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를 위한 만화 그리기 이 책은 지인에게 추천을 받은 책이다. 내가 그림을 좋아

한다는 사실을 주변 사람들은 꽤 많이 알고 있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그림은 수채화쪽

그림이다. 맨처음에 이 책을 추천받았을 때 내가 좋아하는 분야랑 틀려서 읽어봐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다. 추천을 할 정도라면 좋은 책이라는 뜻인데 내가 딱히 좋아하는 분야가

아니기 때문이었다. 만화쪽 이쪽 그림은 너무 그림이 아기자기해서 내가 좋아하는 분야가

아니었다. 이런 고민을 하고 있을 때 당시 수채화 그림을 그리는데 조금 더 발전된 그림을

그리고 싶었다. 내가 그리는 수채화는 어느 틀에 막혀 있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런 느낌을 지우기 위해서 다른 분야 그림을 공부해 보자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추천 받은 책을 읽어보자 이생각을 하였다. 바로 초보자를 위한 만화 그리기 이 책이었다.

나는 이 책을 왜 추천받았을 때 바로 읽어보지 않았을까 후회를 했었다. 비록 내가 관심

있는 분야가 아니지만 내가 그림을 바라보는데 다른 방향으로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

었다.

책의 제목처럼 초보자를 위한 만화 그리기 이 책은 초보자만을 위한 책처럼 보인다. 하지만

책을 조금씩 읽어나가다 보면 초보자만 필요한게 아니라 여러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라는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만화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 이라도 한번 읽어보면 자신의 시각을 넓힐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나는 평소에 그림 그리기를 많이 좋아하고 실제로 그림을 많이 그린다. 그림뿐만 아니라

캘리그라피에 관심도 많아서 책을 많이 구매해서 따라 하기도 한다. 1달에 1권씩은 그림

에관련된 책은 꼭 구매해서 그림을 그리고 내 그림실력을 향상 시키기도 한다. 그림 관련

카페활동이나 밴드 활동도 종종 하기도 할정도로 관심이 많다. 이렇게 그림을 좋아하니깐

그림에 대해서 고민이 한가지 생기기도 한다. 내그림이 실제로 살아있는 그림처럼 보이면

얼마나 좋을까 가끔 이런 생각도 많이 한다. 그래서 사람 근육에 대해서 공부를 간단하게

해보기도 했고 여러종류의 그림책을 찾아보기도 했다. 많은 책을 찾아보던 도중

만화 쉽게 그리기 - 옷 주름 실전 마스터 이 책은 나의 고민을 조금 해결해 주는 책이었다.

왜냐하면 이 책을 보고 내가 옷을 그릴 때 지금까지 찾을 수 없었던 점을 찾아주었기

때문이다. 처음 볼때는 조금 어려웠지만 계속 보다보니 내 그림 실력을 향상시켜 줄 수

있는 책이라는걸 느끼게 되었다.

나는 그림에 관련된 전공을 하지 않았지만 혼자서 그림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했다.

그래서 내그림을 보면 아직 다듬을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 내가 다듬을 부분은 이렇게

책을 통해서 채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만화 쉽게 그리기 - 옷 주름 실전 마스터 이 책은

나의 부족한 면을 채워 주었던 책이었다. 실감나는 그림을 그리고 싶은 사람들은

참고해도 좋을 책이라고 생각한다.

요즘에 길거리를 걷다보면 정말 카페가 많다는걸 볼 수가 있고 카페에서 친구들과 수다떠

는 사람들 책을 보는 사람들 업무를 보는 사람들 등 정말 많은 사람들을 볼 수가 있다. 요즘

우리나라 사람들이 커피와 차 문화가 많이 전파되었고 카페가 사람들을 만나기에 적당한

장소라는걸 알 수 있다. 우리는 카페에서 정말 여러 가지를 할 수 있다. 커피를 먹을 수 있고

다양한 차를 먹을 수 있고, 다양한 음식들도 먹을 수 있다.

나는 평소에 그림을 그리는걸 즐기고 있기 때문에 내가 실제로 사용하는걸 많이 그리는

편이다. 그리고 지인에게 5분 카페 스케치 이 책을 추천받고 바로 구매를 했고 정말 흥미롭

게 책을 읽어 나가기 시작했다. 난 5분 카페 스케치 이 책을 보고 정말 그림을 쉽게 그릴수

있다는걸 한번 느끼게 되었다. 요즘에 정말 그림에 관련된 책들이 정말 많이 출간되고 있다.

하지만 초보자들이 다가가기 힘들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은 책들이 많다. 하지만 5분 카페 스케치 이 책은 정말 쉽게 그릴 수 있게 구성이 되어있고 우리가 카페에서 볼 수 있는 그림들을

따라서 한번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림을 그리려는 초보자들은 처음에는 정말 두려움이 많이 클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김충원 저자의 책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 그림에 대해서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나도 그림을 잘 그릴 수 있다고 느낄 것이다. 초보자들은 김충원 저자의 다른책들도 한번 읽어보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