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엄마들로부터 EQ의 천재들 말로만 들어보고 내용이 넘 궁금했었는데
서평이벤트를 한다하여 기쁜 마음으로 신청했습니다.
EQ의 천재들을 받아본 후의 첫 느낌은 재미있는 모습의 캐릭터들, 한장 한장 넘기면서 유머러스한 모습들,
그리고 무엇보다 OO씨~ OO양~ 이라고 불리우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거꿀씨~, 엉뚱씨~ 이름부터 재미있지 않나요?? 생소하면서도 더 친숙해지는 듯한 느낌입니다.
EQ의 천재들을 읽으면서 울 아이보다 제가 더 반했답니다.
삼십여년을 살아오면서 주입식 교육, 틀에 박힌 고정관념들에 묶여 지내왔는데
EQ의 천재들을 읽으면서 한순간에 무너져 버렸습니다.
우리 아이와 놀 때도 '이건 안돼', '하지마'란 말을 먼저 내뱉어 버렸고
아이의 순수성과 창의성을 못알아보고 제 관점에 맞춘 부족한 엄마였단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놀이를 할 때도 우리 아이는 바로 세우지 않고 옆으로 뉘워놓고 활용하는데
전 왜 그렇게 하는지 아이가 엉뚱하다고 다그치기만 했는데 그런 저의 모습이 아이의 EQ 성장을 막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가 받은 책은 <<거꿀씨>>와 <<엉뚱씨>>입니다.
거꿀씨는 모자도 거꾸로 지팡이도 거꾸로 우스꽝스러운 모습입니다.
집안의 모든 것들도 거꾸로 되어있으며 책을 읽을 때도 거꾸로 본답니다.
거꾸로하는 모습이 지금의 우리 아이와 너무나도 닮아 있습니다.
거꿀씨는 양말을 손으로 신고, 우리 아이는 신발은 손으로 신고 해맑게 웃는 모습을 보니
아이들의 모습과 생각을 잘 표현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거꿀씨가 거꾸로 행동했을 때 일어나는 소동들에 대해서 유머러스하게 표현하여
아이들에게 말하지 않아도 거꾸로 행동했을 때 어떤 결과가 되는지를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거꾸로 말하기는 정말 웃음을 자아내게 하였습니다.
엉뚱씨는 엉뚱한 생각으로 터무니없어컵에서 우승을 하는 내용입니다.
터무니없어나라에 살고있는 엉뚱씨.. 터무니없어나라에서는 모든 것이 엉뚱했습니다.
나무는 빨간 잎을 달고 있고 풀은 파란색!!
엉뚱씨를 읽으면서 터무니없어나라의 일들이 현실이 된다면 어떨까라는 상상마저 들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눈을 통해 바라보았을 때의 우리 모습이 그러하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관점에서는 모든 것들이 엉뚱하고 신기하고 기이하게 느껴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엉뚱씨의 엉뚱한 행동, 엉뚱한 상상으로 우승컵을 타기까지 흥미진진하고,
어떤 방법으로 우승컵을 타게 될 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무엇보다 EQ의 천재들에서 마음에 든 것은 학부모님을 위한 해설 부분이었습니다.
이 책을 이해하고 독후활동 할 때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야되는지, 어떤 교훈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지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뒷장의 60명의 캐릭터들..
캐릭터들의 이름과 모습을 보고 어떤 내용일까 궁금하게 만드네요~
어떠한 이야기로 즐거움과 행복을 선사할 지 기다려집니다..
EQ의 천재들 중 거꿀씨와 엉뚱씨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아이가 엉뚱한 행동을 해도, 거꾸로 표현을 해도,
그 모습조차 이해하고 같이 즐길 수 있는 엄마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EQ의 천재들은 아이들을 위한, 학부모들을 위한 책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우리 아이가 EQ감성지수가 풍부한 아이로 커나가길 기도합니다.
이런 좋은 책을 소개해주시고 또 크나큰 깨달음까지 안겨주시고 오스카출판사와 인터파크 정말 감사합니다.주위 엄마들로부터 EQ의 천재들 말로만 들어보고 내용이 넘 궁금했었는데
서평이벤트를 한다하여 기쁜 마음으로 신청했습니다.
EQ의 천재들을 받아본 후의 첫 느낌은 재미있는 모습의 캐릭터들, 한장 한장 넘기면서 유머러스한 모습들,
그리고 무엇보다 OO씨~ OO양~ 이라고 불리우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거꿀씨~, 엉뚱씨~ 이름부터 재미있지 않나요?? 생소하면서도 더 친숙해지는 듯한 느낌입니다.
EQ의 천재들을 읽으면서 울 아이보다 제가 더 반했답니다.
삼십여년을 살아오면서 주입식 교육, 틀에 박힌 고정관념들에 묶여 지내왔는데
EQ의 천재들을 읽으면서 한순간에 무너져 버렸습니다.
우리 아이와 놀 때도 '이건 안돼', '하지마'란 말을 먼저 내뱉어 버렸고
아이의 순수성과 창의성을 못알아보고 제 관점에 맞춘 부족한 엄마였단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놀이를 할 때도 우리 아이는 바로 세우지 않고 옆으로 뉘워놓고 활용하는데
전 왜 그렇게 하는지 아이가 엉뚱하다고 다그치기만 했는데 그런 저의 모습이 아이의 EQ 성장을 막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가 받은 책은 <<거꿀씨>>와 <<엉뚱씨>>입니다.
거꿀씨는 모자도 거꾸로 지팡이도 거꾸로 우스꽝스러운 모습입니다.
집안의 모든 것들도 거꾸로 되어있으며 책을 읽을 때도 거꾸로 본답니다.
거꾸로하는 모습이 지금의 우리 아이와 너무나도 닮아 있습니다.
거꿀씨는 양말을 손으로 신고, 우리 아이는 신발은 손으로 신고 해맑게 웃는 모습을 보니
아이들의 모습과 생각을 잘 표현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거꿀씨가 거꾸로 행동했을 때 일어나는 소동들에 대해서 유머러스하게 표현하여
아이들에게 말하지 않아도 거꾸로 행동했을 때 어떤 결과가 되는지를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거꾸로 말하기는 정말 웃음을 자아내게 하였습니다.
엉뚱씨는 엉뚱한 생각으로 터무니없어컵에서 우승을 하는 내용입니다.
터무니없어나라에 살고있는 엉뚱씨.. 터무니없어나라에서는 모든 것이 엉뚱했습니다.
나무는 빨간 잎을 달고 있고 풀은 파란색!!
엉뚱씨를 읽으면서 터무니없어나라의 일들이 현실이 된다면 어떨까라는 상상마저 들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눈을 통해 바라보았을 때의 우리 모습이 그러하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관점에서는 모든 것들이 엉뚱하고 신기하고 기이하게 느껴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엉뚱씨의 엉뚱한 행동, 엉뚱한 상상으로 우승컵을 타기까지 흥미진진하고,
어떤 방법으로 우승컵을 타게 될 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무엇보다 EQ의 천재들에서 마음에 든 것은 학부모님을 위한 해설 부분이었습니다.
이 책을 이해하고 독후활동 할 때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야되는지, 어떤 교훈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지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뒷장의 60명의 캐릭터들..
캐릭터들의 이름과 모습을 보고 어떤 내용일까 궁금하게 만드네요~
어떠한 이야기로 즐거움과 행복을 선사할 지 기다려집니다..
EQ의 천재들 중 거꿀씨와 엉뚱씨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아이가 엉뚱한 행동을 해도, 거꾸로 표현을 해도,
그 모습조차 이해하고 같이 즐길 수 있는 엄마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EQ의 천재들은 아이들을 위한, 학부모들을 위한 책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우리 아이가 EQ감성지수가 풍부한 아이로 커나가길 기도합니다.
이런 좋은 책을 소개해주시고 또 크나큰 깨달음까지 안겨주시고 오스카출판사와 인터파크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