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20단어씩 30일 완성!

교육부 지정 초등기본 영단어 800 별도수록!

관련숙어 및 예문을 통해 1000단어 이상 확장학습!

아직 초딩은 아니지만 영어에 관심을 갖기시작해서 조금씩 단어를 확장해주고 싶어서 함께 공부하는 마음으로 매일 조금씩 학습중이예요. 머리말을 읽어보니 기본어휘 600단어를 바탕으로 관련숙어 및 예문을 통해 약 1000단어 이상의 확장 학습효과가 있다고 하여 기대가 되네요ㅎㅎ 영어를 잘 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은 꾸준한 반복연습이라고 하는 말씀에 매우 공감되어 반복학습을 통해 기억을 재확인시켜 학습한 단어가 완전히 학습자 본인의 것이 되게 할 것이라고 하시니 반복학습에 심혈을 기울여야 겠습니다. 처음에 Preview Test에서 이미지로 때려맞추기(?)가 진행됩니다. 창의력과 감각발달을 위해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ㅎㅎ 두번째로 Today's Task에서 20개단어중 아는단어 체크하기^^ 모르는단어 중심으로 공부하면 되겠네요~~~단어 아래 한국어로 발음이 나와있어 스스로 공부하기에도 좋으네요^^ 매일매일 조금씩 알아가는 기쁨을 느낄수있어요. 그리고 문제푸는 단계로 넘어가서 단어와 뜻을 서로 연결해주고, 문장을 완성하고 녹음을 듣고 문장을 따라쓴후 문장과 일치하는 그림을 찾아 기호쓰는 문제를 풀어가며 더욱 흥미를 느끼게 될거같아요!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아직 7세인 제딸이 스무살이 되면 이 책의 감동을 전할 수있겠지요.  상상만해도 설레이네요. 

생일책....  생일책....  생일책이 뭘까?

스무살의 너에게? 어머 문구만 봐도 울컥!!!!

너무 감덩이야~~~~~

아직도 태어나던 날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저는 사진욕심이 많아 사진을 매우 많이 자주 찍습니다. 

그래서 폰용량을 자주 비워줘야만 해요ㅎㅎ

 

어흑 이 사진들 보면 역시 남는건 사진뿐이구나를 실감해요. 

안찍어뒀으면 어쩔뻔ㅎㅎ

생일책에 내자녀의 성장일기를 차곡차곡 적어뒀다가 선물해주면 얼마나 감동일까요? 딸도 딸이지만 주는 제가 더 감동일듯해요. 저희 엄마가 제 딸 낳은 다음날 저의 아기수첩을 가지고 오셨더라고요.  그때 그감동을 잊지못해요.

 

딸꺼만 만들 생각했는데ㅎㅎ 아들도 좋아해주려나요? 아들 키우기전까지는 누나와 꼭 똑같이 해줄거야 라고 다짐했는데 실천이 잘 안되네요^^;;  둘째는 다 그런거죠?ㅋㅋㅋ 그래도 돌까지는 사진 비스무리하게 찍어주었어요ㅎㅎ 요즘은 딸보다 협조가 안되어 아쉽지만 아들도 성장일기 써주어야 겠어요:)

 

"지금까지의 여정은 길었지만 무척 짧게 느껴지는구나, 

늠름해진 너의 뒷모습을 언제까지나 지켜보마."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생일책 

 

우주가 뭐예요?라는 책의 표지만 보고 우주가 너무 궁금해졌다.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읽고싶어졌다. 우주탄생의 기원과 비밀이 담긴 책. 어른이 봐도 재미난 책이다. 나도 흥미롭게 읽었다.보고 또보고 있다.

 

과학은 신화와 종교와는 다르고 실험과 관찰을 통해 제안한 설명방식을 시험한다. 서기1600년까지만해도 모든사람은 지구가 우주의 한 가운데에 똑바로 가만히 서있고 태양과 달, 별이 모두 지구주위를 공전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우리는 지구와 다른 모든 행성이 태양주위를 공전한다는 사실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 

 

어려운 과학의 세계, 특히 우주에 대한 이야기들을 그림과 설명도표등으로 설명해주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다. 생각보다 글이 많고 내용도 어려웠지만 우주라는 신비로움에 빠져들어 읽어주니 좋아하였다. 꼭 책대로만 읽지않고 더 쉽게 풀어 그림을 보며 이야기 나누기 등으로 활용하였다. 아이들이 커서 스스로 읽을수있을때까지 함께 그림보며 읽어주는 것도 우주를 즐겁게 배워나갈 수 있는 방법인거 같다.

 

총 7장으로 이루어진 목록에  사이사이 소제목으로 이루어져 흥미진진한 우주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셀수업없이 수많은 별, 행성과 행성의 차이, 언제어디서어떻게왜?, 과학이야기, 신비로운 우주와 같이 궁금해지는 소제목들이 동그라미 네모 박스안에 담겨져있어 함께 읽어가는 재미가 있다. 

 

프레드호일, 조셀린벨과 같은 인물탐구도 들어있어 천체물리학자, 천문학자들에 대한 공부도 할 수있다. 우주의 언대표도 6장에 걸쳐 표와 말상자에 담겨있는데 우주에 대해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이라면 이또한 재미있게 볼거같다. 다소 어려울수도 있는 우주탄생의 기원과 비밀에 대해 풀어놓은 책이 아이들의 우주탐구에 도움이 될것이다.

 

마지막에는 어휘해설란도 있어서 어려운 단어들을 풀이해주어 학습에 도움이 되는 우주에 대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