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네번째 명사 박준 명사의 서가 바로가기
박준
명사의 추천도서
블로노트(Blonote)
911개의 추천 도서가 있습니다.
  • 싸드(THAAD)
    역시 김진명 작가다운 추리력과 창의적인 발상 정말 책을 놓을수 없을만큼 추진력있는 흥미로운 책 이었다.중국과 미국, 한국 거기에 얽힌 이야기를 잘 풀어놓은 책이다.
    yuhan1***
    2017-08-30
  • 스티븐 킹 걸작선 세트
    책을 쓴다는 것은 독자를 설득하는 과정이기도 한데 이렇게 널리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는 소설을 많이 썼다는 것은 스티븐 킹이 단순한 공포소설을 쓰는 작가가 아니라는 점을 나타낸다. 공포의 심상을 이미지로 나타내지 않고 인간 마음속에 잠재되어 있는 숨은 공포를 끄집어내는 특성은 새삼 놀랍기까지하다. 10권의 책을 한 자리서 접할 수 있다는 점이 구매욕을 자극한다. 비단 스티븐 킹의 팬이 아니더라도 입문자라 할지라도 구입해서 읽어보면 결코 후회는 하지 않을 것이다.
    soorai***
    2017-08-30
  • 거울 나라의 앨리스
    상상이 현실로 다가오는 세계.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믿음.
    자녀가 이 책을 통해 어떤 생각을 갖기를 바라고 이 책을 읽을 기회를 제공한다면,
    이 책을 읽는 자녀는 어려서부터 적극적으로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용기와 희망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간간이 전해지는 교훈적인 내용은 현실을 사는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안겨주네요.
    책을 덮고 나서는 우리 가족들을 많이 많이 사랑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ymlov***
    2017-08-30
  • 시간의 틈
    셰익스피어의 희곡 『겨울 이야기』를 소설로 구성하면서 희곡의 부족한 개연성을 풍부한 서술로 채우려는 시도를 엿볼 수 있다.
    흔히 말하는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말 어느정도는 맞는 구석이 있다.
    하지만 그것을 깨달은 후에 너무나 많은 시간이 지났고 곧 그것은 죽음과 맞닿아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서야 알게된다. 물론 그것이 용서와 화해로 끝난다면 그나마 해피엔딩일 것이지만.
    시간과 이별, 그리고 과거와 미래를 연결해주는 시간의 틈. 그 시간의 틈바구니 속에서 우리는 아둥바둥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시간은 계속된다. 시간자체가 연속적인 개념이기 때문이다. 시간이 단절된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큰 사건을 직면함에 있어 자신을 중심으로 세계를 바라본 결과에 다름 아닐 것이다.
    셰익스피어가 영면한지 400년이 되었지만 그의 작품이 이런 각색을 거치면서도 여전히 생생하게 사유의 뜰을 제공하기에 그가 왜 대단한 문호라 칭송받는지 충분히 알 수 있었다.
    lilyroom***
    2017-08-30
  •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한줄 한줄 짧은 글에서 퍼 올리는 생각의 무게 갇힌 공간에서 자유롭게 거니는 사유 그 여유와 인격, 지식, 지성인 한번이라도 이야기 나누고 싶었던 선생님...
    ice***
    2017-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