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맘으로 회사 생활에서 힘들때 읽게 된책이네요.
언니처럼 충고도 해주고
회사 생활에서 어떻게 하면 오래 버틸것인가를 알려주는 책???
회사가 작아서 그렇게 와닿지는 않지만 처녀때의 기억에 그때 읽었으면 조아을걸 하네요..
암튼 사회초년생인 여직원에게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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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3살인데 아직은 어려운 책이네요.
설명하기가 조금 어렵고 이해도 못하고
원숭이를 좋아하지 않아서 더 어려운책 ㅎ
차례지키는 습관과 병원에서 치료하면 낫는다는 인식 등등을 알게해주어서 그런가
잘보는 책입니다.
무지 궁금하게 했던 책중에 하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