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이 가질 수 있는 가장 귀중한 마이너리티의 감성, 배수아
이제 앞으로 두 번 다시 예전과 같은 형태로는 만나지 못할 우리는
지금 이 생에서 저 생으로 떨어지고 있는 참매들인 걸까요?
견고하고 독보적인 문장.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유일무이한 서사!
기간: 2011년12월21일~2012년1월1일까지
서평단발표: 2012년 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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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문학상, 동인문학상 수상작가 최윤
8년만의 신작 장편 '오릭맨스티'
우리가 열심히 쌓아올린 인생은 어느 한 순간, 단 한번의 외부 충격으로도
돌이킬 수 없는 파국으로 치달을 수도 있다.
아무 잘못이 없이도, 어떠한 악의가 없이도.
기간: 2011년 12월 21일~2012년 1월 1일까지
서평단 발쵸 2012년 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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