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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 모건.
그는 마이애미 경시청의 혈흔분석가이다.
하지만 그의 이면에는 사이코패스라는 무서운 인격이 자리하고있다.
어렸을때 엄마가 살해당한는것을 지켜본이후에 내면에 악마가 자라기 시작했다.
해리에게 입양되고 해리는 그의 어두운면을 알고 스스로를 절제할 수 있게 원칙을 세워주기시작했다.
죄없는 사람을 헤쳐서는 안되니 그는 살인마들을 죽이면서 스스로의 욕망을 채우는데...
죄없는 사람은 오히려 보호해주는 착한 연쇄 살인마.
드라마로 제작되어 현제 드라마 시즌5까지 방영했다.
한번쯤 볼만한 드라마.

생에최초로 본 좀비물이다...;
좀비물은 처음이라 쇼킹했지만...재미있게봤다...;
1,2 편은 정말 재미있게보고...3편부터 스토리가 약간 산으로 가긴했지만..그래도 정말 잘만든 영화다.1,2편은 정말 추천추천!
1편에서는 연구소에서 시작한다.돈에대한 한 사람의 욕심때문에 바이러스가 퍼지고.. 연구동에 있던 모든 사람이 죽는다... 메인컴퓨터의 판단으로 건물은 폐쇄됐지만...그냥두면 영화가 안만들어지기에..- 주인공과 그외 조연들이 팀을 이루어 쳐들어간다..
2편은 병원에서 깨어난 앨리스가 밖으로 나오자 도시가 초토화되어있다.
3편은 건물-도시-에 이어 전세계가 초토화되어있다..여기서부터 스토리가 산으로 간다 ㅠㅠ
하지만 재미는있다..4편은 3편에서 언급됐던 알래스카에 낙원을 찾아냈다..

정말정말 기대하고 기다려온 이클립스...생각보다 별로였다.ㅠㅠ 트와일라잇이나 뉴문에비해 몰입도도 떨어지고 중간중간 살짝 지루한 부분도 ..ㅠㅠ
정말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지 살짝 실망이다..
드래곤 길들이기는 전형적인..애들 만화라서 좀 스토리가 눈에 다 보이지만 나름 재미있었다...
인셉션은 개봉할때 극장에서 봤는데, 재미있게봐서 이번에 dvd로 나왔길래 한번 더 봤다.
다시봐도 정말 잘찍은 영화다.
무의식을 다룬 영화이다. 주인공인 디카프리오는 꿈의 추출사다.
꿈속에 들어가서 무의식을 훔쳐보고 오는 실력있는 추출사다.
그러던중 추출과는 반대로 무의식속에 생각을 심어주면 수배를 풀어주겠다는 의뢰를 받고, 거대 기업의 후계자에게 인셉션을 시도한다.
디카프리오도 연기 정말 잘하고...보는맛이있는 영화다. 스토리도 정말 잘만들었고..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