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신현 작가의 신무협 장편소설 시리즈 5편으로 348쪽이다.
제1장 보고 싶었다(2) ,제2장 속가제자 정시 모집 ,제3장 늦은 것은 없다. 다만 포기하는 자만 있을 뿐 ,제4장 내가 결정한다 ,제5장 곤륜파는 성장 중 ,제6장 사천행 ,제7장 패선 입성 ,제8장 그 사부에 그 제자들 ,제9장 화려한 복귀 ,제10장 무당에서 온 손님(1)
벽우진은 본가 직속제자를 호법등이 구하는 동시에 속가제자를 구하기 위해 방을 붙였고 수많은 아이들이 왔으나 시험은 단지 달리기, 본인의 한계를 넘어서는 아이들만 합격, 그리고 일정은 이틀정도 더 주기등 곤륜의 벽우진 마음대로 였다. 방귀께나 뀌는 집안의 아이들은 대부분 떨어지고, 속가제자들을 가르치면서 사천당의 친우의 생일을 위해 방문한다. 그리고 후기지수들이 곤륜의 제자들에게 힘을 과시하려다 된통 당하게 된다. 벽우지는 구매문파 오대세가가 모인 곳에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게 된다.
제1장 무당에서 온 손님(2) ,제2장 패선(覇仙) 대 검선(劍仙) ,제3장 주인공은 나야, 나! ,제4장 패선(覇仙)을 찾는 사람들 ,제5장 화마(火魔) ,제6장 곤륜의 또 다른 검들 ,제7 더 이상 혼자가 아니야 ,제8장 다가오는 암운(暗雲) ,제9장 은월단(隱月團) ,제9장 역린(逆鱗) ,제10장 복수의 서막(1)
사천당가에 소림, 무당등에서 큰 손님들이 왔지만 그중 무당의 운정은 패선 벽우진 보다 선배로 둘은 대결을 하며 운정이 패선에게 좀더 여유를 두고 배려해 달라는 유언같은 말은 남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패선을 찾아 올때 곤륜산에도 밤손님이 찾아와 곤륜산이 불에 타게 된다. 다행히 호법들과 제자들이 나서서 불을 제압한다. 그리고 대막의 은월단이 나타나 기습을 하게 되고 패선의 속가제가들이 죽는 상황이 발생한다. 그 복수의 서막이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