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cyclopedia Prehistorica : Sharks and Other Sea Monsters (Pop-up/ Hardcover)

 

번역본 제목은[바다의 몬스터 - 으스스한 바다 속 시간 여행 (팝업북)] 이랍니다.

 

로버트 사부다의 팝업북을 하나하나 보고 있는데 정말 환상적이네요.  지난 번에 읽었던 [공룡의 비밀 - 공룡은 왜 사라졌을까?] 책도 굉장했고 그 전에 읽었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나 오즈의 마법사와 같은 책도 굉장한데, 이 책에 나와있는 바다 생물들의 모습은 정말 살아있는 것처럼 생동감 넘치는 그야말로 환상적인 작품이네요. 

 

지난 번에 읽은 [공룡의 비밀 - 공룡은 왜 사라졌을까?] 책도 팝업의 마술사 로버트 사부다와 매튜 레인하트가 함께 만들었다는 것을 알았는데, 이 책도 마찬가지라고 하네요. 덕분에 저는 로버트 사부다의 이름과 그 명성 뿐 아니라 매튜 레인하트에 대해서도 관심이 생겼네요.

 

<공룡의 비밀>, <오즈의 마법사>, <공룡의 비밀>, <바다의 몬스터> 같은 팝업북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대단해보이는데, 정말 볼수록 멋진 팝업 작품들은 고대 바다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듯 보이네요.

 

지금은 멸종되어 볼 수 없는 바닷속 생물들의 모습. 이제는 화석으로만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바다 생물들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답니다.

6개의 메인 팝업과 24개의 미니 팝업들도  하나하나 다 멋지고 마치 살아있는 바닷속 세계를 들여다보는 느낌을 받네요. 이하나하나 섬세하게 연결된 팝업들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책 제목 그대로 무시무시한 바다여행을 즐길 수 있는 책. 아마 어린아이들이라면 이 책을 보면서 무섭게 생긴 바닷속 생물 때문에 조금 놀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스팟같은 강아지 키워보고 싶어요.

아직 강아지를 길러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책 속에 나오는 스팟을 보면 꼭 한마리 기르고 싶네요.

아장아장 걷는 아이에게 스팟 날개책은 멋진 놀이책과 장난감이 되어주리라 생각해요. 집에서도 매일 읽을 수 있고 밖으로 외출할 때에도 아이 가방에 쏙 넣어서 가지고가기에 참 좋답니다.

 

스팟 아기 날개책 시리즈 정말 재미있어요. 

장난꾸러기 스팟을 만날 수 있는 재미난 책. 이 책을 읽다보면 왜 아기들이 스팟 시리즈를 그토록 좋아하는지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스팟 아기 날개책 시리즈의 한 권으로 아이들은 이 책으로 재미있는 놀이를 할 수 있어요.

 

아이들 손에 쏙 들어오는 조그만 보드북이라서 아이들이 매일같이 이 책을 갖고 다니며 놀 수 있답니다.

귀여운 강아지 스팟의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네요.

토실토실 귀여운 강아지 스팟, 저도 이런 강아지 한 마리 있으면 꼭 기르고 싶어요

 

이번에는 스팟이 바닷가에 갑니다. 스팟 아기 날개책 시리즈에서 공원에도 가고 농장에도 가고 유치원에도 갑니다. 점점 날이 따뜻해지는데 바닷가에 간 스팟을 보니 부럽네요.

저도 바닷가에 놀러가고 싶어요.

 

엄마 아빠랑 바닷가에 간 스팟은 모래성도 쌓고 낚시도 했답니다. 그런데 이를 어떡하면 좋아요? 그만 장난치다 물에 빠졌는데...

 

장난꾸러기 강아지 그러나 무척 사랑스러운 스팟. 그런 스팟과 함께 하며 아이들은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상생활의 모습을 느껴볼 수 있고 기본생활습관을 배우며 사고의 폭을 확장해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스팟 아기 날개책 시리즈 정말 재미있어요. 매일같이 눈만 뜨면 이 책을 들고 와서 읽어달라고 하는 아이의 모습은 정말 사랑스럽지요.

장난꾸러기 스팟을 만날 수 있는 재미난 책. 이 책을 읽다보면 왜 아기들이 스팟 시리즈를 그토록 좋아하는지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스팟 아기 날개책 시리즈의 한 권으로 아이들은 이 책으로 재미있는 놀이를 할 수 있어요.

 

아이들 손에 쏙 들어오는 조그만 보드북이라서 아이들이 매일같이 이 책을 갖고 다니며 놀 수 있답니다.

귀여운 강아지 스팟의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네요.

토실토실 귀여운 강아지 스팟, 저도 이런 강아지 한 마리 있으면 꼭 기르고 싶어요

 

장난꾸러기 강아지 그러나 무척 사랑스러운 스팟. 그런 스팟과 함께 하며 아이들은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상생활의 모습을 느껴볼 수 있고 기본생활습관을 배우며 사고의 폭을 확장해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아장아장 걷는 아이에게 스팟 날개책은 멋진 놀이책과 장난감이 되어주리라 생각해요. 집에서도 매일 읽을 수 있고 밖으로 외출할 때에도 아이 가방에 쏙 넣어서 가지고가기에 참 좋답니다.

 

이번에 스팟은 공원으로 나가게 되었네요. 엄마랑 함께 나가는 장면의 스팟의 모습이 마치 아기가 엄마랑 함께 공원나들이를 가는 장면을 연상시키네요.

그네도 타고 악어도 만나고공놀이도 하고 ... 그런데 그만 공을 물에 빠뜨렸네요. 어떻게 공을 찾아올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