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출판 올쏘 중학사회1

 

 

2015 개정 교육과정을 담고,

내용정리, 단계별 문제, 대단원 마무리로 단계별 학습을 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무료 동영상 강의가 있다는 점이예요.

 

중학사회를 처음 접해보기에 친절한 동영상 강의는 원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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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정리가 깔끔하게 되어 있지 않나요?

중요부분은 별표시로 알려주고,

 

'빨간펜과 형광펜으로 밑줄 쫙~~~'

 

​사회 과목이 암기 과목이고 용어가 어려워 아이들이 힘들어한다고 하는데,

중요개념부분을 잘 따라가면 큰 어려움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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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학습을 하고 문제를 풀어보았어요.

울 아들램 문제풀이를 하니 역시나 어렵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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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책으로 구성된 실력확인문제책이예요.

개념을 바탕으로 실력을 키울 수 있는 난이도가 있는 문제들이 많네요.

 

실력확인문제는 학기 시작하면 복습용으로 해보려 하네요.

 

 

 

 

 

 

 

 

 
 

 

 

처음에는 잘 풀수있담서 올쏘 사회학습지를 풀어보더니만

어렵다고 투덜투덜...

(너무 섭부른 도전이었죠. ㅎ)

QR코드를 이용해 동영상 강의를 들어보았어요.

 

단원별 총 24강의와 요점정리 그리고 개념확인문제가 있어 좋더라구요.

특히 손글씨 요점정리는 시험볼때 넘 유용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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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동영상 강의를 들으니깐 이해가 빠르다는요~

게다가 무료로 들을 수 있어 너무너무 좋더란,

 

올쏘 사회뿐만 아니라 역사도 있던데 올쏘 역사도 보고싶어 지네요.

 

 

 

 

서술형 문제도 잘해주었죠? 데헷~

올쏘 사회 꾸준히 풀려 중학 사회 내신준비도 어려움없이 잘 해줬음 싶네요.

독해력이 약한 울 아들램을 위해

초등고학년필수 '지금 국어독해를 해야할 때'를 만나봤어요.

 

 

 

동아출판 - 지금 국어독해를 해야할 때

 

 

바로 우리 아이에게 하는 말 같아요.

지금이야 지금!! ㅋㅋㅋ

 

책을 읽고도 무슨 뜻인지 이해를 못할 때도 있고,

중심 문장이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해 시험에서 실수가 날 때가 있는데,

'지금 국어독해를 해야할때'를 통해 독해력이 커졌음하는 바램이예요.

 

 

 

지금 국어독해를 해야할 때는 초등 5, 6학년과 예비중등을 권장하고 있답니다.

딱 울 아들램을 위한 교재라능... ^^

특히 비문학은 수능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비문학 도서가 어렵고 재미없다는 이유로 읽기를 미뤄 왔었는데 이 책을 통해 어떻게 읽으면 좋은지 알 수 있어 좋았어요.

 

우리 아이가 풀고 있는 교재는 비문학 설명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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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독해하는데 필요한 원리를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다는 점이예요.

독해력이 약한 아이들에게 이만한 교재가 없단 생각입니다.

 

독해원리편에서는 설명문을 독해하는데 필요한 다섯 가지 원리를,

적용편에서는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분야의 지문을 읽어보면서

독해원리를 적용하여 문제풀이할 수 있어요.

 

 

 

 

 

 

 

 

일단 아이가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만화로 접근하고 있어요.

만화 속에 원리가 쏙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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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독해라고 하면 어렵다란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이 책은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보다 쉽게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어요.

 

비문학뿐만 아니라 모든 도서를 독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국어독해의 기본서라 칭하겠습니다!

 

 

 

 

 

 

 

 

 

 

원리연습을 통해서 원리에 대한 세부적인 개념을 익히고,

문제를 풀면서 단계적으로 원리를 익힐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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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원리를 익혔다면 실전대비를 해야겠지요?

 

독해 원리로 읽기를 통해 앞서 배운 원리들을 어떻게 적용하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요.

실제 지문을 통해 원리를 보니 이해가 정말 빠른 듯요.

 

 

 

 

 

 

 

 

 

성선설과 성악설. 

울 아들램 제목부터가 생소하다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네요. ㅋㅋㅋㅋㅋ

적용편에서는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의 다섯 가지 영역별 지문을 흥미로운 사진과 함께 읽어볼 수 있어요.

 

정말이지 주제가 다양해서 좋더란, ^^

 

 

 

 

울 아들램 사마리안인의 법에 대해서는 알고 있담서

어렵지 않게 풀어주네요.

 

하단에는 낱말사전이 있어 모르는 낱말을 따로 찾아보지 않아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학년이 올라갈 수록 국어가 점점 어려워지고,

짧은 시간내에 긴문장을 읽고 문제를 풀어야하는 아이들에게 독해력은 정말 중요한 과제가 되었는데

지금 국어독해를 해야할때를 풀어보면서

논리적 독해력을 익히고 자신감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비문학 설명문과 논설문외에도 문학 교재도 있던데 다 풀어보고 싶어지네요. 진심 강추!

 

  

마인크래프트를 좋아라하는 울 아들램들.

요즘은 친구들과 촬영팀을 꾸려 촬영을 하고 유투브에 업로드까지 하네요. 흐흐...

 

 

​네모 네모한 것 밖에 없는데

아이들은 네모를 이용해서 참 잘 만든다지요.

집을 만들었담서 보여주는데 입체적이고 내부까지도 잘 만들긴 했더라구요.

정말 깜놀~ 너무 잘 만들어서 ㅋㅋㅋㅋㅋ

 

 

마인크래프트 몹 백과사전이 나왔다해서 궁금했어요.

아이들이 하는 것만 봤지 엄마는 잘 모르는데 마인크래프트 몹 백과사전보면서 이해를 해봤네요. ㅋㅋㅋㅋㅋ

 

마인크래프트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몸에 대한 모든것이 담긴 몹 백과사전으로
오버월드와 엔드, 네더에 사는 모든 생명체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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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에 대한 설명과 특징, 행동패턴, 물리치는 방법, 아이템등을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요.

 

울 아들램은 유투브를 보고 배우고,

또 유투브를 제작하면서 마인크래프트를 즐기곤 하는데,

마인크래프트 몹 백과사전을 보더니 아주 좋아라합니다.

이런 책이 있었냐면서... ㅋㅋㅋㅋㅋ

이미 알고 있는 몹들임에도 세세한 특성을 몰랐다고 하면서 신나라하네요. 

 

 

 

치킨조키도 이름은 몰랐으나 마인크래프트 유투브에서 봤다고 하네요.

닭과 좀비나 좀비피그맨이 결합한 치킨조키. 

한 몸처럼 행동하지만 완전히 하나는 아닌 닭이나 좀비를 죽여도 나머지 하나는 살아서 공격한다는...

4마리씩 무리지어 다니는 균사체 블록위에서만 발견되는 소의 변종인 무시룸도 있고,

닭, 소, 돼지, 말, 양, 토끼 등을 키우기도 하고...

정말 현실에서는 상상이 안되는 일들이 마인크래프트에서는 펼쳐지네요.

 

 

 

 

 

짧은 다리 네 개로 아무런 소리를 내지 않고 걸어다니는 크리퍼.

특히 크리퍼는 몸체 안에 고압 가스 증가로 인해 자폭을 하게 되는데 내가 만든 건축물을 파과할 수 있다고 해요.

크리퍼의 특징과 나타났을 때 대응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마인크래프트를 하면서 내가 봤던 몹과 아직 만나보지 못한 생소한 몹까지 설명이 잘 되어있답니다.

 

 

 

적을 알면 백전백승!!!

모르는 것보다 몹에 대해 어느 정도 파악을 하면 마인크래프트를 더 재미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유투브나 마인크래프트 몹에 대한 모든 것을 총망라한 책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