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까지는 어려운 과목이 없어서 전과 도움없이도

괜찮을거가 했지만

2학기 끝자락이 들어서면서 아이가 수학에서 어려움응 보이더라고요

뒤늦게 전과 사주기가 조금 아쉬워여

3학년 지각 하기전에 예습용으로 당장 들여야지 하고 고민하던 동아전과

1월부터 방학인지라 이렇게 일찍 들였어요  

 

국어, 수학 과학, 사회, 영어, 예체능까지

아이들 교과서를 세트로 만났네요

이렇게 3학년 교과서를 만나자니

아 내가 진짜 학부형이고 아이가 진짜 공부할 시기가 왔다는걸 느낍니다

 

 

점점 국어 독해력을 필요로 하는 부분인지라 교과서에 실린 책을 모두 읽어 두면 좋겠지만

실질적으로 그렇게 하기가 쉽지는 않기에

이렇게 책을 미리 읽어 보고 여기에서나와 있는 중요 부분을 알고 넘어가게 되어 있어요

독해력이 부족하다면 이렇게 도움을 받아서 여기서 원하는 이야기를 익히는게 큰 도움이 될거 같아요 

 

 

일단 교과서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살펴 볼 수 있어서 좋고요

핵심 문제를 풀면서 미리 단원 평가를 대비할 수 있어요 

 

 

2학년 시험을 쳐보면서 느낀점이 아이가 이 내용을 몰라서 틀리기 보다는

문제를 재대로 이해할수 없음이 문제더라고요

아이가 여러 문제를 경험해 보면서 문제를 푸는 법을 익히는것도 전과의 좋은점 같아요

단순히 학습지처럼 문제 풀기만 주야 장첨 시카는게 아닌

이렇게 교과서에  딱 연결 되는 문제로 아이가 문제를  어렵게 생각하지 않교

교과서에 있는 부분을 어떻게 이해를 하면 되는지 알려주어서 좋아요

 

 

교과서를 그대로 실린 교과서 개념 교재와  핵심문제짐만을 꼽은 교재 두가지로 나누어져 있어서

예습으 교과서 위주로 하고 복습을 문제집으로 간단히 풀어 보는게 좋은거 같아요

아이가 해야 할 문제집이 많기에 부담을 주기 보다는 그날그날 복습과 예습이 짤막하게 이루어지 기

좋은거 같아요 

 

 

수학은 정말 수포자가 되지 않기위애 예습을 제일 먼저 해야 하는 과목이잖아요

일단 3학년에 기본적으로 익혀야 하는 부분을 미리 살펴 보고아이가 어려워 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파고 드는 것이 중요한대

첫번째과 완변한 구구단을 외우는 것이지요그리고 각도기 사용하기 각도 재기등 미리 익혀야 하는 부분을 익히고 읽어 보는 염습을 해햐 하겠지요

요즘은 교과서를 학교에 다 두고 다니기에 엄마가 놓치는 부분이 있는데 이렇게

엄마가 집에서도 확인을 하면 아이가 놓치지 않고 예습을 확실히 하고 갈 수있어요 

 

 

요즘 중요시  하는 서술형 평가도 타 문제집에 떨어지지 않게 잘 되어있어요

엄마가 문제를 내고 싶어도 엄마표로 하기 한계가 있는데

서술형으로 아이가 어떻게 문제를 이해 하고 있는지 엄마는 문제를 함께 풀면서 확인해 볼 수 있어요

 

 

3학년 부터 새롭게 들어간 과학역시 교과서에 있는 내용을 풀어 준건지라

아이가 과학을 처음접할때 어렵지 않게 예습을 확실히 할수 있어요

새로운 과목이라 걱정을 했는데

전과에서 쉽게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겨울방학을 이용해서 아이와 살펴보고 나면

1학기 과학 어렵지 않게 익힐수 있겠어요

 

 

서술형도 이렇게 나와있어서

스스로 서술형 분제를 내어서 맞추어 볼수도 있어요 

 

3학년은 갑작스럽게 나온 새로운 과목으로 아이가 힘들어 할 수 있는데

이렇게 요점 정리를 좍 해주는 전과목 전과를 만나면 아이가

어렵게 받아 들이기전에 즐겁게 예습이 가능해서 3학년 시작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어요

동아전과, 문제집, 3학년전과

 

 

학습만화 좋아하시나요? 

 

당연 좋아하지요! 무조건 다 좋은 학습만화가 아니더라고요.

엄마가 옆에서 꼼꼼하게 골라주고 너무 만화적인 요소만 즐기지 않고

지식도 습득할 수 있도록 봐줘야 합니다.

 

울 린양 잘본다고 했더니만 너무 책을 드믄드믄 읽게 되더라고요.

 

근데 라이브 과학은 책 보고 뒤에 문제도 같이 풀고 이렇다보니 아이가 훨씬 재미를 느끼는거 같아요.

어려운 문제가 아니라 다양한 형식의 문제가 있어서

가볍게 내용 짚기 정도로 하고 넘어가도 좋겠더라고요. 

 

 

 

Live 과학 답게 생생하게 살아있는 앱은 필수! 

 

 

 

이 앱을 통해서 부족한 내용을 더 보충하고 실제 사례들 관련 사람들의 인터뷰등 다양한 내용을 볼 수 있어요.

 

책 속에만 있던 만화주인공들이 살아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최신 교육 과정에 맞추지 않았다면 이런 최신 이슈들도 모두 옛 이야기들처럼 보였을텐데 

 

지금 우리 생활과 밀접한 이야기들이라 더 좋은거 같아요. 

 

이번 편은 아무래도 생소한 용어들이 많아서 

 

책 하단이 참 바쁘더라고요 ^^ 

 

 

학습만화를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주는 앱이랍니다. 

사물 인터넷을 클릭해서 담기를 누르고 

카메라에 전용 그림을 비춰주기만 하면 관련 영상이 나온답니다.

 

인식도 잘되고 편리해서 좋아요.  

 

 

 

만화와 실사 영상까지 다양한 부분이 있답니다. 

이렇게 만화로 보니 더 생생한거 같아요 ^^

 

내 상상속으로 읽던 만화주인공들이 살아나는 기분? ㅎㅎ

 

 

그리고 마지막은 항상 문제풀기랍니다. 

 

글자만 잔뜩 있는 문제 풀기가 아니라 

 

책의 내용 되짚기 정도라 가볍게 한번 풀어보기 좋았어요.

 

그리고 별도의 워크북이 아니라 책 뒤에 있으니 더 편했답니다. 

 

지루하고 어려운 말만 가득했다면 과연 사물인터넷이라는 책을 읽었을까요?

 

학습만화로 되어 있고 앱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와 실제 사례들과 관련 인물들의 인터뷰를 보면서

 

더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또 우리가 살고있는 동네, 집에서도 쓰고 있는 사물 인터넷을 보게 되니 더욱 좋았던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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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만화라고 너무 만화위주라 걱정되기도 했었어요.

그런데 라이브 과학은 아이들이 요즘 궁금해하는 최신이슈와 과학 정보가 책으로 나와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만화의 부족한 부분은 앱 영상으로 채워주고 있어요.

실사 사진과 동영상을 볼 수 있어요

 

 

책의 내용도 보다보면 후딱 넘어갈만큼 아이가 집중해서 잘 보게 된답니다.

중간중간 앱을 통해서 관련 영상을 보게 되는데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동영상이나 만화영상을 적절하게 조합해서

아이의 호기심도 해결하고 조금 더 집중력있게 주제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합니다.

 

 

 

 

 

 

 

 

 

 

지식 코너들이 곳곳에 있어서 만화라고 너무 가벼운 책은 아니랍니다.

요거 한권이면 드론에 대해 빠삭하게 알만큼 아는 과학 똑똑이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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