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데로 제로에서 시작하는 경영기법이다.

인상깊게 읽었던건  보통 사기업에선 몸집불리기에 보여주는 회사의 이미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반면... 비영리기업은 최소의 평수에 임원이나 직원할것없이 최소의 공간에서 협업을 한다는 것이다.

나또한 대기업부터 소기업까지 있어봤지만...대기업은 그나마 라인을 타든 줄을 타든.. 내가 속한곳에서 최선을 다하나 뭔가 보상이 적더라도 평가방식이 다양하여 내윗사람이 아니라도 다른사람의 눈에 뛰거나 그러면.. 인정받기도 한다.

그러나 소기업은 그렇지 않다.. 특히 소기업에서 사내정치같은게 형성되면... 줄도 하나고.. 서로 내라인이나 내가 먼저 인정받으려고 외부의 경쟁사가 아닌 내부에서.. 연줄싸움도 많이 하는걸 봤다..물론 없는 말도 꾸며내고.. 다반사다..나도 사실 무시하려고 늘 그랬지만.. 내이야기가 아니더라도 나쁜 소문이나 나쁜 이야기가 들리면 신경쓰이고 그사람이 다시 보이기도 했다..물론 정말 없는 이야기도 있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쓸데없는 에너지 소비를 하는것이다..그리고 내가 새로운 라인이나 조직을 바꿀수도 없다.. 단지 물이 섞어도 따라갈 뿐이다..

여기선.. 참 인상깊었던게.. 외부의 인사도 모든 보망을 활용하여 아이디어나.. 의견에 참여의 소지가 있고.. 작은 인원으로 최대의 효과를 창출해야되니 협업이 없으면.. 살아 남을 수 가 없다는거다.. 감히 사내정치나하고 줄서기 또는 내부에서 나만 잘났다 할 겨를도 시간도 없다는 것이다.. 마케팅을 가장 적은 비용으로 적은 인원으로도 최대의 효과를 누리기 위해선 내가 아는 모든사람이 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방식을 접근법이다. 또한.. 보통기업은 한번 난 직원은 쳐다보지도 않고 때론 그사람이 필요에 의해서 떠났을 지언정 단지 회사를 떠났다는 이유로 모든 인연도 같이 끊어버린다..때론 나쁜게도 보며..결국 여기서 큰걸 한가지 놓친다는거다.. 내가 아는 누군가는 때론 백만장자가 되어 내가 하는일에 사업적으로 도움이 될 수 도 있고 때론 넓은 인맥으로 사업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람을 소개할 수도 있고 아니면.. 내회사에 투자유치를 해 줄 수 있다는 거다..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란게 이런말 아닐까 싶다..

난 상당히 이 문구들과 이장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 .. 다른 장또한 상당히 좋은 말이 많다.

읽어보면 소장해야될 말들이다..내가 대접받고 싶은 많큼 상대방을 대접해주고..직원과의 직접소통,, 그리고.. 고객이기전에 사람이다등... 인간적으로 먼저 어필해나가는 과정들이 기업이기 전에 투명함과.. 다각적인 수익모색등 상당히.. 깊이 새겨둘 부분들이 많은 책이다.. 기업가라면.. 한번 읽어볼만도 하고 그리고 꿈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며 시작을 준비할때 좋은 마인드가 되는 책이다..

휴가철이라.. 나또한 휴가를 다녀오느라. 조금 읽고 올리지만.. 상당히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ㅣ빠르고 정확하게 핵심을 간파하는 비즈니스 독서법ㅣ

 

패스트 리딩

 

자기관리 > 기획/정보/시간관리｜ 백기락․문성준 지음 / 값 11,500원 /

 ISBN 978-89-94643-26-7 13320 / 188쪽 / 2012년 6월 30일 발행 / 라이온북스

 

 

지금까지의 독서법은 버려라!

 

 

 

읽어야 할 책과 문서가 산더미,

 

시간이 없다면 패스트 리딩으로 해결하라!

 

【오전에 중요한 PPT를 해야 하는데, 읽어야 할 문서만 수십 장이다. 이번 주까지 작성해야 할 프로젝트 기획안에 필요한 참고도서는 무려 5권. 후배가 올린 보고서는 책상 한 귀퉁이에 쌓여 있고, 사내 정기적으로 갖는 독서모임을 위해 지하철에서 쪽잠을 포기한 채책을 읽고 있다. 하룻밤만 자고 일어나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정보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시간을 쪼개 읽고 또 읽어도 내 능력은 부족이다.】 

 

하루 중 절반 이상을 ‘읽기’와 싸우고 있는 현대인들의 모습이다. 시간은 없고, 읽어야 할 정보는 늘어만 가고. 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답은 독서습관에 있다. 정보습득, 자기계발, 업무효율 향상 등 특별한 목적을 가진 독서에는 시간을 줄이는 독서법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한 권의 책을 일주일 내내 읽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몇 시간 만에 필요한 정보를 모두 뽑아내는 사람도 있다. 1년에 365권의 책을 읽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한 달에 한 권도 쩔쩔매는 사람도 있다. 당신은 어느 쪽이고 싶은가? 어떤 책을 얼마나 많이 읽느냐가 아니라, 독서자가 얼마만큼 자신에게 맞는 독서법이 훈련되어 있느냐가 이를 결정한다. 지금 당장 지지부진한 독서를 멈추고 패스트 리딩으로 독서습관을 180도 바꿔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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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 리딩> 서평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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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기간 : 2012년 6월 22일(금)~7월 20일(금)

당첨자 발표 : 7월 23일(월)

당첨인원 :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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