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이라는 만화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이 만화책을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만화이며, 1980년대부터 90년대에 드래곤볼 열풍을 만들었을 정도로 유명한 만화책 이죠.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드래곤볼을 능가하는 만화책이 나오지 않을 정도로 재미있던 만화책 이죠. 현재 완결이 난 상태이지만 극장판으로 간혹 나오고, 게임 타이틀로도 계속 나오는 상태이죠. 간략한 줄거리를 소개하자면 드래곤볼 이라는 7개의 구슬이 있는데, 구슬 7개를 모두 모으게 되면 한 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것 입니다. 주인공은 손오공으로서 우연한 게기로 부르마라는 소녀를 만나서 드래곤볼을 찾으러 다니면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여행을 하면서 야무치, 무천도사, 크리링, 천진반 등등.. 많은 친구들을 사귀게 되고, 많은 적들도 만나게 됩니다. 처음에는 강하지 않았지만 점점 스토리 진행을 할수록 상상 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한 피콜로, 베지터, 프리저, 셀, 마인부우 등등... 몇 권의 책으로 스토리를 진행하는 그러한 내용이 펼쳐지게 됩니다. 특히 프리저 와의 싸움에서는 초사이언이라는 엄청난 힘을 손에 넣으면서 만화의 진행을 더욱더 긴장감 있고 흥미롭게 바꿨던 것 같습니다. 10년이 지난 현재에 다시 보더라도 재미있게 볼 수있을 정도로 완성도 있고 재미있는 만화책입니다. 여러 가지 에피소드들이 많으며 빠른 진행으로 정말 볼만한 만화책이니 아직까지 읽어보지 못하신 분들이 있다면 꼭 한번 읽어 보시길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