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신현 작가의 신무협장편소설 시리즈 9편으로 345쪽이다

제1장 천하무림 비무대회(2),제2장 석가장의 삼공자 ,제3장 군계일학(群鷄一鶴) ,제4장 신성(新星) ,제5장 본선 ,제6장 검후(劍后) ,제7장 집으로 ,제8장 장보도(藏寶圖) ,제9장 꼬리 ,제10장 오는 건 마음대로 와도 가는 건 아냐 ,제11장 구해 주세요(1)

제갈현이 주최한 천하무림 비무대회는 봉룡회는 남궁현이 승리하고, 일반부는 보타문주의 승리로 끝이난다. 보타문주의 요청으로 벽우진은 보타문주와 비무를 하며 한단계 상승할 수 있는 비법을 전수해 준다. 그리고 석가장의 삼공자가 찾아와 계약을 하자고 하지만 벽우진은 그를 속가 제자로 삼아버린다. 곤륜으로 돌아와 약간의 여유를 찾았지만 만천무제가 무공서와 병장기를 숨겨 둔 곳이라는 장보도가 발견되어 무림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찾아온다.그리고 천산마교의 꼬리가 드디어 잡힌다. 

 

 

윤신현 작가의 신무협장편소설 시리즈 10편으로 345쪽이다

제1장 구해 주세요(2),제2장 풍운무림 ,제3장 진명마가(眞明魔家) ,제4장 전란의 시대 ,제5장 뒤통수 조심해라 ,제6장 아아! 청민아…… ,제7장 모조리 씹어 먹어 주마 ,제8장 누구도 그를 막을 수 없다 ,제9장 모두 다 함께 (1)

벽우진의 곤륜을 없애기 위해 천산마교는 진명마가주와 정예병을 보낸다. 그들 역시 벽우진에 의해 완전 몰락하지만, 천산마교로 인해 세외 세력이 다시 준동하여 중원 무림은 전란에 휩싸이게 된다. 벽우진이 사천성에 가 있는 동안 구마가 사천성에 함정을 파 청민 사제가 사력을 다해 싸우나 장렬한 최후를 맞이하고 벽우진은 극노하게 된다. 그리고 무림맹이 모여 모두 다함께 청성산의 마교를 없애러 간다

 

윤신현 작가의 신무협장편소설 시리즈 7편으로 346쪽이다

 

제1장 복수의 서막(2),제2장 초전박살 ,제3장 피해자는 우리라니까? ,제4장 드디어 재회 ,제5장 혈채의 무게 ,제6장 대막지왕(大漠之王) ,제7장 위령제(慰靈祭) ,제8장 인연은 있다 ,제9장 용봉회(龍鳳會) ,제10장 호랑이도 있다

 

벽우진은 속가제자들을 죽인 은월단을 쫓아 대막에 복수를 하기 위해 나선다. 그리고 첫번째로 만난 염사자와 독사자는 벽우진이 박살을 내 버리고 사왕성주의 나머지 4개의 제자들을 하나씩 부셔버린다. 오로지 혼자만의 힘으로 그리고 사마륭을 사로잡고, 사왕성주를 격파하고 곤륜산으로 돌아온다. 속가제자 32인의 위령제로 사마륭의 머리를 효수하는 것으로 복수를 정리한다. 그리고 진구는 용봉회에 참석하러 가는 도중에 인연을 만나 제자를 삼고, 용봉회에서 곤륜산의 제자들은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지만 실력을 발휘한다.

 

윤신현 작가의 신무협장편소설 시리즈 8편으로 344쪽이다

제1장 호랑이도 있다 (2),제2장 천정부지(天井不知) ,제3장 별이 지다 ,제4장 사람이 모이다 ,제5장 공생지도(共生之道) ,제6장 도둑들 ,제7장 잘 왔다 ,제8장 명문대파(名門大派) ,제9장 천하무림 비무대회

곤륜의 가치는 끝없이 오르고 무당의 초청으로 방문한 벽우진은 무당의 큰 별이 지는 것을 옆에서 지켜본다. 그리고 패 보다는 포용하라는 선배의 말을 가슴 깊이 새긴다. 그리고 곤륜파의 영약을 탐내는 중원 5대 신투중 3명이 모여 곤륜를 털러 가지만 하오문과 벽우진에 의해 모두 붙잡히고 자신들이 모아두었던 재화와 무공서를 모두 빼앗긴다. 한발 더 나아가 곤륜제자들에게 맞춤형 무공을 창안하게 된다. 그리고 정마대전때 도망갔던 속가제자가 찾아오고 곤륜은 그를 반갑게 맞아들이지만 세심하게 검증 또한 진행한다. 이후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검증 작업은 지난하게 진행된다. 제갈현에 의해 천하무림 비무대회를 개최하고 참석하러 곤륜은 무림행에 나선다.

 

윤신현 작가의 신무협 장편소설 시리즈 3편으로 337쪽이다.

 

제 1장. 잠룡(潛龍)인가 와룡(臥龍)인가 ,제 2장. 달라진 위상 ,제 3장. 청해성의 거인 ,제 4장. 추락(墜落) ,제 5장. 내 구역이다 , 제6장 무음살존(無音殺尊) ,제7장 곤륜파의 사람들 ,제8장 반전의 시작 ,제9장 방문자 ,제10장 하나뿐이야

 

벽우진은 북해빙궁에서 보낸 십대마존중 1인을 없애버린다. 간단하게 ..곤륜의 위상은 높아지고, 벽우진을 찾아와 도움을 요청하는 개방분타주는 쓸쓸히 돌아간다. 그리고 벽우진의 구역에 북해빙궁의 구존중 3인이 다시 찾아온다. 그중에서도 암살 전문 무음살존은 먼저 와서 먼저 죽임을 당하고 두 마존이 강시를 대동하고 공격해 왔으나 호법, 제자들이 나서서 막고  벽우진이 모조리 쓸어 버리자 마존들은 도망간다. 그리고 제갈 가주가 찾아와 참전을 부탁하지만 벽우진은 수수께기의 말을 전해주며 색마를 잡기 위해 자리를 비운다.

 

윤신현 작가의 신무협 장편소설 시리즈 4편으로 337쪽이다.

제1장 최소한의 도리 ,제2장 추면색귀(醜面色鬼) ,제3장 뒤끝 있는 자들 ,제4장 곤륜혈투(崑崙血鬪) ,제5장 할 건 해야지? ,제6장 지는 해와 떠오르는 해 ,제7장 받은 만큼 돌려주는 남자 ,
제8장 숨바꼭질 ,제9장 보고 싶었다 ,제10장 속가제자 정시 모집

 

곤륜의 장주 벽우진은 대장장이의 부탁을 받아 추면색귀가 범죄를 저지르는 현장에서 잡아 장원으로 데려온다 그리고 대장장이 조손의 복수를 하게 해주고 그들이 곤륜에 남아 일을 할 수 있도록 한다. 그사이 북중원무림에 밀린 북해빙궁은 남은 인원으로 곤륜에 총 공격을 가하지만 벽우진과 호법에 의해 말살 당하고 그에 왔던 무림명숙들이 곤륜에 고개를 숙인다. 멸문지화를 당할 당시, 그리고 그 이후 곤륜을 방치한 죄에 대해서, 뒤끝을 부리는 벽우진, 곤륜은 새로운 속가제자들을 모집하단. 다시 찬란하게 떠 오르는 곤륜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