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이 요구되는 시대를 살고있는 모두를 위힌 책 [크리에이티브 블록]을 만났습니다.

생각하는 교육이 아닌 주입식 교육을 어렸을 때 부터 받아서 인지 창의력을 발휘해야 할때 틀에 박힌 생각으로 기존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머리를 쥐어짜는 경우가 종종 있어 왔는데 꽉막힌 창의력에 불을 붙혀 줄 500개의 아이디어가 담겨있는 이 책으로 인해 앞으로 그러한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될듯합니다.이 책은 기존에 나온 게 (105 mm x 148mm)이 휴대하기가 불편하다는 많은 사람들의 요청에 의해 이번에 휴대하기 편하게 핸드북으로 출간이 된 책입니다.

책은 '불꽃 튀게 하는 단어','불꽃 튀게 하는 말','불꽃 튀게 하는 장소','창조적인 아이디어의 전문가들의 조언'과 함께 창의력을 키워주는 사진들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아이디어가 필요하지만 떠오르지 않을땐 순서에 상관없이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보면 되는 이 책은 그동안 들어왔지만 별로 신경쓰지 않았던 단어와 말 그리고 아무런 느낌이 없었던 장소들을 통해 잠들어 있는 창의력을 깨워 주는 책으로 그 어느 때 보다 창의력이 필요한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십대 청소년들에게도 좋은 책이 될듯합니다. 

786개의 아이디어로 막힌 상상력에 시동을 걸어주는 [아이디어 블록]과 함께 보면 더욱 좋은 책으로  이 책은 창의력을 알려주는 많은 책들이 있지만 그동안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는데 이 책은 다른 어떠한 책 보다 효과적인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창의력을 키워주는 책을 찾고 있다면 추천합니다.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나 역시 항상 제자리 였습니다.. 제자리에서 벗어나 성공의 사다리에 오르고 싶어서 부단히 노력했지만 지나고 보면 항상 제자리 입니다.도대체 제자리를 벗어나 성공하는 사람들은 무엇이 다른걸까. 이에 대한 생각을 하고 그에 대한 해답을 찾아 나섰지만 결과는 항상 제자리 였는데, 반갑게도 제자리를 벗어나 자신이 원하는 데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왜 나는 제자리인가] 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들은 불가능이라고 생각했던 많은 일을 이루어 내면서, 다른 사람들에겐 통하지 않는 방법들이 왜 저자들에겐 효과가 있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기 위해, 수많은 성공자들을 만나게 되면서 그에 대한 해답을 얻었다고 합니다. 이 책은 그에 대한 해답을 담은 책으로, 책에서 알려주는 7가지 방법은 제자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어느 누구라도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합니다.

 제자리를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고민하고 있는 부분, 부족한 부분인 통제력, 인내력, 위험감수능력,김지능력,사회성,인지력,자기인식능력에 대해 알려주며, 부족한 이 능력들을 키울 수 있는 트레이닝을 시켜줌으로 우리 앞을 가로 막았던 불행을 행운으로 바꿀 수 있겠금 해줍니다. 책은 부록으로 책에서 알려주는 일곱가지 성공기술을 통해 성공한 평범했던 사람들의 사례를 만날 수 있는데 많은 영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동안 변화하고 싶지만 기회앞에서 항상 머뭇거리며 도전하지 못했던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기회가 왔을때 시도조차 하지 못함으로 인해 기회를 날려버렸던 일들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른 어떤 책 보다 효과적으로 알려주는 이 책을 추천합니다.

임대사업에 관심이 있었는데 마침 반가운 책[원룸으로 월세부자되기]이 '에밀'출판사에서 출간이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만나게 된 책입니다.매년 수십만명 이상이 창업을 하지만 성공가능성이 5%로도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런 소식을 접할 때마다 창업에 대한 생각은 자꾸만 작아져가고 있는데 그에 대한 대안으로 여러가지를 알아보다가 임대사업으로 수익을 내고 있다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임대사업에 대해서 알아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임대사업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왔었는데 반갑게도 임대사업의 모든것을 알려주는 이 책을 통해 궁금증을 풀수있었습니다. 이 책은 IMF로 인해 다니던 직장이 퇴출명단에 오르면서  거리로 내몰렸던 저자가 건설회사를 동업으로 차렸지만 치열한 경쟁으로 회사를 정리하고 임대사업에 뛰어들었다고 합니다.

저자는 실패할 위험이 있는 경매나 주식투자보다 더 나은 수익을 보장하고 실패할 위험이 적은 임대업의 매력을 책을 통해 알려주며, 임대사업의 필수요건이라 할 수 있는 좋은 땅을 찾는 방법과 임대주택 건축의 전과정과 함께, 치열해진 임대주택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공실률 제로의 팁을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책중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임대사업에서 좋은 땅은 어떤 곳인지, 그리고 건물의 높이, 규제등 지형적으로 불리한 땅은 어떻게 확인하는지, 그리고 좋은 땅을 결정하는 기준에 대해서도 알려주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땅을 계약하기전 꼭 알아야만 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알려줌으로 초보자가 부화뇌동해 꼼꼼히 체크하지 않아서 흔히 저지를 수 있는 실수를 하지 않겠금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