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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한 선진국

대한민국의 불평등을 통계로 보다

 

선진국인가, 불평등한 나라인가?

대한민국 최초의 불평등 교과서

 

 

저자는 대한민국이 몇가지 기준에서 선진국임을 인정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60년대 초 아시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였지만,

지난 60년간 눈부신 성장을 했고

GDP421배, 수출액과 정부예산규모는 1만배 이상 늘어났으며 GDP규모는 전세계 10위

국가 예산 1만배 성장, 국방 예산 북한의 27.5배

대한민국 R&D 총89조 억 , 보건복지 예산 40년간 256배 증가

1인당 소득 역시 2019년 기준 3528만원으로 무려 60년대에 비해 26배가 증가한 수치입니다.

 

 

#불평등한선진국 #북루덴스 #박재용저자 #선진국인가불평등한나라인가 #대한민국의불평등을통계로보다

 

 

 

 

 

 

1부 불평등한 선진국, 대한민국

2부 대한민국불평등의 근원, 노동

3부 불평등의 중심, 청년

4부 불평등으로 해체되는 대한민국, 가족해체· 노인자살 · 지방소멸

5부 불평등이 향한 곳, 소수자

 

선진국에 살고 있음에도 힘들고 불안하게 된 이유를 자료을 통해 찾아봅니다

 

 

 

 

 

자료를 통해서 세계는 불평등해 지고 있고

불평등의 정도가 다르다는 것은 제도와 정책에 조절이 가능하지만,

또 다르게는 심화되는 기본적인 방향에는 변함이 없다는 것을 뜻하며

우리나라에도 투영이 된다 합니다

 

 

 

 

 

불평등의 소득격차는 최저소득 가구 1분위, 가처분소득의차이, 지니계수 격차,

상대적 빈곤율, 중위소득과 빈곤율 자료를 통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특히나 월소득10분위별 자료는 가구원수, 가구주 연령, 가구 분표,

소득, 비소비지출, 처분가능 소득 등 구체적으로 나와 있습니다.

 

통계자료를 통해서 처분 가능 소득보다 월평균 지출이 더 쓴다는 이야기

살기 위해 써야할 돈이 있는데 소득이 따라가 주지 않으니 빚이 지속하는 구조

이 빚은 월세, 전기요금, 가스요금 공과금 등으로 구성되며 빚을 감당하기 어려운...

참 씁쓸하죠.

 

 

 

 

 

책을 읽으면서 주제마다 만나볼 수 있는 팩트 토론을 위한 간단 퀴즈

아이들 책읽기 하면 제대로 책을 숙지했는지 중간중간 퀴즈나 정리해주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 책에서 팩트 토론을 위한 퀴즈를 만나볼 수 있네요.

 

 

 

 

 

 

 

불평등의 근원은 노동으로 보며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기업 규모에 따른 초봉차이를

자료를 통해 나타내주며 커지는 노동격차를 자료를 통해 한눈에 알수 있답니다.

비정규직의 노통 고용형태, 비정규직이 생기는 이유, 재해율 등의 문제를 짚어줍니다.

 

청년문제는 대입에서 시작하며 입시에 관하여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불평등한 입시관문, 대학입시의 중요한 요소가 되어버린 사교육

초중고 사교육비의 통계를 나타내며

부모의 자산과 소득에 의해 영향을 받는 통계를 보니 더 씁쓸하지요.

옛말에 '개천에서 용난다'라는 말은 눈 씻고 찾기 힘든 구조가 되었습니다.

불과 몇개월전에 입시를 치른 아이가 있는 엄마이기에

입시에 대한 생각은 물론 구조적인것, 현실에서 부딪히게 되는...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주관적인 생각일 수 있으니 말을 아낍니다.

그러나, 자료에서 말해주듯 분명한 것은 부모의 자산과 소득이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죠

 

명문대가 일자리를 독식하며 학벌도스펙도 부모의 돈이 있어야 한다는 것

가족해체와 노인자살, 지방 소멸, 소수자등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저자가 다짐한 것은 주장을 내세우지 말고 데이터가 말하게 하자는 것!

데이터를 최대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고르자는 것!

 

대한민국의 불평등한 문제의식을 느끼며

그에 따른 근거를 자료를 찾으며 통계로 연관성을 제시하니

막연히 그렇다고 생각했던 것들은 더욱 선명해지며 구체화 되기도 하고,

참 읽는 내내 씁쓸하다는 생각이 떠나지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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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초등 독해력 5

 

 

 

디딤돌 초등 독해력은 아이가 늘 즐겁게 하는 교재입니다.

오늘의 공부 시작하자!! 하면

바로 처음에 픽!! 하는 교재가 디딤돌 초등 독해력

 

한주에 5DAY 

평일에 한개씩 독해지문읽고 

문제 푸는 정도이니 부담도 없구요. 

다양한 글을 만나니 좋고

문제 채점할때도 틀린문제 거희 없어요.

그러니 더 즐겁게 학습했던것 같아요.

 

디딤돌 초등 독해력 4권까지 학습 잘 마치고

디딤돌 초등 독해력 5권 학습 들어갔습니다. ^-^

 

 

 

 

 

 

 

 

디딤돌 초등 독해력 6권, 고학년 4권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초등학생 학습 단계에 무리 없이 초등교과서 성취 기준의 

읽기, 말하기듣기, 쓰기, 문학, 문법을 근거로

독해 원리를 설정했다고 합니다.

 

아이가 학습하는 디딤돌 초등 독해력 5권의 큰 틀은

글의 구조를 떠올리며 읽을 수 있도록 하며

8주 구성으로 학습합니다.

 

1~2학년은 6개, 3~6학년은 8개의 독해 목표를 선별한 후

1주일에 5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답니다.

 

 

 

 

 

 

 

 

디딤돌 초등 독해력 5권 

1주차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생각을 파악해요.

 

만나게 될 독해 지문에서는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생각이 담겨 있는데요.

이것을 주제라 합니다.

 

글쓴이가 글을 쓴 의도나 목적을 생각해 보면서 읽을 수 있도록 합니다.

 

 

 

 

 

 

 

 

디딤돌 초등 독해력 4권을 학습 후에 

디딤돌 초등 독해력 5권에 들어갔기 때문에

학습 구성의 변화를 바로 느낄 수 있네요.

 

디딤돌 초등 독해력 4권에서는 1일 학습 첫 페이지는

낱말 학습을 먼저 시작했는데요.

디딤돌 초등 독해력 5권 독해 지문을 만납니다.

지문도 한 페이지를 빼곡 채웠어요.

보여지는 난이도가 느껴집니다.

 

아이 학습역시 일주일 1일 학습에 맞춰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루학습의 학습 스케쥴을 잡아주는것 참 좋아요.

아이와 학습 조절 하지 않아도 되어서 말이죠 ^-^

 

 

 

 

 

 

 

 

 

디딤돌 초등 독해력 5권에서는 1일 학습이 마무리하면서

독해력을 기르는 어휘를 학습하네요.

 

디딤돌 초등 독해력 4권과 5권으로 

구성이 달라진 점을 알 수 있네요.

 

 

 

 

 

 

 

 

지문을 읽으면서 어려운 어휘는 

왼쪽 하단에 설명해주고 있어서

지문 읽으면서 참고 하면서 읽으면 됩니다

 

 

 

 

 

 

전체적으로 지문에 6문제 정도를 학습합니다.

틀리는 문제는 다시 한번 문제 읽고

넘어 갈수 있도록 하구요.

 

어려워하는 문제는 저랑 같이 읽어보는 시간을 갖고 있어요.

 

 

 

 

 

 

 

 

조선 왕조 의궤 

조선 시대 왕실이나 국가의 중요한 행사를 

글과 그림으로 기록한 책인 조선 왕조 의궤의

종류와 역사적 가치에 대해 설명하는 글입니다.

 

 

 

 

 

 

 

주어진 보기에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것을 찾는 문제

글쓴이의 생각을 파악하는 문제를 틀렸답니다.

 

설명하는 글에서는 중심 생각을 파악하기 위해서 

문단의 중심 문장을 찾고

중심내용을 찾아가며 

내용을 파악해 할 수 있어야 한답니다.

 

다시 문제 풀어서 틀리면

문제를 다시 봐줍니다.

 

 

 

 

 

 

 

 

 

패스트푸드 대신 슬로푸드를 먹자고

주장하는 내용의 논설문입니다.

 

아이들이 패스트푸드 참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패스트 푸드가 인유적으로 맛과 색깔, 향을 내며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해서 다양한 첨가물이 들어간다는

내용들을 독해지문을 통해서 이렇게 읽으며 알아갑니다.

 

 

 

 

 

 

 

 

 

 

독해력을 기르는 어휘에서 낱말을 꼭 틀리더라구요.

앞에 지문에 나왔던 낱말들이고

읽으면서도 무리없이 낱말들의 뜻을 잘 이해했던것 같은데

자음이나 모음으로 힌트를 주는데도;;

꼼꼼히 챙겨봐야 할 것 같다고 

아이에게 이야기 해주었어요.

 

 

 

 

 

 

 

 

 

 

비판의 의미를 이해하고

올바른 비판 문화를 만들어 가자고

주장하는 내용의 논설문입니다.

 

문장의 구조를 알아보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이제까지 초등 디딤돌 독해력4권까지 풀면서

 구조문제가 나온적이 없었어요.

 

글의 구조를 파악해야지만 글의 내용도

정확하게 이해할수 있겠죠.

 

가- 서론

나, 다 - 본론

라 - 결론

 

 

중등 생각독해에서는 구조문제들이 많이 나오거든요

지금부터 천천히 준비하면 좋을 것 같아요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생각을 파악해야합니다.

 

저학년에서는 글의 중심생각을 찾았다면

고학년에서는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생각을 파악해야한답니다.

 

짧은 글쓰기도 낱말에 맞게 아주 잘 써주었는데요

채점을 아이가 했는데, 해답지 보고 채점하면서 

해답지의 예를 자신의 글 쓴 것 위에 써 놓았더라구요.

 

낱말의 뜻에 맞게 짧은글쓰기도 좋았다고 이야기해주었어요

채점의 예는 예를 들어 ㅎㅎ 설명도 해주구요.

디딤돌 독해력 4권 풀면서 잘 풀어주거나 한개정도 틀려서

채점을 아이가 계속 했거든요.

5권으로 넘어오면서 자연스럽게 아이가 채점하니

이런일이 생기네요.

 

 

 

 

 

 

 

 

 

 

한 주 마무리 하는 시간을 갖는데요.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생각을 파악하려면?

한주의 독해 원리를 정리해주고 있는데요.

원리를 한눈에 익히면서 

마무리 꼭 하고 넘어갈수 있도록 합니다.

 

 

디딤돌 독해력 4권에서 디딤돌 독해력 5권으로 넘어오면서 

본문의 구성도 달라지고 난이도도 높아지구요.

아이의 틀린문제들이 많아졌더라구요.

한주 동안에는 틀린문제 다시 풀어본 후에 

그때도 정답을 찾지 못하면 그때

그때그때 문제만 다시 봐주기 했거든요.

 

디딤돌 독해력 재미있게 풀어주는 교재이고

틀린문제없이 잘 풀어주니 더더 즐거워했었는데요

난이도가 올라가면서 틀린문제들이 자꾸 나오니 어렵다 생각하네요.

아이 학습한 내용들 전체적으로 정검하면서 느낀건 

아이랑 같이 짚으면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아이가 먼저 문제를 푸는 시간을 갖는 것은 동일하게 가지만

그 후에 같이 학습하는 부분들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과정을 잘 다지면 독해력은 한단계 높아질테고

아이도 성취감도 생기면서 더 즐겁게 학습하리라 생각됩니다

 

독해력을 기르는 어휘부터 독해원리를 이렇게 해야한다는것을 

차근이 잘 알려주고 있으니 차근차근 따라가면서 독해실력을 높여 보자구요

 초등부터 시작하고 수능까지 연결하는 

디딤돌 독해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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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 + 응용 5-1

 

 

수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학년이라 생각하는 5학년입니다.

 

작년 코로나로 거희 수업 참여가 어려웠던 것에 비하면

다행이라 해야할지 

일주일에 세번의 등교는 꼬박 이루어지고 있고

이번 학기는 실시간 줌수업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가정학습에 비중이 높아진 이유도 있고

학년이 올라갔으니 더욱 신경쓰는 이유도 있고

여러 이유에서 가정학습에 신경을 더욱 쓰는건 사실입니다.

 

5학년 학기 시작하기 전에는 디딤돌 원리로 학습완료했구요

학기 시작하고 얼마 안 있어서 원리 학습 완료 한후

 디딤돌 기본 + 응용으로 교재 선택해서 학습 중에 있습니다.

 

디딤돌 교재 원리 -> 기본 -> 응용으로 순차적으로 나가는 것과

디딤돌 교재 원리 -> 디딤돌 기본 +응용 

두가지 방향 중 살짝 고민하긴 했어요.

여기에 최상위 수학까지 진도를 나가면 더욱 좋겠죠

 

아이는 기본에 충실히 ^---^

여름방학까지 생각하면 3권으로 나가는것도 무리는 아닐 듯 싶기는 했지만,

아이에게 부담을 줄이면서 틀린 부분들 확실히 넘기고 가자는 마음으로

 디딤돌 기본 + 응용 선택했어요. 

 

학기중에 진행중인데 아주 만족하면서 학습 진행하고 있답니다.

 

 

 

 

 

 

 

 

5학년 1학기 차례 부분 살펴보면

 

1단원 자연수의 홉합계산

2단원 약수와 배수

3단원 규칙과 대응

4단원 약분과 통분

5단원 분수의 덧셈과 뺄셈

6단원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5학년 1학기 수학부분 기본이 되는 부분이 많죠.

자연수의 혼합과 계산에서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괄호가 있는 식까지 

모든 연산의 종합 부분이라 할수 있죠

분수의 덧셈과 뺄셈도 마찬가지구요.

 

 

약수와 배수에서는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배우게 되는데요

중등 수학의 기초가 되는 부분이고

 중1 수학에 나오기 때문에 튼튼히 챙겨가야 하구요.

 

약분과 통분,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는 

이번에 처음 배우게 되는 단원입니다.

하나같이 중요하지 않은 단원들이 없네요.

 

 

 

 

 

 

 

 

 

 

 

 

 

3단원 규칙과 대응

 

1단계 개념 익히기

 

기본 개념을 먼저 익힙니다.

디딤돌 원리에서 학습을 했지만

디딤돌 기본 +응용에서는 

기본개념 익히는 부분에서 다시 한번 정리합니다.

 

두 양 사이의 관계를 알아봅니다

대응의 관계

규직적인 배열에서 대응을 찾을때

 

그림과 함께 설명해주니 이해를 더욱 높일수 있었답니다.

 

 

 

 

 

 

 

 

 

 

 

기본을 익혔다면 기본 문제를 풀어가면서

개념을 확실하게 익히는 과정을 만드는데요.

 

기본문제들을 풀어줍니다.

 

서술형이나 표를 이용해서 대응 관계를 식으로 나타내기도 합니다.

다양한 기본문제들을 풀어가면서 기본을 익힙니다.

 

 

 

 

 

 

 

 

 

 

 

1단원 개념익히는것은 물론 문제도 

어렵지 않게 잘 풀어주었답니다.

 

3번에 2번 문제는 문제가 원하는 답을

 써주지 않아서 세모 표시했답니다.

 

문제는 잘 이해하고 있었어요.

기호를 사용해서 식으로 나타내는 부분이였는데

표에 나타난 열량의 숫자를 모두 표기했더라구요.

엄밀히 말하면 틀렸지만요..ㅎ

 

 

 

 

 

 

 

 

 

 

 

 

 

2단계 기본 다지기

 

 

기개념 익힌 후에는 개념별 집중문제로 기본을 다집니다.

 

 

문제를 풀기 전에 기본 개념을 정리해줍니다.

개념 정리한 같은 유형의 문제들을 풀게 되는데요.

문제 풀기 전에 개념을 정리하니 어떤 문제 유형이 나올지 알 수도 있고

유난히 틀린 부분이 많다면 부족한 개념 부분을 더 채울 수도 있답니다.

 

 

기본 다지기에서 개념을 크게 

세가지 유형을 다시 한번 정리해주고 문제를 풀었답니다.

 

2단계 기본기 문제에서

그림으로 나타내는 문제, 표를 이용한 문제

대응 관계를 서술형으로 쓰는 문제

 대응 관계를 식으로 나타내는 문제 등...

아주 잘 풀어주었답니다.

 

 

 

 

 

 

 

 

 

 

 

3단계 응용력 기르기

 

 

3단계 응용 문제를 통해서 문제 해결력을 기릅니다

심화 유형의 문제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단원별 대표 응용 문제를 제시해줍니다.

대표 유형에 핵심 NOTE 함께하며 

풀어가는 과정을 익히면서 풀수 있도록 합니다.

 

대표 응용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도움을 받아서 풀었다면

대표 유형의 비슷한 유형으로  스스로 문제 풀면서 

해결력을 기르고 단단히 채워갈 수 있도록 합니다. 

 

 

 

 

 

 

 

 

 

 

 

울 막내는 3단계는 어려워 합니다.

그렇지만, 변화는 분명히 있더라구요.

 

디딤돌 원리를 하지 않고 기본 +응용으로 했을때는 

3단계는 문제를 읽지도 않고 어렵다 했거든요.

그 이후로 교재를 아이에 맞는 교재를 찾아

 디딤돌 원리를 선택했고 디딤돌 원리를 학습을 한 이후에

디딤돌 기본채우고 부족한 부분들을 차츰차츰 채워가니

3단계 문제를  스스로 풀어보려 노력하더라구요.

 

 

 

이번 3단원에 대응과 규칙 단원은 1학기 부분에서

쉬운 부분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문제 풀다가 엄마랑 같이 풀래~ 하는 3단계에서

혼자 스스로 다 풀어서 칭찬 가득 해주었답니다.

 

 

 

 

 

 

 

 

 

 

 

 

 

4단계 단원평가

 

 

3단원 마무리 하면서 전체적으로

마무리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단원평가는 레벨 1, 2 구성되어 있어요.

 

단원평가 레벨별로 문제는 20문항이구요.

서술형 문제가 2문제 포함되어 있답니다.

 

 

 

 

 

 

 

12번에 숫자 카드 4에 마름모 그림으로 

모양 몇 조각으로 몇 개가 필요한지 묻는 문제였습니다. 

 

그 다음을 직접 그림으로 그렸더라구요.

그림 그려 완성해서 10개

 

10개 확인하고는 답은 수카드의 4를 적었더라구요.;

뭐가 그리도 급했던 것이냐...했어요.

 

 

 

 

 

 

 

 

 

 

14~15 도형 배열을 보고 묻는 문제입니다.

 

그림을 보고 사각형이 10개 일때 삼각형은 몇 개가 필요하고

삼각형이 20개 일 때 사각형은 몇 개가 필요한지 묻는 문제였어요.

 

틀린 문제가 의외로 쉬운 문제여서

다시 읽어보고 풀어보자 했더니,

바로 정답을 찾아내더라구요.

 

문제를 잘 못 이해했던것 같아요.

처음 답을 왜 이렇게 적었는지 아이도 모르더라구요.;;

 

문제를 꼼꼼히 읽기!! 

다시 한번 강조 했어요

 

 

 

 

 

 

 

 

 

 

3단원 규칙과 대응 

단원평가 레벨 1,2 까지 학습하며

 마무리 잘 했습니다.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지는 개념 학습을 하면서

3단계 응용력을 잡아주는 단계별 심화 학습까지 학습할 수 있어서

학기 중에 디딤돌 기본 +응용으로 학습하기에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부족한 개념들을 다시 채워가고 

어떨때는 문제에서 원하는 것을 잘 못 이해했던 문제들도 있었지만

문제를 꼼꼼히 챙기면서 원하는 답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면서 학습하기도 하구요.

 

학교에서 수학의 경우 단원 마무리하면서 꼭 평가가 이루어집니다. 

 난이도 정검해보면 디딤돌 기본+응용에서

 2단계 기본기 다지기 정도와 단원평가까지 학습 제대로 끝내주면

학교에서 보는 단원평가도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답니다.

 

디딤돌 기본 +응용의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심화까지 탄탄하게 채워가고 있으니 

학교 시험대비도 문제없고 

3단계의 심화학습 응용력까지 키울수 있답니다.

 

 

디딤돌 

상위권으로 가는 응용 심화 학습서 

디딤돌기본+응용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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