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casa Azul 의 La Revolucion Sexual
그냥 1번 트랙이 나온순간부터
이건....... 그냥 게임 음악이다!!! ㅡㅡ;;
마치 슈퍼 마리오를 생각나게 하는?
그런음악... 생각했던거랑은 많이 달라서
당황 스러웠는데 요즘같이 더운날씨에
듣기에 좋은 음악같다.
그리고 CD 자체가 하얀색으로 되있는데
글씨도 하얀색 CD 케이스 도 하얀색이라서 이건뭐 ...
근데 약간 유치할수도있는 사운드에
꾀나 듣기 좋은 보컬 멜로디를 가지고있어서
기분이 나빠도 들으면 어쩔수없이 피식피식 웃음이 나오게해주는
팀 La Casa Azul .... 나도 모르게 슈퍼 마리오 를 하고싶다..
그리고 마지막 트랙에 '연진' 이분은
라이너스의 담요 에서 활동중이시고 활동할때
예전에 공연은 그랜드 민타 페스티벌에서 처음 봣었는데
약간 15번 트랙 한국어로 하기에는 뭔가 웃기면서도
잘 소화 한것 같다. 그리고 라이너스의 담요 최고의 곡 은 역시 피크닉 이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