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센티 플러스 라는 책은 내가 다른 소설을 보고 느낀점을 생각하고 있을 때 우연히 보게 된 책이다. 나는 단 하루만 더 라는 책을 보고 내가 지금 살고 있는 하루가 엄청 소중 하다는걸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하루하루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살아가자 마음먹고 있었을 때 일센티 플러그 라는 책을 서점에서 발견하게 되었다. 나는 일센트 플러스 이 책을 읽고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만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별로 많은 노력을 하지 않는구나 이렇게 보일수도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가 어떤 일을 할 때 가장 힘들때가 우리가 목표를 달성한 순간이라는걸 모순적이지만 배우게 되었다. 감성적인 글을 모아논 책은 처음에는 저렇게 금방 읽을 책들을 모하로 구매해서 보는지 정말 이해는 되지 않았지만 계속 보다보니 금방 읽어도 우리에게 전달할려는 메시지가 많고 우리가 다 읽고 나서 보통 책보다 오래동안 생각을 한다는 점이 사람들이 감성에세이 책을 읽는 이유인 것 같다.
나는 감성에세이 책을 읽고나서 가장 많이 느끼는점은 내 주변을 항상 한번씩 생각하게 된다. 왜냐하면 내가 주변을 한번 생각하고 여러 가지 생각을 해보면 내 자신이 어떻게 변화해야 겠다는 목표를 설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주변 많은 사람들이 감성에세이책을 많이 읽고 토론을 해봤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