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자기개발서를 읽어보기 위해서 서점에 방문했다.

정말 많은 종류의 자기개발서들이 존재했다. 단 한 장의 인생설계도 이 책은

다른 자기개발서와 다른 느낌을 받았다. 이 책은 다른 자기개발서에서 한단계

더 발전한 자기개발서 같은 느낌을 받았다. 조금 더 자세히 설명을 해 보겠다.

보통 자기 개발서들은 우리가 지금까지는 이렇게 살아왔으니 다시한번 생각해

보고 이러한 방법으로 다시 생각해 보거나 행동해라 주로 이런방법으로 우리에게

설명을 하는 형식이다. 그리고 책 뒤쪽엔 이 책을 읽고 이렇게 변했다 하는

추천서들이 나와있고 이런식으로 말이다 ㅎㅎ하지만 단 한 장의 인생설계도 이

책은 자기개발서들의 특징대로 방법과 지도를 나타내 준다음에 우리의 생각을

시각화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정말 우리의 생각을 시각화 해서 종이에 나타내

주게 도와주는 이 방법은 내가 자기개발서를 읽고 무언가 허전하다는 생각을 매일

했지만 이 허전한 마음을 정말 사라지게 해주는 책이었다. 요즘 자기개발서들

보면 이론편 실천편 이렇게 나눠서 나오는 책들도 많다. 일부로 이렇게 만드는건지

아니면 독자들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저자에게 말을 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2권으로 나눠서 책이 나오는건 개인적으로 별로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느낀점도 배울 수 있고 우리의 생각을 정리하게 도와주는 책을 읽고 싶은

사람들은 단 한 장의 인생설계도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된다! 엑셀 능력자 이 책은 내가 취업을 준비하고 있을 때 주변에서 엑셀 프로그램을

너무 강조해서 구매해서 보게 된 책이었다. 서점에 컴퓨터 코너에 가자마자 엑셀에

관련된 책이 정말 많이 있었다. 그리고 각각의 책의 내용은 정말 알차고 내가

엑셀 프로그램을 잘 알지 못했구나 하는 점을 또 한번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여러권의 책을 보고 마지막으로 선택을 할려고 했을 때 책의 제목부터 끌리는 책이

있었다. 바로 지금 리뷰를 쓰고있는 김철 저자의 된다! 엑셀능력자 이 책이었다.

이 책의 특징은 엑셀을 아주 처음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약간 어려울 수도 있으나

엑셀에 대한 기초지식만 가지고 있다면 우리의 엑셀 능력을 확실하게 끌어올려

줄 수 있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내가 된다! 엑셀 능력자 이 책을 선택하게 된

2번째 이유는 실제 우리 생활에서 쓰이거나 공공자료를 가지고 실습을 하기 때문에

우리가 실질적으로 필요한 스킬들을 얻을 수 있겠다 느꼈기 때문이다.

현대사회는 경쟁이 너무 치열해서 취업준비생들에게는 남들보다 뛰어난 실력이

필요하고 직장인들에게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우리에게

남들보다 한발 앞서나갈 수 있고 우리 자신을 업그레이드 시켜 줄 책이 바로

김철 저자의 된다! 엑셀 능력자 이 책이라고 생각한다. 엑셀의 기본적인 지식이

있는 사람들 이라면 꼭 끝까지 책을 한번 읽고 실습을 해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한단계 발전하게 도와주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