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미국 유학 갈 수 있을까? 

영어에 대한 접근법이 180도 달라지는 미국 초등 유학의 모든 것

 

 

미국유학은 남의 아이 이야기라고 미국유학은 특별한 아이들만 가고 

가는것도 어려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누구네집 아이는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는 말을 듣고 

그저 부러워 하기만 했어요 

그래도 보내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생각했지만 

어디서 부터 접근을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하고 정말 영어를 못하다 보니 학교가서도 

어떻게 영어를 모르는데 적응하고 수업을 할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앞섰어요 

또한 비자가 까다롭기로 유명하기도 하고 뭐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1도 모르고 막막 하더라고요 

그래서 미국 유학은 생각도 안해보고 중국유학을 왔답니다. 

그런데 아이가 지금 중국에와서 정말 중국어 1도 모르다 지금은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은 

중국어로 하는것 보고 영어에 대한 욕심이 나고 아이들은 정말 빠르게 습득을 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이 작가의 아이들도 알파벳만 알다가 지금은 해리포터 원서까지 

읽는다는 말에 용기를 가져보네요 

그리고 사실 놀랍네요 정말?그게 가능? 그럼 우리아이도 가능하겠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직접 미국에서 일년반을 지내면서 가기전 준비부터 두렵기만한 인터뷰 이야기

 미국학교 생활 그리고 미국에서 생활할때의 이야기  그리고 들어와서 까지의 이야기를 

적어놓았어요 

 

 

 

지금 당장 미국유학을 떠나기 어렵지만 이렇게 미국에서 생활하고 학교 다닌 이야기를 

보기 좋게 정리를 해둬서 보기가 편하고 68가지 이벤트로 정리를 해둬서 

나도 할수 있다라는 희망을 주면서 간적체험 잘되네요 

처음 준비를 할때 많은 시행착오를 겪게 될텐데 이책으로 인해 

간접체험을 하면서 몰랐던 사실을 알게되고 꿀팁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것도 알게 되었어요 

또한 다양한 방법으로 갈수 있고 기한도 본인에 맞게 선택할수 있다는게 좋고 특히나 

사진들을 보니 정말 아이들이 즐거워 보이고 재미있어 보여서 우리아이들에게도 경험을 하게 

하게 해주고 싶네요  처음 낯선 환경과 어려움속에서 겪었던 것들을 

솔직하게 적어둬서 많은 도움이 되네요 

막막하고 낯설도 너무나 먼 이야기 남들이 하는 유학이라 생각했는데 

저도 용기가 생기네요 

 

나의 첫 다이어트 근육 홈트 : 숨쉬기 운동밖에 모르던 집순이가 근육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운동 왕초보도 할 수 있는 20가지 근육 홈트

하루 10분, 일주일만 해도 몸이 바뀝니다!

 

 

 

평소에 운동정말 싫어하고 먹는거 좋아하는 집순이에요 

그러다보니 1~2년 사이 살이 부쩍 졌다는 생각이 들고 해서 올해 원래 목표는 

여름에 애플힙 만드는 것이었답니다. 그래서  먹는걸 조금 조절해야지 

하고 조금 적게 먹는데도 도무지 살도 안빠지고 나이가 들면서 

근육양이 줄어들면서 쳐지는 살이 되더라고요 

신랑도 물렁살이라고 하고 출렁 거린다고 하고 

그래서 큰맘을 먹고 헬스장을 끊었지만 가는날 보다 안가는 날이 더 많고 

이핑계 저핑계로 안가게 되더라고요 

 

 

평소에 운동하면서 궁금했던 것들을 물어보는 코너를 보면서 

자세를 다시한번 고치거나 무리하지 않는 운동을 할수 있어요 

 

 

 

 집순이도 할수 있고 간단하게 할수 있는 나의 첫 다이어트 근육 홈트을 만났답니다. 

사실 그전부터 여러가지 집에서 운동을 하고 있고 간간히 헬스장도 가서 운동을 하고 있었는데 

할때마다 이동작이 맞나 고민하면서 했거든요 

그리고 헬스장에서는 못하는 동작들 누워서 있기만 뭣하기도 하고 ...

민망하게 운동해야 하는 경우도 사람들 눈이 신경쓰이고.....

또한 사람마다 자기가 빼고 싶은 부위가 있잖아요 

그리고 안먹어서 빼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근육을 만들어야 지치지 않더라고요

나의 첫 다이어트 근육 홈트는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또한 부위별로 나눠서 운동을 할수 있고 근육운동으로 예쁜 몸매를 만들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그림으로 설명해서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면서 넓은 공간을 사용하지 않아서 집순이나

홈트하는 사람들에게 딱인거 같아요 

 

 

다만 근육의 모습을 너무 빨갛게 그려서 처음보고 깜놀 ㅎㅎㅎ

그런데 보기쉽고 단순해서 좋네요 다른사람 눈치도 안보고 내가 하고 싶은 만큼만 하고 

 

표지를 열면 일주일 동안 부위별로 운동할수 있는 브로마이드가 있어서 

홈트하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그리고 매일 매일 무리하지 않고 꾸준히 할수 있는 양을 하는게 좋고 

하루에 여러가지 부위를 하는것 보다는 한곳을 집중적으로 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뱃살은 매일 매일 하고요 

 

평소에 운동하는 모습이랍니다. 

집에서도 운동을 하는데 그냥 매트 한장 깔고 하고 있거든요 

아직 한지 오래되지 않아서 몸이 아주 좋아지진 않았지만 몸이 단단해지고 근육이 생긴다는 

느낌이 드네요 

처음에 할땐 허벅지만 엄청 커지는거 같았는데 이책을 보면서 이유를 알았답니다.^^

예쁜 몸매를 만드는 그날 까지 아자

 

 

 

예쁜 몸매를 만드는 그날 까지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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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 에듀 THIS IS GRAMMAR Starter 

디스 이즈 그래머 스타터 3 

기초 문법의 확실한 첫걸음]

 

 [ 모바일 단어장, 모바일 VOCA TEST, 내신+서술형 대비 추가문제 등 제공 ]

 

 

성일이는 한국나이로 초등 4학년이랍니다. 

그러다 보니 매번 단어만 보고 읽기만 공부하기엔 아쉬운점이 있었는데 

그전에는 영문법을 배우기엔 아직 어리다고 생각해서 

문법책 쉬운것들로 워밍업처럼 공부를 시켰어요 

그러다 본격적인 영문법을 알려줘야 겠단 생각을 했는데 

THIS IS GRAMMAR Starter을 만났어요 

아이들은 보통 한번만 보고 아는 아이들은 많지 않다고 생각하고 

여러번 반복이 들어가면서 머릿속에 쏙쏙 넣는다 생각해요 

보통 아이들이 쉽게 외우면서 또 쉽게 잊어버리게 되더라고요 

이책이 특징은 단어->구-> 문장쓰기 훈련으로 체계적으로 되어 있으면서 

여러번 반복 또한 실생활 응용하는  EngGoGo 번역기 영작 훈련, 

중등 내신 문제로 마무리하고 실전에 대비하는 Final Review 

그리고 창의적 활동으로 응용력을 키워주는

 영문법+쓰기 워크북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THIS IS GRAMMAR Starter 3은 긍정문 부정문 일반의문문 여러가지 문장 감탄문등으로 

초등학교 처음배우는 영문법이라 생각하면 될거 같아요 

그전에는 읽고 듣고 말하고 위주로 하면서 아이에게 쓰는건 많이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 THIS IS GRAMMAR Starter 을 시작으로 이제 본격쓰는 연습을 

시키고 있답니다. 

이책은 체계적으로 계단을 밟고 올라가듯 되어 있어요 

처음엔 문법 이해하기 간단한 단어문제로 기초다지기 영문법 쓰기 훈련

영한 한영 번역해보기 중등내신 유형 맛보기 배운것 다시 정리 

유닛마스터 하기 실전대비훈련까지 그리고

중간중간 큐알코드를 찍으면서

모바일 단어장 테스트 동사변화형 테스트까지 

배우고 복습하고 시험을 쳐보는 형식으로 머릿속에 쏙쏙 

외출해서도 큐알코드로 공부할수 있답니다.

THIS IS GRAMMAR Starter 문제집을 다푼다음에도 큐알코드로 실력확인도 하고 

복습도 할수 있어서 스스로 혼자하는 영문법 책으로 딱이네요 

미리 미리 중등내신 유형 맛보기로 당황하지 않고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봐야 겠어요 

 

 

 

 

 

 

 

넥서스에듀THISISGRAMMARStar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