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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초니에레
- 원제 :Canzoniere / [세계시인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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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코 페트라르카 저/김효신 외 역 | 민음사 | 200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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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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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0원
(10%↓)
+ 300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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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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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인문주의를 대표하는 시인이자 라틴어 학자인 프란체스코 페트라르카의 탄생 700주년을 기념하여 발간된 국내 최초 번역본. 는 원래 이탈리아어로 시집이라는 뜻을 가진 명사지만, 라틴어가 아닌 이탈리어로 쓴 페트라르카의 시집을 가리키는 고유명사처럼 사용되고 있다. 는 일부를 제외하고는 전부 그의 평생의 연인이었던 라우라에 대한 사랑을 노래한 시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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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유 시선
- [세계시인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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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 200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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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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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역대 시인들 가운데 최다작의 시인이라 불리는, 중국 남송의 대문호 육유의 시선집. 현재 전하는 시만 해도 9200여 수에 이르는 시인의 시 중 육유 시의 주류를 이루는 애국의 감정을 토로한 애국시, 그리고 한적한 삶의 정취를 노래한 다양한 시편들을 수록하였다. 원문과 한글 번역문, 해설과 시어 풀이로 구성되어 작품의 이해를 돕고 있다.
육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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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 사선
- [세계시인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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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 200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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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이별의 노랫말로 송나라 태평성대를 풍미한 유영(柳永)의 사선집. '사(詞)'란 중국 근세에 유행한 서정시로서 본래 노래로 부르기 위해 쓴 가사로, 그 내용은 크게 태평성대의 기상을 구가한 작품, 여인과의 풍류를 노래한 작품, 사랑이나 이별, 그리움을 읊은 작품, 떠돌이 생활의 고독과 우수를 토로한 작품, 벼슬길에서의 실의와 좌절을 그린 작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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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
- [세계시인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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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 199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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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1930년대 활발한 활 동을 펼쳤던 납북시인의 창작시 60여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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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길이라 부르는 망설임 : 카프카 드로잉 시전집
- [세계시인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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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카프카 저/편영수 역 | 민음사 | 202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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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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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카프카 사후 100주년 기념 국내 최초 시전집!
“나와 관계가 없거나 나를 놀라게 하지 않을 구절은, 단 한 줄도 없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
프란츠 카프카(1883~1924년) 사후 100주년을 맞아 시 116편과 드로잉 60개를 수록한 카프카 드로잉 시전집 『우리가 길이라 부르는 망설임』이 민음사 세계시인선 58번으로 출간되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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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집을 생각하며
- [세계시인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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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위고 저/송재영 역 | 민음사 | 201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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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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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귀 안에 담긴 심오한 뜻. 이 책은 문학적 상상력에 목마른 현대인들을 위한 시집이다.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작가의 심오한 뜻을 파악하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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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
- [세계시인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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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렌 저/곽광수 역 | 민음사 | 199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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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귀 안에 담긴 심오한 뜻. 이 책은 문학적 상상력에 목마른 현대인들을 위한 시집이다.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작가의 심오한 뜻을 파악하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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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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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여인에게
- 원제 :Oeuvres Desnos / [세계시인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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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 데스노스 저/조재룡 역 | 민음사 | 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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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0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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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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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세계시인선 제26권 『알 수 없는 여인에게』. 세계시인선은 문청들이 “상상력의 벽에 막힐 때마다 세계적 수준의 현대성”을 맛볼 수 있게 해 준 영혼의 양식이었다. 특히 지금 한국의 중견 시인들에게 세계시인선 탐독은 예술가로서 성장하는 밑바탕이었다. 문화는 외부의 접촉을 독창적으로 수용할 때 더욱 발전한다. 그렇게 우리 독자들은 우리시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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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꿈
- [세계시인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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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비시 셸리 저/강대건 역 | 민음사 | 199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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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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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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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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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귀 안에 담긴 심오한 뜻. 이 책은 문학적 상상력에 목마른 현대인들을 위한 시집이다.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작가의 심오한 뜻을 파악하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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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니소스 찬가
- [세계시인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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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니체 저/이상일 역 | 민음사 | 201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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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귀 안에 담긴 심오한 뜻. 이 책은 문학적 상상력에 목마른 현대인들을 위한 시집이다.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작가의 심오한 뜻을 파악하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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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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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이노의 비가
- 원제 :Duineser Elegien / [세계시인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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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 마리아 릴케 저/김재혁 역 | 민음사 | 202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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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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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문하면, 3일 이내 출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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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인 중의 시인 릴케가 남긴 필생의 역작
인간 실존의 의미를 찾으려는 간절한 질문
근현대 시문학 정신의 거대한 원형으로 일컬어지는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대표작 『두이노의 비가』가 민음사 세계시인선으로 출간되었다. 릴케는 이탈리아 두이노성에 머물며 첫 번째 비가를 집필하기 시작했고 십 년의 세월에 걸쳐 열 편의 비가를 완성, 1923년 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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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부질없는 눈물이
- [세계시인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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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슨 저/이상섭 역 | 민음사 | 200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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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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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0원
(10%↓)
+ 350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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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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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귀 안에 담긴 심오한 뜻. 이 책은 문학적 상상력에 목마른 현대인들을 위한 시집이다.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작가의 심오한 뜻을 파악하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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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빛의 인간
- [세계시인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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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호 저 | 서정시학 |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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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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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서정시의 본연과 중심을 지켜온 미학적 범례範例
시인은 서정과 불교적 선禪의 결속, 감각과 사유의 통합을 통해 서정의 본연을 회복하고 관철하는 시적 기획을 오랫동안 실천해왔다. 첨단의 디지털이 지배하는 시대의 정신을 집약한 결실이 ‘극서정시’라고 명명하면서 그 안에서 우리 시의 중요한 미적 대안을 성찰해가고 있다. 이러한 지향이 결국 그를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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