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스파이더맨>의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A4 아트 포스터 컬렉션'에 반하게 됩니다.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A4 아트 포스터 컬렉션'에서는 32장이나 되는 포스터를 설레는 마음으로 만날 수 있어서 정말 기분이 좋고 소장각이라는 말의 의미를 이 포스터 컬렉션을 보면서 알아가는 듯했어요. 확장된 멀티버스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게 해주는 특별함을 가졌고, 이 스파이더버스에 빠져드는 새로운 느낌이어서 더 감사했어요. 

너무나도 멋진 '마블 스파이더맨'이기에 그 영상미를 소장하며 감상할 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을 이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A4 아트 포스터 컬렉션'이 해주고 있기에 이 화려하고 멋진 아트워크를 제대로 수록해낸 32장의 포스터 컬렉션의 구성에도 저절로 감탄의 목소리가 납니다. 제목 그대로  A4 아트 포스터 컬렉션이어서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포스터보다 작은 사이즈로 휴대하거나 열어보기가 참 좋아서 더 매력적인 구성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적당한 사이즈로 보관하기도 좋고 그래서 선물하거나 소장을 위한 용도로 너무나도 매력적인 마블 스파이더맨의 포스터 컬렉션에 박수를 보내고 싶은 마음입니다. 영화가 주었던 매력들과 감동들을 고스란히 간직할 수 있도록 정말 잘 나온 아이템이라는 생각으로 이 <마블 스파이더맨>의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A4 아트 포스터 컬렉션'에 두 번 세 번 반하게 됩니다. 독특한 포스터로 만나니 영화에 대한 매력을 다시금 느끼게 되는 듯해서 더 좋고 순간 포착처럼 멋진 장면들을 포스터로 소장하게 되는 터라 감사한 마음이 더 크게 들고 생동감 넘치는 아트워크의 매력을 다시금 빠져들게 해줍니다. 멋진 포스터로 영화에 대한 느낌들이 더 새록새록 피어나게 하고 또 즐거운 마음으로 작품을 감상하듯이 빠져들 수 있게 해주는 묘미가 특별한 포스터 컬렉션이라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자꾸만 해보게 됩니다. 정말 좋아하는 영화들이 이렇게 포스터 컬렉션을 선보이면 소장하는 설렘으로 더 없이 기분이 좋겠다는 생각을 연신 할 수 있고 더 반갑고 선물처럼 느껴져서 이러한 마음을 지인들도 느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선물용으로 구매하고 싶다는 게획을 세워보게도 됩니다. 

너무나도 멋진 <던전 앤 드래곤 아트북>에 푹 빠져있는 요즘입니다. 멋진 '던전 앤 드래곤'의 황홀한 내용들로 꽉 채워져서 궁금증과 호기심으로 마구마구 환호를 보내게 되는 것이 바로 이 아트북의 특징이 아닐까를 행복하고 신나는 마음으로 더 열심히 보게 됩니다. '던전 앤 드래곤'은 최초의 TRPG로 최초의 RPG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게임으로 유명하지요. 그런데 이러한 '던전 앤 드래곤'을 멋진 양장의 책으로 만나볼 수 있어서 너무나도 신났어요!

던전 앤 드래곤은 게임뿐만 아니라 판타지 소설이나 만화, 영화, 드라마 등등 다양한 콘텐츠로도 선보이며 접하는 기회를 다이나믹하게 주는 터라 관심이 더한데, 이번에는 책으로 마주하니 더 신납니다. 

이 멋진 아트북 <던전 앤 드래곤 아트북>을 통해서 '던전 앤 드래곤'의 다양한 정보들, 그리고 멋진 이미지들을 볼 수 있기에 더욱 보는 재미가 더해집니다. '던전 앤 드래곤'의 창작과정과 어떠한 지속적인 성장과정들까지를 잘 들여다볼 수 있도록 숨겨진 그림이나 이미지들도 제시하면서 인기가 있는 만큼 더 멋진 그림, 삽화를 보여주는 비주얼 컬렉션에 반하게 됩니다. 

또 이 '던전 앤 드래곤'을 통해서 게임의 역사와 진화에 대한 그림 가이드를 제대로 받아보게 되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 아트북 보기에 빠져들게 됩니다. 어떻게 다양한 드래곤들이 등장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것과 재미있게 드래곤의 다양한 정보들을 파악하는 재미까지 모두 다 갖추고 있고 신기해서 자꾸만 책장을 넘겨보게 되는 것이 이 아트북의 대단한 매력이 아닐까를 다시 생각해 보네요~

'던전 앤 드래곤'으로 드래곤의 설정, 그리고 그려지는 내용까지도 모두 자세하게 살펴보는 과정을 밟아가니 '던전 앤 드래곤'의 시작부터 제작자들의 고민, 그리고 아이디어의 상상력까지도 모두 알아가는 멋진 아트북이어서 더욱 마음에 듭니다. '던전 앤 드래곤'에 열광하는 팬이기에 더 흥분하고 설렘을 가지고 이 아트북의 매력에 자꾸만 자꾸만 빠져듭니다. '던전 앤 드래곤'

 의 눈부신 진화과정을 알아가는 재미가 대단한 멋진 아트북으로 마음은 그저 흥미진진하고 재미 그 자체에 빠져드는 기분입니다. 다양한 스토리와 정보들에도 마음을 저절로 빼앗깁니다. 

고개를 저절로 끄덕이게 만들어주는 제목이어서 더 강한 흡인력을 가지는 책이라는 생각으로 이 책 <인정욕구>에 집중하여 책장을 넘기게 됩니다. '인정욕구'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사실이어서 이 책의 내용들에 차근차근 접근하면서 이에 대한 오해나 잘못된 선입견에 대해서 바로 잡는 시간을 의미있게 가져 봅니다. 

매슬로는 인간이 가진 기본적 욕구 가운데서도 가장 높은 단계로 인정욕구, 즉 인정을 받고자 하는 욕구에 대해서 일찍이 강조하였습니다. 인간의 내면에 가진 '인정욕구'에 대한 마음을 제대로 짚어주는 책으로 이 책을 단연 손에 꼽게 됩니다. 인간의 본능에 가까운 진정한 욕구로 '인정욕구'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심리서로 이 책은 남다른 의미로 다가옵니다. 누구나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이 지대하기에 정말 중요한 마음인데, 이 인정받고 싶은 마음인 인정욕구는 사람마다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기에 더욱 관심을 두고 잘 살펴야 한다는 생각을 또 해보게 만들어주네요.

책에서 잘 소개해주듯이, 인간 관계에서 무조건 참는 사람이든, 자신을 어필하는 데 집중하는 사람이든, 지나친 책임감, 혹은 자기애가 너무 심하다 싶은 사람까지도 모두 이 인정욕구와 관련하여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고 하니 인간의 중요한 심리에 대한 이해의 출발점이 된다는 생각까지 해보게 해줍니다. 또한 인정욕구를 채우는 것은, 인간의 존재 가치와도 지대한 관련이 있어서 정말 인간에게 중요한 욕구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인지할 수 있어요.  

이렇게 인간에게 중요하고 기본적이며 당연한 욕구이기에 건강하게 이 인정욕구를 채우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도 잘 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