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 라이크 헤븐 리뷰... 전 세계에서 엄청나게 많은 독자를 매료시킨 작품!!! 영화로도 만들어져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 바로 “저스트 라이크 헤븐” 이라는 책 입니다. 소설이지만 동화적인 내용을 담고 있고, 약간은 황당하기도 한 내용을 소재로 재미있고 로맨틱한 그러한 내용 입니다. 10년 전에 프랑스에서 발간된 소설이만 현재 읽어도 오래된 책이라는 생각이 않들 정도로 잘 쓴 책입니다. 우선 이 책을 보고 있자면 사랑과 영혼이라는 영화가 약간은 생각날 정도로 영혼과 사람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건축가인 아더 와 유령으로 나오는 로렌의 이야기... 어떻게 전개 될지 매우 궁금합니다. 전체적인 내용을 보게 되면 아더는 벽장 속에서 젊은 여인이 있는 것을 보개 됩니다. 사람인 것 같지 않는 특별한 그녀... 그녀는 보일 때도 있고, 않 보일 때도 있고, 미소를 지을 때도 있고, 불만을 표시할 때도 있습니다. 그녀의 정체는 바로 영혼 이였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죽은 것은 아닙니다. 6개월전 교통사고로 병원에 실려 가게 되었고, 육체는 샌프란시스코 병원에서 코마상태로 누워 있습니다. 그러한 그녀를 영혼으로서만 좋아할 수는 없었던 아더... 그녀의 육체를 구하기 위해 벌어지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 정말 내용이 황당하지만 몰입 감 있고, 재미있습니다. 어쩔 때는 유쾌하고 어쩔 때는 사랑스럽기도 한 그러한 특별한 책입니다. 왜 이 책이 그렇게 사랑을 받고 있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특별한 이야기를 보고 싶은신 분들이 있다면 꼭 읽어 보세요.

 

 

끈끈 영문법 리뷰... 영어 공부에 있어서 회화만큼 중요한 것이 영어의 문법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교육상으로 독해와 더불어 시험에 자주 나오는 것이 영문법이니 꼭 공부해야할 필수 과목인 것입니다. 하지만 보통의 학생들이 기초가 부족하고, 어려운 문법책을 처음부터 본다면 중간에 포기하고 말 것 입니다. 이러한 것을 방지하고 쉽고 전체적으로 정리가 잘된 영문법 책이 있습니다. 바로 끈끈 영문법이라는 책이며, 영문법에서 핵심이 되는 내용만을 정리해서 내놓은 책입니다. 보통 큰 문법책의 경우는 2권으로 나눠서 공부하는 분량도 많지만 끈끈 영문법의 경우 한권의 책으로서 50가지의 문법사항을 적어놓았습니다. 특히 책을 만든 저자는 따로 운영하는 카페를 통해서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해서 책을 폈기 때문에 영문법에 필요한 사항만을 축약해서 놓았기 때문에 공부하기 수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총 7가지의 파트별로 구분해 놓아서 파트별로 연결되는 부분은 연결해서 공부하는 그러한 편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인도 예전에 공부할 때 많은 종류의 어려운 문법책으로 공부를 해왔었는데... 지금 이 책을 보니 모든 사람의 눈 높이세 맞춰서 책을 만든 것 같고, 공부를 못하는 사람은 기초를 다지는데... 그리고 공부를 잘하는 사람은 다시 한번 정리해서 볼 수 있는 그러한 계기를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영문법 공부하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 힘든 분이 있다면 꼭 한번 이 책으로 빠른 시간에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자신만만 신나는 가치 학교 리뷰... 초등학교에 입학하려는 아이들 가지신 분들이 있다면 꼭 입학하기 전에 봐야할 책이 있습니다. 바로 “자신만만 신나는 가치 학교”라는 책 입니다. 요즘 같은 경우 초등학교 때부터 경쟁이라는 것에 노출된 아이들에게서... 학교생활에 꼭 필요한 지식은 얻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학력이 우선시 되다 보니 부모님들조차 아이의 기본적인 인성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공부만 잘하면 모든 것이 괜찮다는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키우다 보니 아이들은 버릇이 없어지고, 실질적으로 중요한 것은 배우지 못하는 것입니다. “자신만만 신나는 가치 학교” 에서는 그러한 아이들의 교육에 필요한 13가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각각의 그림 동화 형식으로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고, 우리아이가 꼭 배워야할 것들을 가르쳐 줍니다. 긍정, 배려, 나눔, 예의, 자신감, 감사, 사랑, 책임감, 정직, 협동심, 약속, 용기, 끈기 이렇게 13가지 이며, 정말 우리 아이들에 꼭 필요하고 도움이 될만한 것만을 담고 있습니다. 어린시절의 교육이 나중에 어른이 되서 가르치는 것보다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책으로나마 이러한 교육을 잘 시켜준다면 바른 사회를 만들고, 그러한 교육을 받은 아이 또한 나중에 올바른 교육을 시킬 수 있는 것 입니다. 요즘 초등학생들은 정말 버릇이 없고, 자기 멋 대로인 아이들이 많은데... 꼭 이 책이 아니더라도 부모님께서 올바른 교육을 시켰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며 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