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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무협은 잘 읽지 않는데...우연히 1권을 보게되서 읽어버린 소설책입니다.
서른도 못된나이에 화산의 장로가되었다. 그래서 다른이들은 그를 화산소장로라 부른다.
그리고 화산에 집안때문에 함부로 할 수 없는 두 소녀가 있다.
한소녀는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를 잃고 오빠를 잃고, 결국 하나남은 다른 오빠까지 모두 잃고 집을 떠났고, 한소녀를 만나 친구가 되었다..
아무도 믿지 못하던 두 소녀는 사건을 일으키고, 결국 멀리 화산소장로의 제자로 보내지는데...

처음보고 일주일을 거의 밤새우다싶이해서 4시즌까지 독파해버린 드라마.
1시즌은 닥터역의배우가 별로 취향이 아니라서 좀 그랬는데..그래도 재미있어서 계속보게됨.
그러고 2시즌부터는 완전 맘에드는 닥터라서. 닥터로 완전 이미지 굳히신 데이빗테넌트의 등장.
그리고 요번에 5시즌 완결남..
완전 재미있어요 강력추천함.

조그마한 나라지만 한나라의 국왕이 한국을 방문했다.
사랑을 믿지 않는 '그'지만, 한국에 도착해서 눈에 꽉 박히는 100%의 그녀를 발견하는데...
국왕이라는것을 모르고 그냥 조금 이상한 외국인 정도로 인식하고 있던 소녀와의 사랑이야기.
그렇게 헤어졌지만 서로를 잊지못해 결국 다시 만나게되고.. 약혼까지하게되는데...
어딜가나 방해꾼들은 있는법...-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