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한 함께한 화요일을 다시 읽어 보았습니다.
이책을 처음 접한건 중학교 1학년때쯤이였던 것 같습니다.
바로 옆에 앉는 짝꿍 친구가 이 책을 선물 받았다고 가지고 왔었습니다.
그렇게 처음 모리한 함께한 화요일이라는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에게서 책을 빌려서 읽어보았습니다.
죽음을 앞둔 선생님을 매주 화요일마다 찾아가서 인생 이야기를 듣는 내용이였습니다.
그렇게 처음 접한 후 두번째는 제 생일날 다른 친구가 책을 선물해주었는데
공교롭게도 또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라는 책이였습니다.
그렇게 두번째 그 책을 보았습니다.
제게 선물을 준 친구도 이 책이 매우 감명깊게 읽은 후라서
둘이서 이 책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 당시 제게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라는 책을 생일 선물로 준 친구는
그 책을 선물로 주었을 쯔음해서 친구때문에 많이 마음 아파하고
힘들어 하고 있을 때 였습니다.
그러면서 제게 조금 더 빨리 이 책을 접하고 마음이 아프고 힘들어 했던 다른 친구에게도
이 책을 미리 이 책을 선물해 줄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하고 가슴 아파하고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납니다.
이렇게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라는 책은 저에게 매우 뜻깊은 책이 되었습니다.
책 내용도 의미가 있었고 책을 읽는동안 많은 생각도 하고 되었습니다.
그리고 더구나 저에게 많은 추억을 안겨주었고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라고 하면 이 책을 접을 접하게 해주었던 짝궁도 생각나고
저에게 이 책을 선물로 주었던 친구도 생각나고
많은 추억거리를 저에게 줍니다.
친구에게서 선물받았던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이 책을 조카에게 선물로 주었습니다.
조카도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을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