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영어 가이드북
45개국 여행자 차성희가 알려주는 트래블러를 위한 여행영어의 모든 것
[ 원어민 MP3 + 팟캐스트 음성강의 무료 제공 ]

여행을 하다보면 영어가 정말 절실하고 아쉽고 그래요
그런데 막상 영어를 배우려고 보면 기초부터 정말 사용하지
않는 단어나 문장만 죽어라 외우고 그러다 보니 실증나고
늘지 않고 외국인이나 여행가서 입도 뻥긋못하고 사실
이런게 제 실정입니다.
그러다 보니 해외여행시 두렵고 무섭고 해서 패키지 여행만
하고 가이드 뒤만 따라다니다가 정작 정말 핫스팟이란 곳은
블로그로만 구경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래선 안되~를 외치다가 여행영어 가이드북을
만난거에요

실제로 45개국 여행을한 저자가
여행에서 필요한 영어만 골라~골라 쏙쏙 뽑아낸
알짜 여행영어책이랍니다.

여행자인 차성희씨가 20여년간 여행하면서
가장 자주 사용한 영어 표현들을 모아 소개한 책이에요
또한 상황에 맞게 총78개로 세분화 하고 여행자의 다양한
사진과 장면을 찍어서 함께 책으로 엮어놓아
정말 재미있으면서 영어가 머리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또한 qr코드로 원어민 mp3그리고 저자 해설강의를 들을수 있는데
마치 라디오를 듣는 듯한 재미가 있네요
어머니와 차성희씨의 함께 영어 알려주시는데 재미있고
떨리는 어머니의 목소리가 너무 귀여워요
원어민의 목소리로 듣고 공부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어서
함께 공부하기 좋을것 같아요

공항에서 부터 대중교통
길을 잃었을때 등등그리고 화내지 않고 무사히 집으로 고고할때까지
영어로 이야기 할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여행영어가이드북

가장 쉬운 알파벳 쓰기 하루 한 장의 기적

 

 

처음 배우는 영어

어떻게 쓰면 또박 또박 예쁜글씨로 쓸수 있을까??

처음 배우는 영어 재미있게 쓰고 친숙하게 다가갈수 있는방법은 

무엇일까?

 

 

이책의 장점은 바로 영어 알파벳 소문자 대문자 52자를 한권의 책으로 마스터 할수 있다는 거에요 

대문자 소문자 각 26개의 알파벳 문자를 차근차근 읽고 쓰다보면 

저절로 A~Z까지 익힐수 있답니다. 

 

또한 쓰기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게임으로 더욱더 즐겁고 재미있게 

알파벳을 익힐수 있어요 

또한 mp3파일을 들으면서 다양한 틀속의 문장을 익히다 보면

어느새 알파벳이 머리속에 쏙쏙~

 

 

처음 쓰는 아이들은 점선이 없으면 쓰기 힘들어 하다보니 

처음 쓰는 순서와 점선 따라쓰기 다양한 알파벳 익히기로 

더욱더 재미있게 알파벳을 친숙하게 접하게 해놓았답니다. 

 

 

처음 알파벳을 적어보는 아이들에게 딱 적기라 생각합니다. 

순서대로 적어보고 점선으로 적어보고 따라쓰고 읽어보며 

알파벳을 자연스럽게 외워볼수 있어요 

하루 한장이라 부담없이 꾸준히 할수 있다는 장점도 있네요 알파벳책 보더니 한다고 아침에 일어나서 

끄적거리는 아들이에요 

평소에 알파벳을 보기만 했지 써보는건 처음이라 스스로 하고 싶어하더라고요 

한글배울때 따라쓰기 순서를 안터라 알파벳 따라쓰기 순서를 보면서 스스로 하더라고요 

맘에 안들게 쓰인 알파벳을 지우개로 지우면서 바르게 쓰고 싶어하면서 쓰네요

스스로 했다는 성취감과 함께 영어실력쑥쑥 올라가길 기대해 봅니다. 

 

 

 

<일센치페이퍼 ▶ 우리 아이 영어, 불안한 엄마에게> 리딩부터 성적까지 한 번에 잡는 엄마표 영어 저자가 영어를 배울때 그리고 많은 아이들을 가르쳐 보면서 직접 느끼고 영어에 대해 말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사실적으로 쓴책이에요 저는 아이의 영어에 관심이 많아서 어릴적부터 영어는 좀더 잘하게 해주자 하고 생각해서 첫째는 영어를 열심히 시키고 듣기도 그리고 떠듬떠듬이지만 나름 제가 영어로 책도 읽어주곤 했어요 그런데 둘째는 손놓고 있으니 전혀 안되더라고요 그런데 영어를 잘하게 하는 비법이 뭘까요?? 비싼 영어학원만 보내면 될까요? 아니면 영어책을 많이 사주면 될까요? 사실 전 아이를 영어유치원에 그리고 매일 영어학원 돌리고 또한 영어책도 수백권을 산 엄마랍니다. 그러나 보니 아이가 지치고 힘들어 하고 또 병까지 나면서 깨닫게 되고 아이가 영어를 싫어할까 걱정이 되도라고요 또한 어느 곳에서 한말이 학원에 40명중 5명은 배우러 오고 나머지는 학원비를 내주러 온다는 소리도 있던데....많은 아이들 속에서 영어를 제대로 배우고 있는지도 궁금하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집에서 좀더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저역시 레알1도 못알아 듣는 영어 나도 더 늦기전에 해보자 하면서 이책을 만났어요 여기선 아이가 영어학원을 매일 갈시간도 없고 또한 늦게까지 학원을 다니는것도 제가 반대다 보니 엄마인제가 아이를 위해 영어를 어떻게 할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나 고민이라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집에서 간단한 의사소통을 영어로 할수 있는 그날까지 또한 둘째에게 영어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영어를 외워야 하는게 아니라 즐겁게 항상 곁에 두어야 할것이라고 알려주고 싶어요 요즘은 태어났을때 부터 영어 시디를 틀어주고 한살 두살 말 배울때 부터 영어를 접하게 하고 또한 책도 학원도 어릴때 부터 배워야 한다고 하는데 이책에서도 어릴때 어떤 환경에서 자라는지가 중요하다는걸 알려주고 있어요 어릴적부터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면 많은 도움이 되고 그런것들을 다양한 예시를 통해서 쉽게 알려준답니다. 엄마가 아이의 영어를 위해서 준비해야 하고 알아야 할것들 그리고 아이에게 조바심을 내지 않고 길게 끌고 갈수 있는 힘 또한 어떻게 영어를 가르쳐야 하는지 까지 알려주고 도움을 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영어를 배울때 엄마로써 도와야 하는것들을 알려줘 닥달하지 않고 아이를 도와줄수 있는 엄마게 되게 해주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