신하들
무리한 궁궐 공사와 그림의 출현
곧은 신하와 충성된 신하
미리 정한 시호, 조상으로 삼은 순
사치스런 조예에게 간언하는 사람들
인재 선발 방법과 고과법
권074｜위기6 : 사라지는 삼국의 영웅들
공손연을 공격한 사마의와 오의 대응
완전히 멸망한 공손씨의 요동국
여일의 전횡과 손권의 한계
명제의 죽음과 측근의 농간
권력을 독차지하는 조상
위를 공격한 오
각기 공격 기회를 엿보는 삼국
촉한을 독단으로 공격한 조상
내분하는 오와 인재가 없어진 촉한
권075｜위기7 : 사마씨의 등장
관구검의 침구와 철없는 유선
사마의의 위장을 못 알아차린 조상
간단히 끝난 사마의의 쿠데타
강유의 의도를 파악한 위의 진태
태자를 바꾼 손권과 잦은 변경 충돌
반란을 꾀한 왕릉과 영호우
훗날을 준비하는 병든 손권
손권이 죽은 오를 공격하다 실패한 위
권076｜위기8 : 내분과 외환을 견뎌낸 사마씨
위를 공격하는 제갈각과 강유
오·촉의 공격을 받은 위의 대책
제갈각의 실패와 손준의 등장
황제를 바꾼 사마사
사마사에게 반기를 든 관구검과 문흠
오에 망명한 문흠 부자
강유의 공격을 방어한 진태
권077｜위기9 : 약화되는 삼국의 황제
강유의 계책을 미리 안 등애
오의 권력을 잡은 손침
제갈탄을 겉으로만 돕는 손침
제갈탄을 무혈 진압한 사마소
황제를 폐립한 손침의 최후
직접 칼을 빼들다 죽은 황제
왕기의 간언을 받아들인 사마소
권078｜위기10 : 촉한의 멸망
내분하는 촉을 치려는 위의 종회
위의 공격으로 쫓기는 강유
등애에게 항복한 촉한의 유선
등애를 의심받게 하는 종회
반란을 기도하다 죽은 종회
진왕이 된 사마소와 못난 유선
잘못 고른 오의 황제
권079｜진기1 : 진의 건국
선양을 받은 사마염
무제의 삼년상
정신없는 오의 주군 손호
국내를 정비한 사마염
옳은 말을 수용하지 못하는 오의 주군
가충의 등장
오를 칠 준비하는 왕준
진의 양호와 오의 육항

자치통감8
권080｜진기2 : 진의 재통일 준비
어리석은 독재자 오의 말제
여러 재주 있는 사람
오를 정벌할 양호의 계획
나은 사람을 죽이는 오의 말제
선비족과 흉노족들의 변
오에 대한 공격
권081｜진기3 : 진의 전국통일
오의 멸망
공로 다툼과 논공행상
나태하고 사치하게 된 황제 사마염
제로 보내진 동생 사마유
똑똑한 동생 제왕의 죽음
구품중정제의 비판과 토단법
흉노와 선비족의 변화
권082｜진기4 : 무능한 혜제와 지독한 가황후
무제 사마염의 후사를 위한 조치
유서를 고친 양준과 혜제의 등장
무능한 사마충과 가후의 쿠데타
8왕의 난
북방민족의 준동
허무론의 팽배와 숭유론
제만년 반란의 격파
권083｜진기5 : 가후와 사마륜의 쿠데타
이적을 돌려보내라는 사융론
바보 황제와 여러 성격의 사람들
폐위된 태자 사마휼
피살된 태자 사마휼
사마륜의 쿠데타
사마윤의 반발과 조흠의 반란
권084｜진기6 : 사마륜과 사마경의 몰락
황제에 오른 조왕 사마륜
세 왕의 반격
한발 물러난 성도왕 사마영
촉지역 유민인 이특의 독립
제왕 사마경의 죽음
권085｜진기7 : 분열시대로의 진입
반란군 이특의 죽음
촉지역의 반란세력 장창과 이류
사마예와 사마영, 사마옹의 싸움
곤경에 처한 사마예
양주·서주지역의 평정
숲 속에 나뒹군 황제
몰락하는 사마영
장기분열의 시작과 흉노 유연의 등장
권086｜진기8 : 5호16국의 서막
사마월의 조치
진민의 반란
다시 낙양으로 와서 죽은 황제 사마충
불타는 업성
강동지역에 온 사마예
황제의 자리에 오른 흉노족 유연
권087｜진기9 : 거세지는 북방세력
미래를 예측한 하증의 대체법
북방에 한을 세운 유연의 남하
유연의 죽음과 유총의 등장
다시 정비하는 흉노
종결되는 8왕의 난
포로가 된 진 회제
분열하는 진 조정
가필과 모용외
권088｜진기10 : 북방을 포기한 진
석륵을 구한 장빈의 계책
유곤을 도와준 탁발의로
선비족과 강족의 활동
진 회제의 죽음과 한의 유황후
석륵과 사마예, 그리고 모용외
강동지역에 머무르는 사마예
왕준과 석륵의 계책
권089｜진기11 : 서진의 멸망
석륵과 왕준, 그리고 이웅의 됨됨이
유주자사 왕준의 죽음
탁발씨와 한의 실패 그리고 강남의 저항
서북지역의 사정
형주자사 도간
환관에 휘둘리는 유총
적전에서 분열하는 서진 사람들
서진 민제의 항복
권090｜진기12 : 사마예의 동진 건설
동진의 기초를 닦은 사마예
한의 태자가 된 유찬, 그리고 혼전
사마예의 등극
환관의 비녀를 황후로 삼은 유총
한의 대변고와 황제에 오른 유요
동진의 사마예 그리고 한과 성 왕조

자치통감9
권091｜진기13 : 각지의 독립정권들
석륵 세력의 확장
전조의 유요와 후조의 석륵, 그리고 모용외
다섯 왕조의 병립
전조의 유요와 유자원
동진에서 의심을 받게 된 왕돈
후조 석륵의 정치
권092｜진기14 : 동진의 실권자 왕돈
왕돈의 반란
건강을 점령한 왕돈
왕돈의 전횡과 사마승의 죽음
원제 사마예의 죽음
복잡한 각국의 정세
전조의 유요, 전량의 장무, 동진의 왕돈
권093｜진기15 : 지지부진한 동진
왕돈 세력의 최후
토벌된 왕돈 세력
후조 세력의 남하
명제 사마소의 죽음
전권을 휘두르는 동진의 유량
소준의 반란
권094｜진기16 : 소준의 패망과 황제 석륵
건강을 점령한 소준
온교 등과 도간의 연합
소준의 죽음
유요의 죽음과 동진의 안정
미흡한 후속 조치
곽묵의 기병
황제에 오른 후조의 석륵
권095｜진기17 : 분열을 거듭하는 중국판도
후조의 후계자 구도
석륵의 죽음과 후조의 혼돈
모용씨의 내부 변화
제위를 찬탈한 조의 석호와 성의 이기
소강상태를 이룬 정세
모용황과 사치에 빠진 석호
모용씨의 전연
권096｜진기18 : 강성해지는 후조
모용황과 석호, 그리고 이수의 활동
동진의 유량과 왕도, 그리고 안함
채모의 북벌 불가론
동진과 후조의 충돌
진·조·연·한 등 각국의 연합
모용씨의 유상과 동진
권097｜진기19 : 비대해진 북방의 후조
성제의 뒤를 이은 그의 동생 사마악
연의 모용황과 후조의 석호
동진 유익의 북벌 준비
우문씨의 멸망과 강제의 죽음
체제를 갖추는 연의 모용황
멸망하는 이세의 성한
후조에 맞선 양의 사애
권098｜진기20 : 석호의 죽음과 북방 세력
세자를 바꾼 후조와 모용황의 죽음
석호의 죽음과 석준의 등장
후조의 내분과 연의 움직임
후조의 석민
석민의 쿠데타와 위
북방지역에서의 분열과 개편
권099｜진기21 : 부용씨와 모용씨
대진의 부건과 공격받는 위
위의 염민과 연의 모용준
활발한 연과 우유부단한 동진
연에 잡혀 죽은 위의 염민
동진으로 넘어간 전국새
황제가 된 연의 모용준과 죽는 양의 장중화
은호와 환온
환온의 북벌과 중지
권100｜진기22 : 부견과 모용준의 대결
전진의 부건을 이은 부생
전진의 번국이 된 전량
전진의 부생
연의 모용각
전진 부견의 등장
연 모용준의 조치
모용준의 후계 구도

자치통감10
권101｜진기23 : 정족을 이룬 중국천하
연 모용준의 죽음과 모용각
후사가 없이 죽은 목제
동진 환온의 북벌 계획
쿠데타를 일으킨 전량의 장천석
동진의 토단법과 연의 모용각
각국의 충돌과 타협
연 모용각의 죽음과 동진의 위기
권102｜진기24 : 전연의 멸망
환온의 북벌 실패
연의 사신 양침
연의 오왕 모용수와 태부 모용평
전진의 함정에 빠진 모용령
연을 정벌한 전진
전진의 왕맹과 등강
연의 주군 모용위의 항복
권103｜진기25 : 환온과 왕맹
전진의 왕맹
황제를 바꾼 동진의 환온
전전긍긍하는 동진의 황제
동진의 환온과 전진의 왕맹
환온의 죽음과 사안·왕탄지
전진왕 왕맹의 죽음
권104｜진기26 : 전진의 북방통일
전진의 서정북벌
동진의 남천
양양의 공방전
부견의 어리석은 관대함
비수전투의 서막
권105｜진기27 : 전진과 동진의 사정
비수에서 어이없이 무너진 전진군
전진에 반란하는 모용씨들
독립하여 후연을 세우는 모용수
후연의 세력 확장과 후진의 등장
전진·후연·동진의 각축전
장안과 업을 둘러싼 각국의 혼전
권106｜진기28 : 부견의 죽음과 북방의 분열
부견과 요장의 대립
후진에 잡혀서 죽는 부견
서역에서 돌아와 양주를 장악한 여광
모용수의 등극과 후연의 팽창
후위의 등장
전진과 후진의 대립
권107｜진기29 : 후연의 발전과 북위의 도전
모용씨의 활동
복잡하게 얽히는 북방
연을 치려한 북위왕 탁발규
전진과 후진 그리고 후연의 다툼
강직하여 외직으로 쫓겨난 범녕
뇌악지를 굴복시킨 후진의 주군 요장
유연을 누른 북위왕 탁발규
권108｜진기30 : 후연과 북위의 경쟁
적씨를 병탄한 후연
환현의 엉뚱한 짓거리
후진의 흥기
서연의 멸망
후진과 후연의 우호
동진 사마도자의 전횡
참합피에서 패배한 후연
후연 모용수의 죽음
북위의 흥기
귀인에게 죽은 효무제
권109｜진기31 : 동진과 5호 정권의 권력암투
북위의 후연에 대한 공략
후연 모용회의 야망과 좌절
동진의 왕국보와 사마도자의 암투
혼전을 계속하는 북방세력들
반란이 빈발하는 북량, 중산에서 이긴 북위
권110｜진기32 : 후연의 성쇠
변을 당한 후연왕 모용보
난한의 반란으로 죽은 후연의 모용보
단업과 저거몽손
후연왕 모용성과 진의 사마도자
동진의 유뢰지와 왕공
황제에 오른 모용성과 북위의 등장
권111｜진기33 : 제국의 흥망성쇠
북위의 탁발규와 연의 모용덕
탁발규에게 사람을 천거한 장곤
반란을 일으킨 신선도의 손은
은중감과 환현이 내분하는 동진
후량에서 벌어진 여찬의 쿠데타
서량의 흥기를 예언한 곽논
동진의 멸망과 회복

자치통감11
권112｜진기34 : 동진의 변화와 북조의 혼란
쿠데타가 다시 일어난 후량
저거몽손이 쿠데타를 일으킨 북
후진의 팽창
환현과 동진 정권과의 갈등
환현의 건강 함락
탁발규와 요흥의 시벽 전투
권113｜진기35 : 환현의 독립과 패사
대장군에 오른 환현
초 황제에 등극한 환현
유유의 등장과 기병
건강을 함락시킨 유유
환현의 패사와 동진의 부흥
북위 탁발규의 관제 정비
권114｜진기36 : 안제의 환도와 후연의 멸망
건강으로 환도한 안제
환씨세력의 소멸
남연의 창건자 모용비덕의 사망
북위의 평성 건설
흉노족 출신 유발발의 흥기
북연에서 일어난 풍발의 쿠데타
하왕 유발발의 후진 공격
독발녹단의 흥기
권115｜진기37 : 진 유유의 북벌
유유의 공격을 막으려는 남연
북연의 정변과 풍발의 등장
북위의 정변과 남연의 멸망
광주지역의 노순과 서도복의 반란
노순과 서도복의 저항
권116｜진기38 : 진 유유의 서촉 정벌
노순의 죽음
하남왕 걸복건귀의 죽음
유의를 공격한 유유
제갈장민과 제갈씨들의 죽음
토단법과 서촉 정벌
요필이 반란할 싹을 키운 요흥
남량을 멸망시킨 하
독발녹단의 최후
권117｜진기39 : 유유의 정벌과 진의 쇠망
유유의 북벌 준비
혁련발발과 저거몽손의 동맹
천문으로 예언한 최호
후진의 내홍과 어려움
유유의 북벌과 서진·북위의 대응
내우외환에 빠진 요홍의 후진
권118｜진기40 : 동진의 유유와 후진
유유의 후진 공격과 북위의 대응
정세 분석하는 북위의 최호
유유에게 멸망하는 후진의 요홍
장안을 떠난 유유, 그리고 주변국
구석을 받은 유유
장안에서 철수한 유의진
황제를 갈아 치운 유유
운명을 다해 가는 서량
권119｜남북조 송기1 : 진·송의 교체와 북위의 팽창
진·송의 교체와 서량의 멸망
남송의 재상 사회의 득세
남송과 북위의 후계자 문제
북위의 남조 송 정벌 기도
끝까지 버티려 한 모덕조
영토를 잃은 송과 도교를 보호하는 북위
권120｜남북조 송기2 : 송의 내분과 중원을 차지한 북위
시해된 유의부와 건강으로 가는 의도왕
황제에 오른 의도왕 유의륭
북방의 변화
사회를 치는 문제
맥없이 무너진 사회
북위의 중원 장악
하를 공격한 북위왕 탁발도
권121｜남북조 송기3 : 남북조 간의 대결
포로가 된 하의 혁련창
하서와 진의 항쟁
북위의 최호와 유연 정벌
남조 송과 북위의 대결
남조 송의 북방 공격
북위의 반격

자치통감12
권122｜남북조 송기4 : 강대국이 되는 북위
송 단도제와 북위의 싸움
북위의 문화진작 정책
연을 압박하는 북위
익주 등 서북지역을 둘러싼 갈등
미래를 내다보는 북위의 인사들
한중의 운명
살길을 찾아 방황하는 연
점점 강해지는 북위
권123｜남북조 송기5 : 화북 통일과 남조 송의 정치
단도제의 죽음과 북연의 멸망
서역과 통교하는 북위
북량을 공격하는 북위
북위의 한인 지식인 최호와 고윤
송 문제와 아우 유의강의 대립
재상 유의강의 실각
권124｜남북조 송기6 : 북위의 북방 통일
구지국을 둘러싼 송과 북위의 대립
북위의 유연 토벌
북위의 충신 고필
하승천의 《원가신력》
토욕혼 등을 공격한 북위
범엽 등의 역모와 실패
북위의 개오 토벌과 불교 탄압
하승천의 국방책과 임읍 정벌
관중을 평정한 북위
권125｜남북조 송기7 : 송과 북위의 확오 대전
우왕좌왕하는 화폐정책
북위의 유연 정벌
현호에서 크게 싸운 송과 북위
직필로 화를 부른 최호와 고윤
무모한 송의 북벌 계획
장창과 이효백
황하까지 내려온 북위의 황제
권126｜남북조 송기8 : 송의 북벌과 정치적 음모
장질과 물러간 북위의 군사
전쟁 후에 벌어지는 상황들
쿠데타가 일어난 북위
다시 북벌에 실패한 송 문제
북위의 재상 종애의 반역과 죽음
권127｜남북조 송기9 : 남송의 유혈정변
아버지 문제를 시해한 태자 유
의병을 일으킨 무릉왕 유준
쫓기며 신에게 기도하는 유소
황제에 오른 무릉왕 유준
상소문을 올리고 떠난 주랑
권128｜남북조 송기10 : 무제시기 사서의 변화
유의선을 꾀어 난을 일으킨 장질
유의선의 패주와 황제 유준의 조치
권력을 강화하는 무제
송의 화폐문제와 토단, 북위의 금주령
탁발준의 충신론과 문벌사회의 비극
권129｜남북조 송기11 : 유탄의 모반과 효무제의 방탕
황제의 동생인 유탄의 모반
심경지의 활약과 유탄의 죽음
효무제의 방종과 간신들의 치부
충신들의 활약과 황제의 박해
은숙의의 죽음
효무제를 이은 유자업의 즉위
권130｜남북조 송기12 : 폐위되는 황제 유자업
대신을 탄압하는 황제 유자업
황제의 패륜과 폐위를 모의한 사람들
얼떨결에 황제가 된 유욱
명제의 즉위에 불만인 사람들
권131｜남북조 송기13 : 남조 송의 분열과 통합
심양에서 기병한 유자훈
동군을 토벌한 오희
건강 심유지의 대반격
유리해진 명제와 수전에서 승리한 심유지
차례로 무너지는 심양파의 군사들
북위를 끌어들인 설안도와 익주를 장악한 명제
권132｜남북조 송기14 : 회하까지 남하한 북위
북위와 송의 공방전
회하에 가서 기주를 함락시킨 북위
동양을 지킨 송의 심문수와 송·북위의 대결
북위와 세력을 회복한 유연의 대립

자치통감13
권133｜남북조 송기15 : 송 유휴범의 모반
똑똑한 동생을 다 죽인 명제
불교로 황위를 버린 탁발홍과 사저를 절로 만든 명제
유휴범의 모반 계획
실패로 끝난 유휴범의 모반
유경소를 둘러싼 음모
권134｜남북조 송기16 : 정권을 장악하는 소도성
반란에서 실패한 유경소
창오왕의 목을 베고 권력을 잡은 소도성
이흔과 범표의 은혜와 배신
지리멸렬하는 심유지 등의 저항세력들
목매 죽은 심유지 부자
권력을 완전히 장악한 소도성
권135｜남북조 제기1 : 제로 바뀌는 남조
급히 황제에 즉위한 소도성
북위의 남하를 예측한 소도성
제의 왕검과 왕승건
둔전을 실시하여 제를 대비한 위
소도성의 죽음과 남북조의 평화
죽는 길을 간 사람과 자리보전한 사람들
권136｜남북조 제기2 : 위 문제와 제 무제의 치세
불교 독신자 소자량과 범진의 〈신멸론〉
왕검과 남제의 국학
균전제와 삼장제를 채택한 북위
관복을 정한 위
태평성대를 구가하는 위 문제
우태 세금의 논쟁
위의 풍태후
권137｜남북조 제기3 : 수덕의 북위
파동왕 소자향의 죽음
상례로 문치하려는 위의 황제 탁발굉
주전과 제사의 문제
의례를 중시한 북위와 율령을 정비한 제
외척, 정통론 그리고 의례
삼로와 오경을 봉양하는 위
권138｜남북조 제기4 : 북위의 낙양 천도
사치스런 태자 소장무의 죽음
무제의 죽음과 왕융의 음모
안팎이 다른 울림왕과 위 문왕의 작은 인정
북위의 낙양 천도
권139｜남북조 제기5 : 남제의 쿠데타와 북위의 남진
황음하는 황제와 권력을 잡는 소란
북위의 낙양 천도와 향후 계획
소란의 쿠데타로 폐위되는 황제
관료를 평가한 북위의 효문제
여러 친왕들을 차례로 죽인 소란
전첨들의 횡포와 소란의 등극
북위 효문제의 남진
권140｜남북조 제기6 : 한화책을 추진한 효문제
남진을 반대하는 북위의 신하들
남정을 빼앗고자 하는 위의 효문제
선비족의 언어와 풍속을 금지시킨 효문제
한화 정책을 계속 추진한 북위
문벌을 쓸 것인가 현명함을 쓸 것인가
직접 일을 챙기는 명제
천도에 저항하는 선비의 귀족들
권141｜남북조 제기7 : 남북대전 속의 권력암투
왕안의 전횡과 죽음
서부를 안정시킨 위의 이숭
제를 잘 막은 북위의 부영
제의 정변과 위의 공격
위의 이표와 이충, 제의 왕경칙
왕경칙의 실패와 명제의 죽음
권142｜남북조 제기8 : 소요광의 모반과 원협의 야심
위 풍씨 가문의 몰락
위 황제의 죽음과 원협
소요광의 모반과 좌절
동혼후의 악정과 진현달의 기병
권143｜남북조 제기9 : 날로 쇠망의 길을 걷는 제
위에 항복한 배숙업
의리를 말하다 실패한 최혜경
혼주와 창자
황제에게 반대하는 세력들

자치통감14
권144｜남북조 제기10 : 동혼후의 광기와 제의 몰락
친정을 시작한 북위의 황제
황제가 둘이 된 남조와 반란이 일어난 북위
제풀에 무너진 소보인의 반란
동혼후를 압박하는 소연
건강성을 압박한 소연
제를 치자는 북위와 목이 잘린 동혼후
권력을 잡아가는 소연
권145｜남북조 양기1 : 양 왕조의 탄생
선양을 받는 소연
양 무제의 됨됨이
자사 유계련의 반란
북위의 남정 준비
친왕을 제거한 북위의 황제
한계에 부딪친 부영의 위기
권146｜남북조 양기2 : 양과 북위의 영웅들
북위의 남하와 형만의 계책
합비를 두고 대결하는 남북
북위 형만의 대책
종리에서 승리한 양
권147｜남북조 양기3 : 양의 제도개혁과 북위 불교의 융성
양 무제의 개혁과 친왕을 죽인 고조
북위 형만의 남방 토벌
북위의 압박과 양의 화친책, 북위 불교의 흥성
조충지의 대명력과 오례를 정한 북위
심약과 이숭 그리고 촉 탈환에 나선 북위
권148｜남북조 양기4 : 호태후가 다스리는 북위
북위의 실력자 고조의 피살
선비족 우충의 집권과 전횡
임조칭제하는 북위의 호태후
회수에 부산언을 수축한 양
동익주를 탈환한 북위
북위의 화폐
아버지를 ‘태상’이라 하고 불사를 일으킨 호태후
국법과 형제의 우애
권149｜남북조 양기5 : 북위의 정변과 호태후의 몰락
사치한 가운데 팔음조율 묵힌 북위
쿠데타를 일으켜 호태후를 유폐시킨 원차
유연한국의 내부 분란
다시 감금된 태후, 그리고 북방 대책
북방문제를 논의하고 철륵과 다투는 북위
권150｜남북조 양기6 : 통제력을 잃어가는 북위 정권
통제력을 잃고 시달리는 북위
혼란 속에서도 충성스런 원자옹
내우외환에 시달리는 북위
권력을 되찾은 미망인 호태후의 바람기
소종의 망명으로 끝난 남북대결
북방민족의 발호 속에서 무사안일한 북위
권151｜남북조 양기7 : 혼란에 빠진 북위를 치는 양
시기 모함하는 사람에 둘러싸인 호태후
통제력을 잃어가는 북위
올바른 사람을 쓰지 못하는 조정
자기 자신의 능력을 잘 안 잠승지
반란하여 황제를 칭한 소보인
권152｜남북조 양기8 : 북위의 호태후와 이주영
도망가는 소보인
황제를 죽이고 두 살짜리를 세운 태후
2천여 명의 백관을 죽인 이주영
전권을 쥔 이주영의 만행
많은 독립 세력의 등장
권153｜남북조 양기9 : 혼란 속에 빠진 북위
북해왕 원호의 발호
졸병에게 목이 잘린 원호
혼란이 계속되는 북위
권154｜남북조 양기10 : 이주씨로 흔들리는 북위
난을 평정한 이주씨
이주영의 발호와 죽음
경제를 죽이고 황실을 압박하는 이주조

자치통감15
권155｜남북조 양기11 : 북위 왕조의 권력 이동
이주씨 가문의 득세와 권력의 횡포
진주자사 고환의 반기
이주씨에 반발하는 고환
승리하고 효무제를 세우는 고환
권156｜남북조 양기12 : 동·서위로 분열되는 북조
고환과 북위의 황제, 하발악의 대립
하발악의 죽음과 우문태의 등장
고환과 황제의 기 싸움
낙양에 간 고환, 장안으로 도망한 황제
각기 동서에서 황제를 세운 고환과 우문태
권157｜남북조 양기13 : 동·서위의 제1차 대전
동위 고환과 서위 우문태의 대결
인재를 구하려는 동위의 고환
동위와 서위의 접전
동·서위의 첫 번째 대전
권158｜남북조 양기14 : 동·서위의 계속적인 전투
살아난 우문태와 죽은 고오조
위기에서 탈출한 서위
주군을 정비한 양과 황후를 자살케 한 북위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우문태와 고환
싸우는 우문태와 고환, 그리고 탄핵의 회오리
권159｜남북조 양기15 : 동·서위의 다툼과 양 무제의 정치
유연의 딸을 억지로 맞이한 고환
불교를 굳게 믿은 양 무제의 정치
문란해지는 화폐제도
위효관과 소작 그리고 고환
권160｜남북조 양기16 : 동위를 떠난 후경의 좌충우돌
고환의 죽음과 후경을 수용한 양
속임수로 처신하는 후경
황제를 개다리라고 한 고징
양을 압박하는 두필, 후경과 모용소종의 전투
권161｜남북조 양기17 : 후경의 반란과 건강성의 공방
동위에 패배한 후경
양과 동위의 화친과 후경의 위기
후경의 반란을 대책 없이 맞는 남조 양
후경을 돕고 황제가 된 소정덕
권162｜남북조 양기18 : 흔들리는 양나라, 공격하는 동위
물러가겠다고 가장하는 후경
황제의 죄를 헤아리며 맹약을 깬 후경
꿀도 못 얻어먹고 죽은 양 무제
후경의 지배 아래 있는 소씨들
수하에게 죽은 고징과 고양의 등장
진패선의 등장
권163｜남북조 양기19 : 북제의 출현
황족 간의 내분
동위에서 선양을 받은 북제의 고양
용병에 능한 풍보의 처 선씨
소륜을 공격하는 소역
황제를 연금시킨 후경
권164｜남북조 양기20 : 후경의 반란이 가져온 상황
후경군의 진격을 막은 왕승변
황제를 갈아치운 후경
자기 조상도 모른 채 황제에 즉위한 후경
왕승변에게 쫓기는 후경
시체마저 갈기갈기 찢겨 죽은 후경
황제에 오른 상동왕 소역
권165｜남북조 양기21 : 뜨는 서위와 기우는 양
물러설 수 없게 된 무릉왕 소기
소기의 죽음과 강릉 천도
주군을 바꾼 서위의 우문태
유연과 다투는 북제
불타는 건강과 서위의 팽창
권166｜남북조 양기22 : 진패선의 부상과 서위의 몰락
북제가 세운 양의 황제
왕승변을 죽이고 황제를 바꾼 진패선
서사휘의 반항을 진압한 진패선
북제와 격돌한 진패선
양과 북제의 대대적인 전쟁
술주정뱅이 황제와 고생하는 청백리
우문태의 죽음과 서위의 멸망

자치통감16
권167｜남북조 진기1 : 진의 건국과 제의 폐정
서위의 공제를 죽인 북주
권력을 장악하고 천왕을 바꾼 우문호
선양으로 왕조가 바뀐 남조
소장을 남양 황제로 세운 북제
술주정을 못 고치는 북제의 고양
같은 해에 죽는 세 나라의 황제
권168｜남북조 진기2 : 내분에 휩싸인 북제의 황실
삼촌들에게 쫓겨난 제의 어린 황제
똑똑해서 죽은 태자와 황제
고연으로 황제를 바꾼 북제
북조에서의 동서 대결
폐제를 죽이고 죽은 북제의 황제
반역하다가 죽은 북제의 평진왕
권169｜남북조 진기3 : 대치하는 북주·북제·진
진보웅에게 직언한 우기
삼로를 임명한 주와 후안도를 죽인 진
아첨꾼 화사개, 공격을 받는 북제
북제와 북주의 경쟁
실패한 북제의 북주 공격
말재주로 황제를 바꾼 제의 조정
후사를 걱정하며 죽은 황제
만족 소탕의 북주와 음모의 북제
권170｜남북조 진기4 : 북제 화사개의 권력전횡
북제의 정권을 장악한 진욱
화교의 모반과 양로의 귀부
상황 고담에게 도전하는 북제
진욱이 황제로 등극한 진
화사개와 다투다 죽은 고예
아양으로 군군이 된 궁녀
구양흘의 반란 속에서 권력을 장악한 화사개
개선하는 북제의 곡률광
권171｜남북조 진기5 : 기행을 거듭하는 북제의 황제
권력자 우문호를 제거한 북주 황제
충신 곡률광을 죽인 북제
권력을 휘두르는 유모 육령훤
북제를 공격하는 진의 군대
북제에 계속 승리하는 진의 군대
장강 이북을 회복한 진
전갈 속에 사람을 넣은 고위
권172｜남북조 진기6 : 북주의 공격을 받는 북제
북제를 치려는 북주의 계책
제를 합병하려 하는 북주의 못난 태자
애첩을 데리고 전장에 나온 황제
먼저 도망할 궁리를 한 북제의 황제
권173｜남북조 진기7 : 북제를 멸망시킨 북주
북제 왕조의 멸망
멸망한 북제의 사람들
북제를 멸망시킨 후의 통일정책
북주 무제의 죽음과 삼촌을 죽인 선제
전임 황제의 신하를 죽이는 주의 선제
제사에 열심인 주 천원황제
권174｜남북조 진기8 : 정권을 장악한 양견
천원의 횡포, 권력을 잡는 양견
울지형 등으로부터 견제 받는 양견
반대세력 울지형을 토벌한 양견
북주의 왕위에 오른 양견
권175｜남북조 진기9 : 수를 건국하는 양견
북주로부터 선양을 받은 양견
수의 이목, 소위 그리고 고경
법률의 정비와 독고황후
돌궐의 침략과 장손성
반란에 휩싸인 진과 기초를 잡아가는 수
돌궐과 다투며 천도를 준비하는 수
돌궐을 공격한 수
수 문제의 화상을 보고 놀란 진 황제
권176｜남북조 진기10 : 멸망해가는 남조
통일을 준비하는 수의 양견
돌궐과 남량을 아우르는 수 문제
진 정벌을 준비하는 수
정벌을 받으면서도 자리다툼을 하는 진
권177｜수기1 : 진과 수 왕조의 교체
양자강을 건넌 하약필과 진의 멸망
승리한 장수들과 통일 후의 여러 조치들
아악의 정리와 음악의 통일
수 문제 양견의 한계

자치통감17
권178｜수기2 : 대외 경략에 나선 수 문제
물건이 쌓인 부고와 궁궐의 건축
굶주린 백성을 직접 인솔한 수 문제
엄형과 조작의 법치, 그리고 고구려
돌궐과의 전투, 그리고 시기를 받고 몰락한 고경
권179｜수기3 : 태자가 된 용의주도한 양광
진왕 양준의 죽음
황후의 눈 밖에 난 태자, 진왕 양광의 음모
태자의 폐위에 앞장선 사람들
아첨하는 신하와 변방의 소란, 황후의 죽음
지는 사람과 뜨는 사람
권180｜수기4 : 사치에 빠진 양제
양제의 등극, 한왕 양량의 반란
반란을 일게 하였던 고조의 정책
궁궐을 짓고 운하를 파는 양제
의장행렬 속에서 형제와 조카를 죽인 양제
사치에 빠졌지만 돌궐까지 간 양제
권181｜수기5 : 대토목공사와 고구려 침공
유람에 빠진 양제와 방종한 아들 양간
수의 전성시기
간언하는 사람을 미워한 양제
동·서돌 이간책과 산동의 도적떼
양견의 고구려 침략과 을지문덕
권182｜수기6 : 원정 실패와 반란의 일반화
도적떼의 출현과 고구려 재원정
양현감의 반란과 회군하는 양제
수 양제의 고집과 반란의 일반화
3차 고구려 침략에서 회군하는 내호아
이씨를 기피하고 돌궐에게 포위된 양제
권183｜수기7 : 수 왕조의 붕괴와 이연의 득세
강도로 내려가는 수 양제
발판을 만들어 가는 이밀
혼란 상황을 모르는 양제
이밀의 등장과 돌궐의 책봉을 받는 세력
이세민의 설득으로 거사를 시작한 이연
권184｜수기8 : 공제를 세우고 전권을 쥔 이연
돌궐의 지원을 받고 이밀과 연합한 이연
관중으로 진출하는 이연
기근이 든 사회의 혼란
관중을 장악한 이연
적양을 죽인 이밀과 공제를 세운 이연
굴돌통을 항복시킨 이연과 이밀에게 패한 왕세충
권185｜당기1 : 당 제국의 건설
자포자기한 수 양제
양제를 목매어 죽인 우문화급
황제에 즉위한 당왕 이연
국가체제를 갖추는 당 왕조
낙양에 있는 수의 잔여 세력
낙양에서 왕세충의 쿠데타와 이밀
권186｜당기2 : 분산되는 수의 잔여 세력들
수 세력의 분화와 왕세충과 이밀
설인과·우문화급·주찬의 칭제
이세민의 설인과 정벌
수의 충신 요군소와 당의 명장 나예
이밀의 반란과 실패
권187｜당기3 : 이연에 대항하는 세력들
왕세충을 통제 못하는 황태주
우문화급이 죽은 이후의 사정
왕세충의 자립
왕세충의 통치 경향
시달리는 당과 이원길의 실패
곤경 속의 충신들
권188｜당기4 : 낙양세력을 압박하는 이세민
군웅들 속에서의 이세적
궁궐을 감옥으로 만든 왕세충
왕세충을 치러 간 이세민
이세민의 장군 울지경덕
북방세력의 활동
당으로 귀부하는 사람들
왕세충 세력의 마지막 항거

자치통감18
권189｜당기5 : 적대세력을 토벌하는 당
왕세충을 돕는 두건덕
낙양을 평정한 이세민
이세민의 개선과 안정책의 시행
두건덕의 세력과 유흑달의 등장
소선의 멸망과 두건덕의 유흑달
권190｜당기6 : 군소세력의 제거와 안정
유흑달 세력의 평정
동돌궐 문제의 시작
이세민을 경계하는 세력들
유흑달과 고개도, 돌궐, 양사도의 다툼
회남도에서 반란을 일으킨 보공석
고개도, 보공석의 평정과 율령의 반포
권191｜당기7 : 황제에 오른 이세민
대립하는 이건성과 이세민 형제
골치 아픈 돌궐, 불교와 도교의 정리
형제의 분열과 현무문의 사건
황제에 올라 돌궐을 물리친 이세민
권192｜당기8 : 당 태종시대의 개막
태종의 첫 번째 조치들
새로운 제도의 시행과 법률의 적용
소수의 반란 속의 제도의 정비
올바른 정치를 향한 조치들
북방민족의 사정과 당 왕조의 안정
궁중음악의 정리와 정치
권193｜당기9 : 돌궐을 멸망시킨 당
태종의 현명한 신하들
이적 제압법과 동돌궐의 평정
돌궐의 처리와 역사의 교훈
당 초 인물에 대한 평가
합리적인 정치의 수행
권194｜당기10 : 율령체제를 정비한 태종
곧은 신하, 그리고 이족에 대한 조치
태종과 외척 그리고 토욕혼 정벌
토욕혼 공격과 고조 이연의 죽음
태종의 복상과 장손황후의 죽음
율령의 정비
권195｜당기11 : 창업과 수성의 차이
태종에게 치도를 상소하는 사람들
《씨족지》의 편찬과 싸움을 일으킨 토번
구성궁에서 습격 받은 태종
서돌궐의 굴기와 고창국의 멸망
신하를 예우해야 하는 이유
권196｜당기12 : 영웅 황제와 못난 황태자
음양잡서를 정리한 여재
설연타와 쟁패
태종을 비판할 수 있는 위징
돌궐과 설연타 그리고 고구려
공신을 마음에 담고 있는 태종
반란을 일으킨 황제의 아들
권197｜당기13 : 고구려 정벌의 실천
고민 속에 태자를 바꾼 태종
설연타에게 통혼의 약속을 깬 태종
후사 문제로 고민하는 당 태종
전쟁준비 중에 내린 태종의 인물평
고구려 침략전쟁을 일으킨 당 태종
국력을 다 기울인 고구려 공격
권198｜당기14 : 고구려 정벌에 실패한 태종
직접 고구려 침략에 나선 당 태종
안시성에서 회군한 당군
여·당전쟁의 마무리
공격 받아 멸망하는 설연타국
접지 않는 고구려 침략 의도
태자에게 남긴 《제범》

자치통감19
권199｜당기15 : 무씨에게 빠진 고종
무씨를 예언한 비기
죽음을 준비한 태종
국제사회의 질서를 만드는 당
방유애의 반란 사건
무씨의 등장과 황후의 교체
권200｜당기16 : 무후의 등장과 동서로의 정벌
황후와 태자를 바꾼 고종
소정방의 서역 정벌
몰락하는 당 태종의 공신들
측천무후에게로 돌아간 정치
당의 한반도 침략
권201｜당기17 : 고구려의 정복과 무후의 활동
실각하는 무측천을 믿은 권력자
보급 받지 못하는 백제 점령군
무황후의 전면 등장과 봉선
연개소문의 죽음과 고구려의 분열
최후를 맞는 고구려의 평양성
어려워진 경제, 확정된 전선 절차
권202｜당기18 : 천후에 올라간 무조
정치 참여를 기도하는 무후
권력을 장악해 가는 무후
서역 정벌과 돌궐 세력의 흥기
또 태자를 바꾼 무측천
권203｜당기19 : 무후의 집권과 저항
배행검의 안목과 왕방익의 사람됨
돌궐의 재흥
고종의 죽음과 중종의 즉위
황제의 폐립과 무후의 칭제
근왕과 왕업 사이에서의 이경업
진자앙의 직언
밀고와 엄형의 통치
권204｜당기20 : 무주혁명
돌궐을 막는 흑치상지와 보도를 조작한 무후
거사를 획책하는 친왕들
무후가 세운 화려하고 거대한 명당
명당에서 초헌을 한 무후
국호를 주로 바꾼 무후의 혁명
내준신의 횡포와 후사를 정하는 태후
권205｜당기21 : 돌궐의 남침과 거란 항쟁
내준신의 형정과 관리 선발
형벌 완화 요구와 안서사진의 탈환
묵철의 중국 침입과 승려회의
권신의 몰락과 불타는 명당
거란에게 패배하는 당
유능한 곽원진과 서유공
권206｜당기22 : 통치력을 확보하는 방법들
거란과 돌궐의 침입과 무고하는 혹리
위원충과 적인걸, 후계자의 문제
묵철의 침입과 적인걸
사후를 걱정하는 무후와 일에 충실한 적인걸
권207｜당기23 : 여제의 만추
국로 적인걸의 죽음
노쇠해져가는 측천무후
서북변경 대책과 당휴경
귀양을 떠나는 위원충
영외를 안정시킨 배회고
차츰 제약을 받는 장씨들
측천무후와 장창종
이현의 복벽
권208｜당기24 : 무위로 끝나는 중종의 복벽
국호의 회복 속에 되살아나는 무씨세력
측천무후의 죽음과 무삼사의 복수
권력을 잡은 무삼사와 우둔한 중종
태자의 반란과 쫓겨나는 위원충

자치통감20
권209｜당기25 : 끝나는 위황후의 전횡
교정의 노력과 사갈의 자립
위후의 발호와 중종의 피살
이륭기의 거사와 예종의 등극
태자가 된 이륭기, 새로운 체제
권210｜당기26 : 개원시대의 개막
혁명 후의 일, 태자와 태평공주
이륭기를 견제하는 태평공주
태평공주파와 현종의 대결
개원시대의 개막
권211｜당기27 : 정치를 새롭게 하는 현종
돌궐과의 관계 정립과 친왕 정책
토번문제와 친정에 나서려는 현종
현종의 내치와 돌궐 대책
정관시대 제도로의 복귀
권212｜당기28 : 태평의 세월 개원시대
투르크계의 화평과 송경 등의 충간
실각한 송경과 돌궐의 남하
호구의 정리와 소고드인의 반란
재정 부족과 모병제
문화 진흥과 우문융의 득세
현종의 봉선과 군신의 책임
권213｜당기29 : 토번과의 전쟁과 화친
장열의 실각, 그리고 발해와의 분쟁
토번의 침입, 죽은 왕군착과 이긴 장규수
토번과 다툼, 재정 문제와 우문융
토번과 화친, 그리고 고력사
태공묘의 설치와 개원례의 완성
곧은 재상 한휴와 양숭례 부자
권214｜당기30 : 이림보의 등장과 혼란의 싹
이림보의 등장과 참수된 가돌간
양옥환·안록산·사사명의 등장
상례 토론과 이림보의 행보
태자의 교체와 남조의 등장
개가운과 토번, 안록산의 뇌물
권215｜당기31 : 현종 천보시기의 시작
군비의 증가와 인재를 내쫓는 이림보
안록산의 등장과 며느리를 빼앗은 현종
칭찬받는 사람을 싫어하는 이림보
진실을 가리는 이림보와 교활한 안록산
환란을 면하는 태자와 고선지의 공로
권216｜당기32 : 불안한 싹이 자라는 평화
이림보의 변방정책과 무너지는 부병제
도교에 빠진 현종과 내부를 파악한 안록산
이림보의 죽음과 양국충의 등장
전권을 쥐게 된 양국충
권217｜당기33 : 안록산의 기병과 당의 혼란
안록산의 의도와 양국충의 속임수
장안을 향하는 안록산, 이를 막는 사람들
안고경의 기병과 꺾이는 안록산
안록산에 대항하는 사람들
권218｜당기34 : 장안을 둘러싼 공방
현종의 몽진과 마외역의 사건
갈라지는 황제와 태자
숙종의 즉위와 두 개의 조정
숙종의 스승 이필

자치통감21
권219｜당기35 : 안록산 세력의 약화
사사명 그리고 당의 기둥인 이필과 장순
피살된 안록산과 잡혀죽는 영왕
무질서 속에서 장안에 다다른 당군
권220｜당기36 : 무너지는 기본 질서
장안 탈환과 이필의 대책
장안으로 돌아온 숙종
전국보를 넘긴 현종과 전후의 조치
울며 가족을 찾는 안진경의 아들
안경서 토벌과 붕괴되는 예의질서
권221｜당기37 : 내전 속에서 어려워지는 황실
안록산의 본거지로 돌아간 사사명
황제에 오른 사사명과 이보국의 전횡
강초원의 반란과 사사명의 남하
사사명을 패배시킨 이광필과 제명된 제오기
어려워지는 경제, 이보국의 압박
군사를 일으킨 유전과 전신공의 평정
권222｜당기38 : 두 황제의 죽음과 연의 멸망
붕괴하는 사사명의 연과 또 다른 기병
재정 악화 속에 현종·숙종의 연이은 죽음
새로운 권력자 정원진과 몰리는 사조의
사조의의 죽음과 새로운 대책
권223｜당기39 : 내부 불화와 회홀 등의 침입
조정에 못 들어가는 복고회은
토번의 침략과 몽진, 그리고 환관 정원진
복고회은의 반란과 대응
곽자의 부자와 단수실 그리고 변방 절도사들
회흘과 맹약, 토번을 격파한 곽자의
권224｜당기40 : 발호하는 번진과 토번의 침략
언로를 막으려는 재상 원재
대대적인 불사, 그리고 곽자의와 이필
토번의 침구와 어조은의 발호
재상 원재의 발호와 본분을 지키는 사람들
회흘의 말 구입 문제
권225｜당기41 : 번진의 할거와 덕종의 개혁
혼란 속에서 조현하는 절도사들의 행태
토번과의 대결 속에 이령요의 몰락
원재의 몰락과 통제되지 않는 번신들
대종의 정치와 덕종의 즉위
고치려고 노력하는 덕종과 안진경
권226｜당기42 : 개혁정책으로 불안한 번진
양염의 등용과 양세법의 시행
황제로서의 업무를 챙기는 덕종
유안의 경제정책과 안정을 찾는 조정
절도사 계승을 둘러싼 전열의 반란
권227｜당기43 : 다시 독립 선언하는 절도사들
전열의 반란 속에 정적을 제거하는 노기
어려워지는 전열과 이유악의 죽음
주도와 왕무준, 이간질하는 재상
절도사들의 독립 선언
권228｜당기44 : 군사반란 속에 피난하는 황제
안진경과 교활한 재상 노기, 어려워진 재정
무위로 끝난 육지의 계책
병란 속에 도망한 덕종과 주차의 반역
황제를 공격하는 주차

자치통감22
권229｜당기45 : 정도를 깨우치는 육지
승리한 이회광을 배척한 노기
덕종의 잘못을 지적한 육지
노기의 실각과 사태의 변화
창고를 만든 황제와 깨우치는 육지
권230｜당기46 : 이회광의 반란과 덕종의 몽진
이회광의 반란 징조와 그 대책
이회광의 반란, 다시 도망하는 덕종
결집하는 정부군, 약화하는 이회광 세력
피난길에서의 황제와 육지
왕무준을 설득하는 이포진
권231｜당기47 : 주차 세력의 진압과 장안 복귀
진압책과 주도의 패배
이성의 장안 수복과 주도 등의 붕괴
복귀한 덕종과 이필의 건의
여러 충신들과 주차 세력의 소멸
이회광과 이성 그리고 달해포휘와 이필
권232｜당기48 : 수습된 반란과 실패한 토번 정책
육지의 안정화 방안
부병제 부활의 논의와 토번의 도발
방추병의 반란과 남조의 정책
시기 속에 토번에게 속은 화의
부병제를 재건하려는 재상 이필
권233｜당기49 : 덕종을 깨우치려 한 이필
모함으로 폐위의 위기를 만난 태자
토번 제압을 위한 서북방외교
재상을 평론한 덕종과 이필
토번을 친 위고와 명재상 이필의 죽음
회골과 토번과의 신경전
권234｜당기50 : 덕종을 보좌하는 육지
덕종의 인사와 육지의 인재등용법
육지의 물류·유통론과 법치의 설득
육지의 변방대책과 운남 문제
하극상을 묻어둔 덕종과 육지의 정책
육지의 인재론과 재정정책
권235｜당기51 : 현상을 유지하려는 덕종
간사한 배연령에게 쫓겨나는 사람들
득세하는 환관과 물정을 모르는 덕종
성을 쌓은 양조성과 오소성의 반란
고식적으로 반란한 오소성을 용서한 덕종
권236｜당기52 : 나약해진 덕종과 중풍 든 순종
번진의 동요와 환관들의 교만
말을 못하는 황제와 뇌물 받는 측근들
말 못하는 황제가 처리한 바른 정치
정상으로 돌려놓으려는 순종
권237｜당기53 : 개혁조치와 번진통제의 기도
유벽의 반란과 새 인재의 등용
유벽의 반란을 마무리한 고승문, 이기의 반란
진해 번진의 반란과 직언하는 사람
절도사를 지배하려는 헌종
권238｜당기54 : 안정을 찾는 헌종과 이강
하북과 북방 번진들의 동향
헌종을 도우려는 신하들
정벌 철폐와 토돌승최의 좌천
정치를 정비하고자 하는 조치들
헌종과 재상들의 치세를 위한 토론
위박군을 효과적으로 처리한 헌종
권239｜당기55 : 오원제와 왕승종의 반란
뇌물의 횡행과 부패한 군대, 그리고 반란
회서의 반란과 한유와 유종원의 대책
암살로 영향을 미치려는 이사도
공명첩으로 반란 진압을 독려하는 조정

자치통감23
권240｜당기56 : 간신히 반란을 토벌하는 조정
회서의 군대를 압박하는 이소
이소에게 붙잡힌 회서 반군의 오원제
회서 반란의 진압과 반항하는 이사도
사치해지는 황제와 불교를 비판한 한유
권241｜당기57 : 좋은 기회를 못 살리는 황제
이사도를 죽여 다시 되찾은 일통정국
왕변의 반란과 속임수를 쓴 황제
헌종의 폭사와 어린 황제의 등극
안정시기로 보는 목종과 문제가 된 유주
권242｜당기58 : 반란의 일상화와 고식적 대책
주극융과 왕정주의 반란과 대책
백거이의 대책과 지휘 안 되는 군대
하삭의 상실과 왕정주를 설득하는 한유
돈만 아는 판탁지와 반란한 선무군
권243｜당기59 : 단명한 황제들과 환관의 발호
목종의 죽음, 이신을 몰아내는 이봉길
전횡하는 재상과 무절제한 소년 황제
중앙 강화 대책과 배도의 현명한 보필
살해된 경종과 문종의 개혁, 그리고 반란
잦은 군사반란, 피폐해지는 당 왕조
권244｜당기60 : 전후의 후유증과 해결의 문제
성덕군 반란, 남조 침입 그리고 회골
이·우 당쟁의 시작
재상 우승유와 조정을 얕보는 절도사
두목의 《죄언》, 전론과 정주의 등장
권245｜당기61 : 붕당과 환관, 고민하는 문종
붕당과 군자를 구별 못하는 문종
교활함의 극치인 정주와 이훈
환관에게 역습 당한 감로의 변고
신책군을 쥔 환관들의 전횡
회복되는 황제의 권위, 지쳐가는 문종
권246｜당기62 : 문종의 죽음과 재상이 된 이덕유
붕당의 다툼 속에서 중심을 잡는 조정
문종의 죽음과 황태제를 세운 환관
황제 계승에 관계된 인물들의 부침
노룡군의 반란과 회골 대책
물러가지 않는 회골군과 토번의 내분
권247｜당기63 : 번진 진압에 힘쓰는 무종
태화공주의 귀환과 이덕유의 현실론
소의의 배반과 이덕유의 처리
소의를 압박하려고 동원된 사람들
소의군으로 나아가는 충무의 왕재
체포된 유진에 붙은 양변
하·황 지배를 기도하는 무종
권248｜당기64 : 이덕유의 몰락과 선종의 등장
소의의 내분과 조정의 조치
우승유와 이덕유 그리고 불교 탄압
선종의 즉위와 이덕유의 몰락
공주를 가르친 선종과 변방 문제
권249｜당기65 : 작은 태종 선종의 치세
당항·토번의 반란과 하·황의 수복
우수한 관원과 환관, 기억력 좋은 선종
가까운 사람을 두지 않은 선종과 안남의 혼란
후사를 확정 못하고 죽은 선종

자치통감24
권250｜당기66 : 의종 치세의 왕식과 고병
구보의 반란과 왕식의 작전
왕식의 전술과 재상 두종
남부의 혼란과 왕식의 조치
안남 정책의 실패와 남조의 안남 점령
남조 대책과 유람하는 황제
권251｜당기67 : 방훈의 반란과 힘겨운 진압
세력을 넓혀가는 방훈의 반란군
사주를 지키는 두도와 신당
왕홍립의 실패와 정권을 수립한 방훈
속속 무너지는 방훈의 반란군
권252｜당기68 : 위보형의 전횡과 내우외환
남조의 침구와 위보형의 만행
의종의 죽음과 위보형의 실각
남조의 침구와 황소의 반란
남조 회유와 왕선지의 실패
권253｜당기69 : 반란에 대응하지 못하는 조정
이극용의 등장과 황소의 발호
이극용 토벌군의 조직
황소에 대한 다양한 대응과 분위기
내기로 관직을 주는 희종과 고병
권254｜당기70 : 장안을 황소에게 내준 희종
황소 소탕 대책과 등극한 황소
성도로 몽진한 희종
욕심으로 장안 탈환을 놓친 관군
혼란 속에서 도통을 자원한 왕탁
권255｜당기71 : 이극용과 주전충 그리고 고인후
막나가는 고병과 이극용의 남하
고인후와 이극용의 활동
장안을 빼앗긴 황소
이극용과 주전충의 다툼과 고인후
권256｜당기72 : 황소 토벌 후의 번진의 다툼
서로 물고 뜯는 절도사들
칭제한 진종권과 피난길에 오른 희종
양왕 이온을 추대한 주매
이온의 즉위와 주전충·주매·왕건
권257｜당기73 : 희종 말기 절도사들의 발호
여용지와 필사탁으로 분화되는 고병 세력
세력을 확장해가는 주전충의 활동
요참된 여용지 그리고 소종의 즉위
주전충과 이극용의 대결
권258｜당기74 : 세력다툼에 빠진 절도사들
세력을 확대하는 주전충과 올바른 사람들
이극용 토벌군과 손규의 죽음
이극용 토벌의 실패와 조정의 조치
성도에 입성한 왕건과 양복공의 반란
권259｜당기75 : 더욱 커지는 절도사 세력
산남서도를 둘러싼 이무정과 왕선성
양행밀·이극용·주전충의 삼각 구도
세력 다툼으로 지새는 절도사들
이무정의 발호와 왕행유·이극용의 동태
주전충과 이극용, 칭제를 꿈꾸는 동창
권260｜당기76 : 장안정치를 마감하는 당
칭제한 동창과 왕행유 등의 장안 진입
황제의 피난과 이극용의 기병
동창의 죽음과 이무정에 쫓긴 소종
황제를 둘러싼 힘겨루기

자치통감25
권261｜당기77 : 지방 세력의 경쟁과 기반확충
한건의 발호 그리고 주전충과 이극용
양행밀과 주전충 그리고 이무정의 복권
절도사 주전충 등의 세력 확장
호남을 평정한 마은
권262｜당기78 : 환관의 발호와 주전충의 기병
주전충의 힘으로 권력을 잡은 최윤
환관의 소종 폐위 소동
제위 회복 후 환관들의 암투
황제를 차지하려는 동·서 세력의 대결
권263｜당기79 : 새 질서를 모색하는 절도사들
황제를 둘러싼 주전충과 이극용의 대결
한악과 전류, 쇠약해지는 이무정
주전충에게 몰린 이무정
학살되는 환관과 장안에 온 소종
권264｜당기80 : 정권을 장악해 가는 주전충
장안으로 간 주전충과 남부의 양행밀
전군의 수군을 궤멸시킨 이신복
왕사범의 항복과 전군의 죽음
주전충의 세력과 낙양 천도
권265｜당기81 : 멸망하는 당, 오대의 실마리
소종을 시해하고 왕을 다 죽인 주전충
진신을 내쫓는 유찬, 공격받는 양행밀
선양받기에 조급한 주전충
주전충에 대항하는 다른 세력들
권266｜오대 후량기1 : 선양을 받은 주전충의 후량
당의 멸망과 주전충의 등극
초왕 마은과 진왕 이극용의 활동
왕건의 등극과 양의 회유책, 이극용의 죽음
이존욱의 거병과 협채의 탈취
회남의 내부 갈등과 실패한 후량의 공격
권267｜오대 후량기2 : 후량과 진의 대결
후량의 낙양 천도와 달아난 유지준
주본에게 사로잡힌 위전풍과 촉의 왕종변
은원 관계인 양·진의 다툼과 십국
조왕 왕용과 진의 대장인 주덕위의 안목
조·진 연합군의 토벌정책
권268｜오대 후량기3 : 유수광의 칭제와 주전충의 피살
연왕 유수광의 칭제와 무위로 끝난 출병
진의 유기에 놀라고 이존욱을 걱정한 주전충
주우규의 찬탈과 주우정의 쿠데타
복잡해지는 연과 전촉과 유수광
권269｜오대 후량기4 : 하북을 평정하는 진의 이존욱
패배하는 후량과 각 군 간의 싸움들
쇠퇴하는 후량의 정치력과 진·량의 전투
패망으로 가는 무능한 황제 주우정
하북을 경영하는 진왕 이존욱
진을 생각한 한연휘와 커져가는 거란
권270｜오대 후량기5 : 이존욱의 활동과 한계
대월의 칭제와 진·거란의 다툼
왕건의 죽음과 정변, 부강하게 되는 오
양과 진의 다툼 속에서 홀로서는 오
오월과 남오의 전투 그리고 오월의 화해
권271｜오대 후량기6 : 황제 등극으로 향하는 이존욱
진의 벼슬을 받는 주우겸, 오왕에 즉위한 양부
혼란한 조와 촉, 등극의 길에 선 이존욱
장문례의 죽음과 오왕의 남교
물러간 거란군과 용감한 이사소

자치통감26
권272｜오대 후당기1 : 후당을 세운 이존욱
등극하는 이존욱의 힘겨운 싸움
후량의 최후와 결전을 결심한 이존욱
후량의 최후와 그 관리를 회유하는 이존욱
배우를 즐긴 이존욱과 도망한 고계흥
권273｜오대 후당기2 : 이존욱과 스스로 무너지는 후당
후당의 재정과 곽숭도가 세운 황후 유씨
광대를 자사로 삼은 장종과 공겸의 전횡
재욕에 빠진 황후와 누관을 짓는 환관
놀러가려는 촉주와 항복하는 군대
권274｜오대 후당기3 : 전촉 정벌 후 계속되는 혼란
멸망한 전촉과 왕종필
암살된 곽숭도와 위박군의 반란
전전긍긍하는 장군과 토벌 명령을 받은 이사원
독립하는 이사원과 백척간두의 이존욱
권275｜오대 후당기4 : 후당 황제에 등극하는 이사원
피살된 장종과 황제에 오른 이사원
야율아보기의 죽음과 술율후의 조치
왕연한의 칭왕과 내부 분열
안중회와 맹지상, 위주아병의 반란
권276｜오대 후당기5 : 권력을 잡은 안중회와 오의 칭제
초의 독립과 오의 칭제 그리고 안중회와 공순
왕도의 반란과 왕안구, 거란의 완패
분신자살한 왕도와 겸손한 왕안구
명목뿐인 초왕 마은과 서지고·서지순의 알력
권277｜오대 후당기6 : 동·서천의 반란과 안중회의 죽음
안중회의 황제 압박과 동장의 발호
동장·맹지상의 반란과 촉 정벌에 실패한 석경당
실각하는 권력자 안중회
안중회의 죽음과 동장·맹지상의 이별
맹지상에게 죽은 동장, 그 후의 다툼과 계책
권278｜오대 후당기7 : 이사원의 죽음과 맹지상
반독립한 맹지상과 외직을 맡은 석경당
교만해진 군사들과 제왕 행세하는 맹지상
이종영과 이종가의 활동
나약한 이종후와 촉에서 황제에 오른 맹지상
권279｜오대 후당기8 : 이종가의 등극과 하극상의 민
조명을 거부한 이종가와 토벌하려는 조정
쫓겨난 황제 이종후와 황제가 된 이종가
주군이 바뀐 촉과 오의 서지고
실권을 쥔 유연황, 민의 왕창, 오의 서지고
권280｜오대 후진기1 : 거란의 도움을 받는 석경당
석경당의 기병과 조정의 대응
거란을 아버지라 하며 원조를 청한 석경당
거란의 도움 아래 후진 황제 석경당의 남하
낙양에 입성한 진의 황제 석경당
권281｜오대 후진기2 : 서지고의 남당과 강해지는 요
거란군의 귀환과 범연광의 반란
장종번 토벌에서 보인 노순밀의 대책
서지고의 남당과 국호를 요로 고친 거란
범연광 문제의 해결과 양광원 견제
권282｜오대 후진기3 : 혼란 속에서 등장하는 유지원
당의 이변과 정권을 넘보는 진의 안중영
도망하다 죽은 민왕과 현명한 오월의 마부인
안중영의 거란 배척 상소와 그 대응
세력을 갖는 유지원과 실패하는 안종진·안중영

자치통감27
권283｜오대 후진기4 : 비정상적인 황제의 계승
진의 황제 교체와 제왕들의 행태
당제 이변의 죽음과 유조 위조
은을 세운 왕연정, 거란의 중원 정벌
거란의 공격에 대응 못하는 진
권284｜오대 후진기5 : 거란의 침구와 못 이룬 화의
거란의 침략에 허덕이는 진과 시해된 민왕
소외된 유지원과 용감히 싸운 장종은
의로 죽은 심빈 그리고 당과 민의 갈등
진과 요의 전쟁과 못 이룬 화해
권285｜오대 후진기6 : 거란에 전국보를 바치는 제왕
권력을 잡은 풍옥과 정적을 죽인 오월의 전인준
불안한 변방과 거란의 침입에 대처하는 후진
거란 방어의 선봉에 선 두위와 이수정
거란에 항복하는 진의 최후
권286｜오대 후한기1 : 유지원의 등극과 야율덕광의 죽음
유폐된 석중귀와 정세를 관망하는 유지원
진·요 황제에 오른 야율덕광과 유지원의 등극
유지원의 한과 요의 갈등
철수하여 죽은 거란주와 황제를 칭한 사람들
권287｜오대 후한기2 : 후한 고조 유지원의 죽음
야율올욕에게 죽은 조연수, 소한과 야율마답
낙양에 온 유지원과 쫓겨난 야율마답
항복한 두중위, 반란한 오월의 호진사
황제 유지원의 죽음
권288｜오대 후한기3 : 반란세력을 평정하는 곽위
고관의 다툼과 관작이 깎이는 이수정
이수정과 곽위의 대결과 남당
이수정을 공격하는 곽위
곽위의 승리와 왕경숭의 최후
권289｜오대 후한기4 : 한의 마지막 순간들
틈이 생기기 시작한 장상
남초의 마희광과 마희악의 싸움
곽위의 기병과 은제의 죽음
형제가 싸운 남초, 곽위의 회군과 감국
권290｜오대 후주기1 : 오대 후주시대를 연 곽위
후주의 출발과 북한의 등장
남초와 북한의 사정과 마씨의 최후
초의 멸망과 모용언초의 반란
풍연기와 모용언초 그리고 안정되는 후주
권291｜오대 후주기2 : 곽영의 등극과 북한의 공격
남당의 실패와 조세제도를 고치는 후주
호남에서의 왕규의 움직임
후주 태조의 죽음과 곽영의 등장
북한의 후주 공격과 오대의 기풍
권292｜오대 후주기3 : 통일의 꿈을 실현해가는 주
북한 정벌 후의 거란에 대한 대비
천하통일의 꿈을 가진 곽영
촉에 이기고 남당 정벌에 나선 주
남당을 친 곽영과 왕규·주행봉·반숙사
권293｜오대 후주기4 : 강북을 정벌한 후주
후주의 압박과 남당의 저항
주행봉 치하의 모습과 남당 정벌
함락된 남당의 수춘과 유인섬
후촉의 이태후, 그리고 강북을 정복한 후주
권294｜오대 후주기5 : 통일의 기초를 마련한 세종
남당의 칭번과 체제 변화
여전히 권력 투쟁에 빠져 있는 남당
북정에 성공하는 세종의 회군
세종의 죽음과 분열하는 남당과 남한

자치통감전
제1장｜《자치통감》 탄생의 전야
읽히는 역사책이 필요한 상황
영종이 짊어지고 있던 무거운 짐
읽히는 역사가 필요했던 시대
완벽한 역사서의 저작
길고 긴 《자치통감》 편찬 과정
제2장｜역사적 격변기에 잉태한 《자치통감》
《자치통감》의 편찬을 지원한 황제들
《자치통감》을 만든 주역 사마광
사마광의 충실한 조력자들
《자치통감》을 통한 현실 참여
왕안석이 만든 새로운 제도
왕안석 대 사마광
남북으로 갈린 북송의 사대부들
제3장｜신종·왕안석·사마광의 삼각관계
사마광과 왕안석을 도운 사람들
천 년 전 중국 지역갈등의 배경
왕안석과 사마광의 철학적 차이
공자와 맹자, 그리고 왕안석과 사마광
사마광과 왕안석의 현실관과 철학
왕안석과 사마광 사이에 선 신종
황제의 중요성을 강조한 《자치통감》
법이 아니라 사람이 문제다!
제4장｜《자치통감》 기술의 원칙들
《자치통감》, 어디부터 쓸 것인가?
시간은 무엇을 기준으로 볼 것인가?
《자치통감》에서 사용한 호칭
신분 변화에 따른 호칭의 변화
열국시기의 호칭
그 외의 호칭들
제5장｜《자치통감》의 구성과 사론
《자치통감》의 일반적인 구성
역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
다양한 역사가들의 시각
제6장｜역사서의 새 지평을 연 사마광
경직된 편년기술의 극복
사마광이 역사를 쓰려는 이유
읽히는 역사로 추구한 목표
유교 이외의 종교에 대한 비판
제7장｜《자치통감》을 즐겨 읽는 사람들
역사 속에서 치도를 찾는 신종
판각 후에 제왕학이 된 《자치통감》
《자치통감》을 읽고 쓴 사람들
《자치통감》과 관련된 송대의 저작
제8장｜경전과 역사서 사이에 선 《자치통감》
정통성을 강조한 《자치통감강목》
이념으로 역사를 보려한 주자학
《통감강목》을 경으로 이해한 주자학도
금과 원의 《자치통감》에 대한 이해
명·청시대의 통감학
《자치통감》, 그 영원한 인생교과서
제9장｜《자치통감》의 전래와 김부식
삼국시대 중국도서의 전래와 전파
고려와 송의 왕래
도서 간행에 힘쓴 문종
김부식은 《자치통감》을 보았을까?
《자치통감》이 고려로 전래된 시기
《삼국사기》와 《자치통감》의 이후
제10장｜치세를 이룩한 세종과 《자치통감》
김부식 이후의 《자치통감》
《자치통감훈의》를 편찬하는 세종
조선 전기의 역사학 정신
제11장｜통감필법으로 우리 역사를
《자치통감》을 중시한 세조
양란 이전의 《자치통감》에 대한 이해
《동국통감》의 편찬
《동국통감》의 구성
【여론(餘論)】 양난 이후 통감학
부록｜《자치통감》을 베껴 쓴 《삼국사기》
《자치통감》과 《삼국사기》 〈고구려본기〉의 비교
사서 찬자의 입장과 서술태도
철저하지 못한 고구려 입장의 표현
《삼국사기》가 《자치통감》을 베껴 온 정도
큰 사건을 줄인 기록의 예
《삼국사기》의 사학사적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