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ony brown 의 짧은 글책들은 한글판도 좋지만 영문판도 좋았기에 (willy the dream)my dad도 구입. CD에 있는 노래는 별로 입에 익거나 유익하지 않았지만, 아이에게 한글판으로 익숙한 책을 영문판으로 읽어줬더니 단어들을 재법매치해서 이해하니 단어도 좀 입에 익히고... 좋았다. my mom과 반복되는 문구가 많고 쉬워서 어린아이에게도 읽히기 좋은 영문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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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nics 를 하고 있어 구입한책. chicka chicka boomboom 은 letter자체에만 focus가 맞춰져 있는듯해서, 소리를 함께 알수 있는 책으로 선택을 했다. 한 letter와 한 word로 이루어져있어서 음가를 익히기에 아주 유용한책. 3살 정도의 아이도 익히 들어놓으면 좋을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