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S 나라 백과 개념 잡는 어린이 백과-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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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풀면서 재미있게 초등교과 개념 잡는 백과

아이들은 정말 퀴즈를 좋아하는거 같아요

그런데 매번 웃기거나 재미있는 문제만 내는 아들이랍니다.

『GUESS 나라 백과』는 초등교과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와 예시를 퀴즈 형태의 GUESS 놀이 학습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문제도 내고 나라도 알아보면서

그 나라의 특징까지 볼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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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에 있는 40개 나라의 다양한 문화와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어느 나라일까?

퀴즈를 푸는 동안 호기심과 집중력, 문제 해결 능력이 쑥쑥 자랍니다.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나라들을 억지로 외우는게 아니라

재미있게 퀴즈를 풀다보면 저절로 다양한 나라와 그나라의 특징을 알수 있답니다.
제가 봐도 너무 웃기고 호기심 자극하는 문제들

그리고 그 문제를 풀고 이유를 알아보면서 더 깊게 알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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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단계 퀴즈로 나라를 알아보는 재미도 쏠쏠

어려운단계 부터 쉬운단계까지 읽다 보니 나라와 그나의 수도까지

한번에 알수 있답니다.
그나라의 특징만 골라서 간단하게 읽어보면서

가볍게 다양한 나라를 알수 있어서 아이가 지루해 하지 않고

복잡해 하지 않아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다양한 나라를 알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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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전 아이부터 초등 저학년 까지

재미있게 문제내고 읽다보면 전세계는 내손안에 있소이다~ 

 

 

초등 자존감 수업 불안을 이기는 엄마가 아이의 자존감을 키운다
 카시오페아

아이들이 학교를 들어갈때면 왜 이렇게 불안하고 초조한지 모르겠어요
유치원때는 그나마 걱정이 덜 했던거 같은데
초등학교 들어가는 입학실날 부터 시작되는 불안함
아이가 학교에서 적응을 잘할지 스스로 할수 있을지
친구들과 잘어울려 놀지 친구들과 싸우진 않을지
선생님 말씀을 잘 알아 들을지 수업시간에 제대로 앉아 있는지
또래보다 우리아이가 작은지 큰지 하나부터 열까지 다 걱정이었어요
저는 두아이가 초등학생인데 첫째아이는 남자아이인데 또래보다 많이 작고
툭하면 울고 엄마 엄마 하는 아직은 유치원생 같은 아이였어요
또한 둘째는 왠지 아기같고 짠하고 우쭈쭈 해야 하는데 그리고 여기선 아이가 7살인데 학교를
들어가서 그또한 더 걱정이더라고요
그나마 둘째는 형아가 학교가니 무난하게 학교를 다니고 눈치도 빨라서인지 학교생활을
걱정한것보다 잘하고 있네요
첫째는 지는걸 싫어하고 고집도 세고 욱하는 성격까지 가지고 있는 아이라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니었어요
혼자서는 무엇도 제대로 할수 없을거 같은 아이라 또한 그렇기도 했고요
그래서 학교 입학은 정말 걱정이 태산이었어요
중국에 와서 중국말도 모르고 학교에 들어갔는데
그날 책상에 앉아서 눈물을 훔치는 아이의 모습이 울컥하게 하고 불안하더라고요
학교 처음 며칠은 아이가 같이가서 앉아있음 안되냐고 말하기고 하고
그러다 보니 학교에 데려다 놓고도 항상 제가 더 걱정되고 불안하고
혹시나 선생님이 연락오실까 집에만 있고 핸드폰만 바라보게 되었어요
아이가 많이 자존감이 떨어지고 자신감이 많이 줄어든 모습을 보니 유치원과는 다르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런 모습이 더욱더 속상하다 보니 아이를 나무라고 윽박지르고 비교하게 되고 혹시나 다른사람에게 민폐나
버릇없는 행동을 할까 더욱 조심조심 시켰던거 같아요 저자는 두아이를 키우고 학교선생님으로 많은 아이들을 가르키면서 아이들의

심리나 친구관계 그리고 학습방법에 필요한 것이 자존감이란 것들을 알아가면서

자존감 높이는 노하우를 다양한 예시를 통해 전수 하고 있어요
 
하지만 이책에서 나오는것 처럼 믿어주는 부모

어릴때 억울한 일을 당했는데 부모님이 나무라면 더욱더 억울하고 서럽고 이젠 부모님께 이런말 하지 않아야지

라고 생각했던게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긍정적으로 말하는게 더욱더 중요하단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되었어요
 그러다보니 아이가 자존감이 떨어지고 뭐든지 하지 않으려 하고 스스로 할수 없는아이라고
낙인찍어 버리는거 같아서 속상했답니다. 그래서 제가 바뀌어야 겠다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아이가 학교 다녀오면 항상 수고 했다고 말해주고 아이의 말을 많이 들어주려고 노력을 하고 있어요
한번은 학교에서 영어말하기 대회를 한다고 해서 나가보는게 어떻냐고 말했더니 그래볼까?
하더니 연습하더니 일등을 하고 난뒤 자신감이 엄청 올라가기도 했고
가끔은 잘하지 못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자신없어 하고 힘들어 할때면 아이에게 잘하는 점을 알려주고
남들과 비교는 우리아이가 더 잘한것만 비교를 해주려고 노력한답니다.
예전에는 어떻게 할래? 물어보면 몰라 아무거나 엄마가 선택해줘 라고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엔  너가 알아서해 너가 판단해 라고 말해준답니다.
초등 자존감 수업 불안을 이기는 엄마가 아이의 자존감을 키운다라는 말처럼
다른것들은 학원에서 배우거나 선생님께 배울수 있지만 자존감은 부모님이 가르쳐주고
알려줘야 한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또 어느날 "엄마 내 친한친구가 나랑 안놀고 다른애들이랑 놀아" 라고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래? 그럼 너가 같이 놀자 해보고 안되면 너도 너희반 다른 아이랑 놀아보는건 어때?"
라고 말했어요 그러고 난뒤 다른친구들과도 놀아보면서 처음엔 어울리지 못하더니 지금은 같이
논다고 하더라고요 다른 친구들도 많이 생기고
이책을 읽고 난뒤 스스로에 대해 반성을 하게 되었어요
 매번 숙제는 언제 할꺼니??공부는 언제?책좀읽어라 매번 잔소리만 했는데
공부습관이다 라는 부분을 보고 정해진 시간에 할수 있도록 알람을 맞춰놓고 그시간에는
모두가 공부를 하게 했어요
그러니 그시간이면 딴짓을 하는게 좀 줄어들었는데 습관으로 자리잡을수 있도록
꾸준하게 노력해야 겠더라고요
아이의 마음을 조금더 알아주도록 노력하고 책을 보면서 배우고 있답니다.
이책에서 다양한 예시가 있다보니 그렇지 우리애도 그래 하면서
다양한 상황을 접하고 반성하고 대비하고 있답니다.

 

 

 

STEAM 창의융합교육 시리즈-04

 

파이썬으로 무인도 탈출하기

​요즘 코딩교육이 대세 잖아요

초등학교 고학년들은 정식 교육에 채택된다고 하던데요

여기도 물론 다양한 코딩학원이 있답니다.

그런데 시간도 마땅치 않고 그래서 책으로 배우고 있는데 파이썬은 초등 고학년들이 배우면

딱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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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파이썬 기초를 책으로 배운 아이랍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가 이번 책도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이책은 기초가 전혀 없는

친구들도 할수 있도록 프로그램 예제소스와 유튜브 동영상이 있어서

쉽게 따라할수 있어요

아이들이 정말 배울것도 많고 하는것도 많다보니 시간이 없잖아요

그런 아이들이 짜투리 시간에 배울수 있는 파이썬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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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으로 무인도 탈출하기』는 프로그래밍을 전혀

 해본 적이 없는 초보자도 파이썬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책이다.

 특히 코딩을 처음 시작하는 초등학교 고학년 또는

 중학생 독자층을 위해 스토리텔링 요소를 반영하였다.

어려운 코딩 이론을 배우기보다는 이야기 속의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면서 코딩 실력을 쌓아갈 수 있게 하였다.

 엔트리나 스크래치 등 블록형 코딩을 해본 사람에게도

 텍스트형 코딩으로 가는 길잡이가 되어주고자 한 책이며,

학습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해 유튜브 동영상과

프로그램 예제 소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무작정 코딩 명령어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어서

더욱더 재미있게 볼수 있답니다.

학교다닐때 되도록 컴퓨를 못하게 하고 있다보니 이렇게 책을 읽고 있어요

우선 파이썬으로 무인도 탈출하기 를 읽으며 전체적인 이야기를 알고 있습니다.

머리가 좋아지는 파이썬으로 무인도 탈출하기 창의력을 더해서 좀더 다양한 것들도 넣고 뺄수도

있어서 중간 중간 다양하게 변형도 가능해서 아이들이 정말 즐거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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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파이썬으로 미래를 직업을 꿈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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