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인생에서 힘든일이 있을 때 힐링을 받을려고 노력한다. 현대인들 사이에서 힘든일이

많고 위로 받고 싶어 하기 때문에 힐링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한다. 여러 가지 힐링중에서

가장 위로가 되는 힐링은 어떤 것일까 생각해 보면 자기 위로가 가장 힐링이 많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행복해야지 웃음이 나온다는 말보다 웃어야지 행복한다는 말이 이제 더욱더 실감이 난다.

오늘, 행복을 쓰다 이 책을 보면서 내가 행복한 말들을 쓰다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나쁜 생각이 사라지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냥 뻔하고 별일 아닌거처럼 보이는 말일 수도 있지만 우리가 직접 쓰다보면 엄청난 효과를 볼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힘든 경쟁사회속에서 많은 도전을 하고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사회속에서 가장 큰 치유는 자기 위로라는걸 꼭 알았으면 좋겠다.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이 책을 보고 내가 왜 지금까지 살면서 별일도 아닌

것 가지고 힘들어 했을까 이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그 당시에는 아주 힘들었을지도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정말 별일도 아닌 일이었다.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이 책은 정말 학생들이나 현대인들이 꼭 한번 읽어보면 살면서 힘든일이 있다 하더라도

쉽게 이겨낼 수 있고 자신만의 목표를 과감히 설정하고 도전 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은 시련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있기에 목표를 설정할 수 있고 더 열심히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이 책은 고3 수험생들이 쉬는 시간에 한번 읽어보면 정말 많은점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감성에세이 책을 많이 보고 나도 많이 변하고 있고 내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추천해서 좋은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다. 

 

나의 개성이 들어간 그림은 어떤 그림일까?

그려보자 시리즈 책 중에 4번째로 접하는 책이다.

"별나게 그려보자"

이책이다. 제목부터 자신만의 개성을 추가한 개성있게 그려보자를 나타낸다.

내가 그려보자 시리즈를 공룡을 그려보자, 멋지게 그려보자, 신나게 그려보자 를

접하고 그림에 흥미가 생기고 나도 신나게 그림을 그린것 같았다. 그리고 이제는

내가 나만의 성격이 들어간 그림을 그려보자 생각했다.

별나게 그려보자 책을 접하고 첫 느낌은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면을

다른 사람들은 많이 생각하고 있구나 생각이 들었다.

그려보자 시리즈는 순서가 있는게 아니라 자신이 추구하는 방향에 맞춰

초보자, 숙련자 들에게 모두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

항상 그려보자 시리즈 책을 접하고 느끼는 점이지만

그림에 취미를 가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접해야 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