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사람들이 나와서 하는말이 있다. 오늘 하루가 정말 마지막 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살았다 이런말들을 많이 한다. 그말을 듣고 나는 정말 하루가 마지막으란 생각으로

열심히 살아온 적이 있었다. 이런 생각을 해봤지만 아직까지는 오늘이 마지막 이다 이생각으로 열심히 살아본 적은 없는 것 같다. 내가 그래도 괜찮은 하루 이 책을 읽고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내가 열심히 살아온 하루가 다른 사람한테는 정말 괜찮아 보일수도 있고 하찮게 보일수도 있다는 상대적인 면을 조금 배우게 됐다. 나는 내가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만족하지 못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정말 열심히 살고 있구나 이렇게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욕심을 버리면 조금이라도 더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이 책을 취업준비생들이 많이 읽으면 힘든 현실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많이 받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이 책은 내가 페이스북을 돌아다니면서 감명깊에 읽었던 글들이 책으로

나왔다고 해서 읽어본 책이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말로 표현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서운해 할 수도 있구나 하는점을 배웠다. 정말 큰 가르침이었고 책을 1번 읽었지만 꼭 여러번 읽고 싶은 책이다.

사람들은 sns가 시간낭비를 하는 가장 큰 원인이라고 말을 한다. 물론 다들 그런건 아니지만

sns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나도 sns를 하면서 시간을 많이 소비하는 편이지만

나는 내가 사진올리고 이런 활동보다 정보를 얻는데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편이다.

많은 사람들이 sns에 감성적인 글을 많이 올리고 있다. 그리고 많게는 수만명의 사람들, 적게는 수백명의 사람들이 글에대해 공감하고 자신들의 생각을 공유한다. 이런 활동들은 sns의 긍정적인 활동이라 생각하고 감성에세이 글을 sns에서도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