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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팍에서 산건 아니지만, 많은 분들이 읽엇으면 하는 책입니다. <살아있는 에너지>라는 책입니다.<빅터 샤우버거>라는 분의 이야기를 쓴 내용인데요,지금 읽고 잇는데 할 말이 없더군요...왜 우리가 여지껏 이걸 몰랏을까? 자연을 이렇게 몰랏단 말인가...저는 이런 내용은 정규 교과목에 넣어서 모두 교육받아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자연을 이용해 왓지만, 이해하지는 못햇던 것입니다.늘어만 가는 재해,집중호우같은 것들이 왜 생기는지 그저 엘리뇨니, 라니냐?니 하는 말들로 얼버무렷죠.
이제 새로운 과학이 시작 되어야 합니다.이대로는 파멸밖에는 없을 듯 합니다.하루빨리 생태공학,자연과학을 발전시켜야 합니다.이 책은 정말 값진 책입니다.많이들 추천 하세요.새로운 시대를 준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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