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은 컴퓨터가 발달하면서 끊임없이 연구되는 분야라고 생각된다.

인간을 대체할 수 있는 기술은 꿈의 기술이라고 생각된다.

운전이나 게임, 콜센터 등에서 다양하게 시도되고 있다.

바둑을 두는 알파고는 한국 사회에서 많은 영향력을 끼쳤다고 생각된다.

인간을 뛰어 넘는 인공지능 컴퓨터는 꿈이 아니라는 느낌이 든다.

공상 과학 만화에서만 본 것들이 현실화되는 초기 단계라고 생각된다.

책에서는 인공지능이란 무엇이고, 인간에 가깝게 되는 연구 상황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일반인들의 입장에서는 편리해 지는 것이 무엇보다도 좋은 장점이 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접점에서는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현실이다.

폭언과 욕설,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들의 무성의나 도덕적 해이 등을 해결할 수 있다.

특히 운전과 관련해서는 정말 편리한 교통수단으로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컴퓨터가 수행하는 것은 인간의 설계 영역을 뛰어 넘는 것이 얼마나 가능할지 의문이다.

그리고 도덕적인 문제에 직면하면 컴퓨터는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숙제로 남아 있다.

책에서도 말하고 있지만 도덕적인 문제나 법적인 사고에 대한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자율 주행 자동차는 세부적인 단계를 구분하여 개발 정도를 알려주고 있다.

테슬라의 전기자동차가 인정받는 부분도 그렇다고 생각된다.

아직 배터리 기술의 한계로 인하여 주행거리나 교체 비용은 계속 연구되어야 한다.

현재 기술로는 핸들을 놓고 어느 단계까지 스스로 운행하게 할 것인지에 대해 운전자는 고민이 많아질 수 있다.

자동차를 90도로 회전하거나 갑자기 나타나는 돌발 상황에 대해 대처가 미숙한 것이 현실이다.

포트홀이라는 도로의 불량도 얼마만큼 피해가는지에 대해서도 많이 미흡하다고 들은 바가 있다.

그래도 운전하면서 핸들을 손에서 놓을 수 있다는 점에서 변화가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반기는 사람들은 많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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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시각으로 보면 인간이 편리해지기 위해서 인간을 대체하는 기술을 만든다는 것은 모순이 있는 듯하다.

인간사회를 움직이는 핵심은 경제 논리가 중심이라고 생각되는데, 배우지 못하거나 경제력이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점점 어려운 상황에 놓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된다.

물론 경제적 약자들을 위해 기초수급 등으로 보완한다고 하지만 사각지대에서 고통 받는 사람들은 엄청나게 많은 것이 현실이다.

구체적인 대안도 없이 인공지능 투자에만 경제력을 투입하고 있다.

저출산으로 인해 근로인력이 부족하여 대안으로 생각하는 것이 인공지능이지만, 보완책도 생각해야 될 시점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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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이라고 말하면 리더가 지니거나 가져야 할 자질이나 능력으로 인식하게 된다.

이순신, 나폴레옹, 세종대왕, 대조영 등 수많은 역사적 인물 중에서 리더십이 뛰어난 이들의 리더십이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책에서 말하는 리더십은 관점이 다른 듯하다.

토털 리더십이라는 용어를 필두로 내세우고 있다.

자신과 관련된 직장과 일, 가정과 가족, 공동체와 사회, 자신에게 의미 있는 성과로 나누어진 영역을 하나로 연결된 삶 전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는 4면 성취를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토털 리더십을 통해 인생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듯하다.

책은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담고 있다.

원하는 것과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성공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주로 담고 있다.

토털 리더십은 세 가지 원칙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진정성(진정한 나로 살기), 완전성(온전한 삶을 살기), 창의성(창의적으로 삶을 변화시키기)으로 이루어져 있다.

불완전한 리더가 토털 리더가 되려면 토털 리더십의 세 가지 원칙을 통해 가능하다고 말한다.

책의 구성은 이런 맥락을 중심으로 크게 4영역으로 나누어진다.

1장은 토털 리더십이 어떤 것인지, 리더십에 대한 기존의 관념과 비교하면서 다양한 설명을 하고 있다.

2장과 3장은 진정성에 대한 내용을 4장과 5장은 완전성을, 6장과 7장과 8장은 창의성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부록에서는 기타 사항들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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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exercise 라는 영역이 있는데, 독자가 생각해볼 수 있도록 과제를 많이 던지고 있다.

리더가 되기 위해 자기계발을 하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기존의 리더십들과 다른 점들은 선천적인 자질이나 기질에 치중하지 않고, 누구나 토털 리더십 프로그램을 통해 리더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4개월의 코스라고 말하는데, 곳곳에서 이런 표현들이 등장한다.

리더가 된다는 것은 성공이라는 것과 연결이 될 정도로 누구나 생각하는 이상이라고 생각된다.

물론 성공과 함께 따라 다니는 실패라는 것도 있기 때문에 외면하는 사람들도 많으리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2인자, 3인자 전략이라는 표현도 나오는 듯하다.

저자는 리더십 특강, 인생특강, 비즈니스 시리즈 등 다양한 경영 관련 책들을 저술하고 있다.

와튼스쿨은 MBA라는 것을 처름 시작하여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교육기관이다.

그곳에서 열풍을 일으켰던 교수의 리더십 특강이라는 이 책은 읽을만한 가치가 충분한 듯하다.

이런 영역의 도서들은 읽고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천을 해야 자신의 것이 된다.

그리고 책에 나오는 창의성과 변화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필수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요즘과 같이 불안정한 상황에서는 가슴 깊이 읽고 성찰하기에 좋은 책인 듯하다.

 

 

인생은 태어날 때부터 눈을 감게 되는 날까지 인간의 의지나 뜻대로 되지 않는 것 같다.

재벌가에 태어난 이들은 자동적으로 금수저가 되고, 알콜중독이나 기타 경제적 여건이 좋지 않은 환경에서 태어나면 자동적으로 흙수저가 된다.

그러다보니 부모를 원망하고 조상 탓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생각된다.

저자는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어려운 환경을 지낸 인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골이지만 예쁜 정원과 황토방이 있는 한옥집에서 산다고 말한다.

이사도 수없이 많이 다녔지만 지금의 행복을 위해 달려온 인생을 책에서 자세히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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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구성은 5개 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왜 인생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까로 시작하여 운을 아는 사람만이 인생의 판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보이지 않는 힘, 운 경영법을 배워라, 매일 운이 좋아지는 여덟 가지 습관, 좋은 운을 담는 사람이 되라고 이야기한다.

대부분의 자기계발 도서들은 이론이나 원칙, 원리 등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이 책은 저자의 인생과 경험, 자신의 이야기를 매우 자세히 기술하고 있다.

책을 읽다보면 성공한 재벌의 자서전을 읽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는 이야기보다는 나는 이렇게 했다는 것을 이야기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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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전수전을 겪은 저자의 경험들은 우리 이웃의 이야기라고 생각된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경험과 이야기는 계속 쌓여가는 듯하다.

한곳에 정착하는 직장인들과는 매우 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정년퇴직할 때까지 가늘고 길게 살아온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과는 매우 다른 느낌이 든다.

자영업이나 경영에 관심이 많고, 도전정신이 매우 많은 듯하다.

여성으로 계속적인 도전을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된다.

이 책을 쓴 것도 동기부여 전문가로 새로운 출발을 위해 변신하는 중이라고 생각된다.

코로나19로 인해 거리두기로 국가 경제가 매우 혼란스럽다고 생각된다.

특히 사람들을 만나야 되는 일들은 이제 갈 곳을 잃어가는 듯하다.

온라인이 인간관계의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AI 관련 기술들이 급격히 진보하게 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사람과의 물리적 거리는 점점 멀어지면서 인간미는 이제 옛말이 되는 듯하다.

지구를 지배하는 것이 인간이 아닌 세균이나 바이러스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는 시절이 되었다.

어느 한 집단의 고의로 일어난 코로나19 사태는 인류가 희생양이 되고 있다.

내일 비록 세계의 종말이 온다 할지라도 나는 오늘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고 말한 스피노자처럼 희망을 잃어서는 안 될 것이다.

책의 제목처럼 매일 운이 좋아지는 습관을 스스로 체득하면 긍정적인 미래가 오리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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