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기뻐서 흘리는 눈물, 정말 슬퍼서 흘리는 눈물 등 눈물은 정말 여러 가지 의미가 있고 다양한 상황에서 나오는 것 같다. 하지만 세상이 살기 힘들어 지고 경쟁사회 속에 살면서 우리는 눈물을 흘리면 내가 처한 상황에 지는 것이라고 말을 한다. 하지만 그냥 눈물이 나 이 책을 읽고 나면 느끼는 점이 있다. 우리가 눈물을 흘리면 우리가 처한 상황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볼 수 있어서 좋고 눈물이 우리에게 플러스가 되는 요인들도 많이 찾을 수 있을 것 이다.

나는 요즘 감성 에세이 책을 읽고 정말 많은걸 느끼는 중이다. 사람이 감정을 잘 표현하고

감정을 잘 다스릴줄 알아야지 더 큰일을 할 수 있겠다는걸 많이 느끼고 있다. 내가 감성에세이 책을 읽기전에 얼마나 서툰 사람이었구나 라는걸 느꼈고 더욱더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고 느끼는 중이다.

우리는 치열한 경쟁사회 속에서 다른 사람들보다 잘하려고 노력하고 살아남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한다. 하지만 이렇게 힘든 경쟁사회속에서 살아남은 우리자신에게 위로의 말을 한번 이라도 해본적이 있을까? 이런 질문을 해보자.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적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무나도 힘들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잘 지내나요 내인생 이 책을 읽어보면 우리가

고민을 하거나 선택의 순간에 고민했을법한 일을 글로 표현했다. 글과 그림이 너무 어울러저 우리가 힘들었던일을 다시한번 생각하고 우리가 즐거웠던 일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도와준다.

이세상은 시간이 흘러가면 흘러갈수록 더 살기 힘들어질 것 같다. 그럴수록 우리 자신에게

위로의 말을 한번 하고 앞만보고 살아가지 말고 주변을 돌아보면서 살아야 할 것 같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를 만나고, 어떤 사람과 관계를 맺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인생이 틀려진다고 한다. tv에서 성공한 사람들이나 운동선수들의 인터뷰를 보면 이런말을 자주한다. 자신의 인생을 도와준 누구에게 감사합니다. 이런소리를 많이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오면서 우리의 인생이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도와준 사람들이 1명씩은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어보면 그 사람들이 생각날 것이다.

나는 이책에서 실패를 기념하라 이부분을 보고 가장 큰 변화가 있었다.

내가 인생에서 실패한 부분은 기억하고 싶지 않았지만 실패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난 후

실패들이 쌓여 내가 지금 이모습을 하고 있고 더 성장할 수 있었구나 이렇게 생각하게 되었다.

인생에서 모든 좋은 사람만을 만날수는 없다. 하지만 책을 통해서는 누구보다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