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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초대하는 이달의 묵상: 섬김 : 프란시스코 교황과 함께하는 365일 묵상
- [프란치스코 교황이 초대하는 이달의 묵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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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저/강대인 역 | 가톨릭출판사 | 202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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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0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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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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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은 하느님의 기쁜 소식을 함께 나누는 것
아름다운 풍광을 보면 자신도 모르게 소중한 사람들이 생각난다. 좋은 것을 혼자서만 보는 것이 아깝기 때문이다. 함께 볼 수 있다면, 그 사람에게도 이 순간을 나눠 줄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섬김은 바로 그런 것이다. 자연스럽게 ‘함께’를 떠올리고 ‘나눔’이 간절해지는 단순하고 깨끗한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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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초대하는 이달의 묵상: 친교의 기쁨 : 프란시스코 교황과 함께하는 365일 묵상
- [프란치스코 교황이 초대하는 이달의 묵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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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저/강대인 역 | 가톨릭출판사 | 202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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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의 소망이 가장 잘 드러나는 주제, 친교
몇 년 전 우리나라를 방문했던 프란치스코 교황은 처음부터 끝까지 푸근한 미소로 한 사람 한 사람을 눈에 담고 격려했다. 그 진심은 모두에게 통했고, 가톨릭 신자들뿐 아니라 온 국민이 교황을 사랑하게 되었다.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교황은 사람들과 멀어지거나 단절되는 것이 싫어 화려한 교황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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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초대하는 이달의 묵상: 자비 :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하는 365일 묵상
- [프란치스코 교황이 초대하는 이달의 묵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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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저/강대인 역 | 가톨릭출판사 | 202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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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는 다른 사람의 허물을 보기 전에 자신의 잘못에 정직해지는 것
자비의 마음을 품는 것은 쉽지 않다. 나 하나 보듬기도 벅찬 세상이다. 나를 상처 준 사람을 미워하지 않고 오히려 끌어안는 것은 도달하기 어려운 경지다. 하지만 자비는 베풀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청하기도 하는 것이다. 나를 이해해 주기를, 용서해 주기를, 다시 안아 주기를 바라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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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초대하는 이달의 묵상: 가족
- 원제 :What Pope Francis Says about Marriage and ... / [프란치스코 교황이 초대하는 이달의 묵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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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저/강대인 역 | 가톨릭출판사 |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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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은 ‘최초의 교회’이자 사랑을 배우는 거룩한 곳
프란치스코 교황은 우리의 삶과 신앙 여정의 근본이 되는 ‘가정’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해 왔다. 가정이 인간 생활의 중심이며 세상을 움직이는 작지만 큰 공동체임을 끊임없이 강조한 것이다. 이러한 교황의 뜻이 고스란히 담긴《프란치스코 교황이 초대하는 이달의 묵상: 가족》이 가톨릭출판사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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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초대하는 이달의 묵상: 사랑
- [프란치스코 교황이 초대하는 이달의 묵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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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출판사 |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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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말로만 전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것’
사랑이라는 말은 흔하고 친숙하다. 두 글자 안에 들어 있는 가치와 의미는 크고 묵직하지만, 여러 관계 안에서 수시로 가볍게 주고받는 윤활유로만 소비될 때도 많다. 사랑이라는 말에 담긴 진짜 의미를 실천하기보다는 분위기를 전환하고 환심을 사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고 마는 것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사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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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초대하는 이달의 묵상: 예수 성심
- 원제 :What Pope Francis Says Aboutjesus / [프란치스코 교황이 초대하는 이달의 묵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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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저/강대인 역 | 가톨릭출판사 |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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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작은 이들을 끌어안는 예수님과 만나기
우리는 늘 예수님과의 만남을 기다린다. 지치고 힘들 때, 이해하기 힘든 세상과 마주할 때, 예수님께 의지하고 물어보고 싶어진다. 하지만 굳게 닫힌 마음으로는 예수님을 알아볼 수가 없다. 예수님을 애타게 찾기만 했지 그분을 향해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놓지 못할 때가 많다. 그리고 우리는 한 가지 중요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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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초대하는 이달의 묵상: 미사 :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하는 365일 묵상
- 원제 :What Pope Francis Says about the Eucharist / [프란치스코 교황이 초대하는 이달의 묵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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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저/강대인 역 | 가톨릭출판사 | 20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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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만찬 이래 교회의 가장 소중한 보화가 된 ‘미사’
가톨릭 신자들에게 ‘미사’는 신앙생활의 핵심이자 원점이다. 미사는 십자가 위에서 자신을 내어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 그리고 구원을 집약적으로 보여 주는 예식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하나 되기 위해 미사에 참여하고, 그리스도는 미사를 통해 우리 삶에 들어오고자 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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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초대하는 이달의 묵상: 기도 :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하는 365일 묵상
- 원제 :What Pope Francis Says about Prayer / [프란치스코 교황이 초대하는 이달의 묵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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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저/강대인 역 | 가톨릭출판사 | 20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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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기도는 솔직하고 용감하게 하느님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것
프란치스코 교황은 기도에 일류 기도, 이류 기도는 없다고 말한다. 하느님 마음에는 모든 기도가 다 애틋하고 귀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느님 마음의 문을 조금 더 강하게 두드리는 기도는 분명 있을 것이다. 아무래도 의무감과 두려움으로 바치는 형식적인 기도보다는,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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