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가 백만장자가 되길 마다할까? 이 책을 읽으면 나도 백만장자가 될 수 있단 말이지? 하면서 책장을 펼쳤는데, 백만장자가 되기 위한 경제적인 관점에서 쓴 책이라기보다는 꿈을 현실로 바꾼, 꿈을 이룬 사람의 아주 값진 특강이었다. 그 특강이 바로 값진, The Millionaire course 인 것이다. 삶을 살면서, 실패와 성공을 모두 경험한 마크 앨런의 경험에서 우러나는 조언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

지금 새로운 일을 꿈꾸고 있는 사람이라면, 꿈꿔왔던 목표들을 현실로 옮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모두 이 책을 읽으면서 준비하기를 권하고 싶다. 총 열 일곱 개의 장은 큰 제목과 세부 내용으로 나뉘고, 장의 마지막은 요약을 통해서 자신의 삶에 투영해볼 수 있다. 대부분의 성공학 관련 책들이 전체적인 틀을 제공하고, 독자들로 하여금 꿈을 갖게 하는데 까지는 성공하지만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해주는 책들을 많지 않다. 하지만 백만장자 코스는 구체적인 예시와 설명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제 3장의 천직과 삶의 목적을 발견하라 중 천직을 찾는 방법이 나오는데, 사실 현재 직업과 이직을 고려하는 나에게, 결정을 망설이고 있는 나에게 이렇게 명쾌한 대답을 해 준 책은 그 어디에도 없었다.

‘ 한 동안 쉬고 여행을 다녀온다면, 그 다음에 무엇을 하고 싶은가?’

‘ 내가 그리는 이상형은 어떤 사람인가?’

‘ 내가 부러워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 충분히 할 수 성공할 수 있고, 계속 고민하고, 삶의 목적을 찾으면 삶은 진화한다. 이 책에 나온 한 문장, 한 문장 모두 맞는 말이고, 이제 실천으로 옮기기만 하면 될 뿐이다. 이 책을 읽으며, 나에 삶에 대해서, 목적에 대해서, 삶에 대한 나의 자세, 나의 꿈,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 등을 되새길 수 있었다. 나는 어쩌면 나의 단점에가 관심을 갖고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이미 구분해두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그렇지만 작가 마크 앨런은 나의 장점에 귀 기울이고, 나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를 북돋워주었다. 

앙큼 발칙한 그녀의 고단수 연애 백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읽기에는 조금은 부끄러운, 나도 모르게 나의 속내를 들켜버린 기분이

드는 제목.

처음 만나 3개월, 내 남자를 사로잡는 달콤한 연애 기술.

왜 3개월 일까?

첫 눈에 반해서 죽기 살기로 쫓아다니는 건 아니 사이에서, 소개로 만나거나 오다가다 만난 사이에서 몇 번 만나다가도 은근슬쩍 연락이 끊긴 걸 보면, 3개월 이상 지속 되지는 않는 것 같다.

달콤한 에세이 같은, 눈 앞에 한 편의 시트콤이 펼쳐지는 사랑스러운 그녀의 킹카 남자 내남자로 만들기 90일 작전이다.

도대체 남자들은 왜 실컷 호감을 보여놓고 전화를 안 할까?

정말 궁금한 내용 중의 하나이다. 그 이유는 정말로 가혹하다. 내 여자라는 확신을 심어주고 나서 은근슬쩍 연락을 한하고, 헤어지자는 말은 먼저 하기 싫어서 그저 전화를 안하고...

적당한 타이밍을 잡지 못하거나, 내가 먼저 말하기 싫은 이기심, 이제는 흥미가 없어졌으니까.

너무 빠른 변신은 금물!

만난 지 한 달 내에는 절대 외모를 바꾸지 마라. 외모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멍청하고 한심한 짓이긴 하지만, 또 너무나 인간적인 짓이다. 대상이 무엇이든 전체에 익숙해 지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머리 모양을 너무 빨리 바꾸지 마라.

알고보면 그의 옛 애인은 당신보다 예쁘지 않다!

중요한 건 그와 옛 애인,두 사람이 정말로 깨끗하게 헤어졌느냐, 과거의 감정의 연연해하지 않느냐이다. 어떻게 감병하냐고? 일단 일정 기간을 같이 지낸 사람들에겐 공통의 화제가 있다. 중요한 건 접촉이 끊이지 않다는 거... 따라서 어떤 핑계로든 연락을 하고 있다면, 당신과 그의 근사한 새 집을 탄생 하기는 틀렸다고 봐도 무리는 아니다.

갑자기 그 남자의 결점이 눈에 띄더라도 쓰러져 죽지는 말아요.

연애의 고수는 따로 있다. 사랑이라는 몽롱한 감정이 물러가고, 환상의 자리에 현실이 들어서는 순간, 우리는 비로소 사랑이란 기술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마의 7주. 이 때를 잘 넘겨야 한다.

평소 궁금하게 생각했던 남자의 심리와, 아 맞아 이랬었어 하면서 공감 가는 내용도 많아도 알아두면 도움 될듯한 테크닉 들고 있구...

가벼운 마음으로 기분전환으로 읽기에는 좋을 듯하다.

물론 이런 책을 읽는다고 해서 연애를 바로 시작하거나, 내 남자가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 조금은 아쉽지만, 또 모르지 않은가?

내일 당장이라도 멋진 그 사람이 나타나게 될지도 책 표지와 같은 나만의 핑크빛 상상을 해 본다. 앙큼 발칙한 그녀의 고단수 연애 백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읽기에는 조금은 부끄러운, 나도 모르게 나의 속내를 들켜버린 기분이

드는 제목.

처음 만나 3개월, 내 남자를 사로잡는 달콤한 연애 기술.

왜 3개월 일까?

첫 눈에 반해서 죽기 살기로 쫓아다니는 건 아니 사이에서, 소개로 만나거나 오다가다 만난 사이에서 몇 번 만나다가도 은근슬쩍 연락이 끊긴 걸 보면, 3개월 이상 지속 되지는 않는 것 같다.

달콤한 에세이 같은, 눈 앞에 한 편의 시트콤이 펼쳐지는 사랑스러운 그녀의 킹카 남자 내남자로 만들기 90일 작전이다.

도대체 남자들은 왜 실컷 호감을 보여놓고 전화를 안 할까?

정말 궁금한 내용 중의 하나이다. 그 이유는 정말로 가혹하다. 내 여자라는 확신을 심어주고 나서 은근슬쩍 연락을 한하고, 헤어지자는 말은 먼저 하기 싫어서 그저 전화를 안하고...

적당한 타이밍을 잡지 못하거나, 내가 먼저 말하기 싫은 이기심, 이제는 흥미가 없어졌으니까.

너무 빠른 변신은 금물!

만난 지 한 달 내에는 절대 외모를 바꾸지 마라. 외모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멍청하고 한심한 짓이긴 하지만, 또 너무나 인간적인 짓이다. 대상이 무엇이든 전체에 익숙해 지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머리 모양을 너무 빨리 바꾸지 마라.

알고보면 그의 옛 애인은 당신보다 예쁘지 않다!

중요한 건 그와 옛 애인,두 사람이 정말로 깨끗하게 헤어졌느냐, 과거의 감정의 연연해하지 않느냐이다. 어떻게 감병하냐고? 일단 일정 기간을 같이 지낸 사람들에겐 공통의 화제가 있다. 중요한 건 접촉이 끊이지 않다는 거... 따라서 어떤 핑계로든 연락을 하고 있다면, 당신과 그의 근사한 새 집을 탄생 하기는 틀렸다고 봐도 무리는 아니다.

갑자기 그 남자의 결점이 눈에 띄더라도 쓰러져 죽지는 말아요.

연애의 고수는 따로 있다. 사랑이라는 몽롱한 감정이 물러가고, 환상의 자리에 현실이 들어서는 순간, 우리는 비로소 사랑이란 기술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마의 7주. 이 때를 잘 넘겨야 한다.

평소 궁금하게 생각했던 남자의 심리와, 아 맞아 이랬었어 하면서 공감 가는 내용도 많아도 알아두면 도움 될듯한 테크닉 들고 있구...

가벼운 마음으로 기분전환으로 읽기에는 좋을 듯하다.

물론 이런 책을 읽는다고 해서 연애를 바로 시작하거나, 내 남자가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 조금은 아쉽지만, 또 모르지 않은가?

내일 당장이라도 멋진 그 사람이 나타나게 될지도 책 표지와 같은 나만의 핑크빛 상상을 해 본다.

표지부터 제목까지 조금은 무시무시한 책이다. 까만 배경에 빨간 글씨 그리고 대폭락 시나리오.

일본의 상황을 비추어서 현재의 우리 나라를 예측해 보자는 건데.. 그래도 어찌 좀 그렇다.

우리 나라의 대부분의 직장 초년생들은, 직장을 처음 들어가면 처음 만드는 것은 청약 통장이다. 내 집 마련! 그런은 재테크이자 꿈이자 소망이다.

그러나 이웃나라 일본은 우리와 사정이 다르다. 일본의 대출 금리는 1~2% 이고 임대료는 집값의 4~6%나 된다. 그런데도 집을 사지 않는 이유은 집값이 끊임없이 떨어질 것이라는 공포감 때문이란다.

현재 토지의 실수요자는 기업이 아닌 개인이라는 것이다. 무서울 정도의 빠른 속도로 감소하고 있는 일본 인구는 개인이라는 토지의 실수요자 부족으로 이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집을 샐러리맨들의 미래구속장치로 보고 있다. 20~30년씩 꼬박꼬박 갚아야 하는 대출 상환금. 그 금액이 너무 커서 일을 그만두지도 못하고, 그리고 뜻하지 않게 퇴직한 후에도 집을 잃지 않기 위해, 그 상환 금액을 갚기 위해 허덕이다. 그리도서 노후에 남은 건,

혼자 살기에는 너무 넓은 집과, 주택자금 대출만 남은 여생입니다.

책일 읽고 읽노라니, 조금은 서글퍼지디고 했다. 샐러리맨들이 버블 경제에 어찌 막차를 잘 못 타서 집값이 계속 떨어질 때 집을 샀나.. 하는 아쉬운 마음도 들었고…

그래도 아직은, 돈이 생기면 그래도 집 혹은 건물 한 채 쯤은 있으면 현명한 재테크 수단이 아닐까 하는 마음에도 살짝 의구심을 갖게 했고…

우리 실정을 100% 예측하는 시나리오는 아니겠지만, 부동산이 전부는 아니라는 그런 발상의 전환을 주는 책이라 생각된다.표지부터 제목까지 조금은 무시무시한 책이다. 까만 배경에 빨간 글씨 그리고 대폭락 시나리오.

일본의 상황을 비추어서 현재의 우리 나라를 예측해 보자는 건데.. 그래도 어찌 좀 그렇다.

우리 나라의 대부분의 직장 초년생들은, 직장을 처음 들어가면 처음 만드는 것은 청약 통장이다. 내 집 마련! 그런은 재테크이자 꿈이자 소망이다.

그러나 이웃나라 일본은 우리와 사정이 다르다. 일본의 대출 금리는 1~2% 이고 임대료는 집값의 4~6%나 된다. 그런데도 집을 사지 않는 이유은 집값이 끊임없이 떨어질 것이라는 공포감 때문이란다.

현재 토지의 실수요자는 기업이 아닌 개인이라는 것이다. 무서울 정도의 빠른 속도로 감소하고 있는 일본 인구는 개인이라는 토지의 실수요자 부족으로 이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집을 샐러리맨들의 미래구속장치로 보고 있다. 20~30년씩 꼬박꼬박 갚아야 하는 대출 상환금. 그 금액이 너무 커서 일을 그만두지도 못하고, 그리고 뜻하지 않게 퇴직한 후에도 집을 잃지 않기 위해, 그 상환 금액을 갚기 위해 허덕이다. 그리도서 노후에 남은 건,

혼자 살기에는 너무 넓은 집과, 주택자금 대출만 남은 여생입니다.

책일 읽고 읽노라니, 조금은 서글퍼지디고 했다. 샐러리맨들이 버블 경제에 어찌 막차를 잘 못 타서 집값이 계속 떨어질 때 집을 샀나.. 하는 아쉬운 마음도 들었고…

그래도 아직은, 돈이 생기면 그래도 집 혹은 건물 한 채 쯤은 있으면 현명한 재테크 수단이 아닐까 하는 마음에도 살짝 의구심을 갖게 했고…

우리 실정을 100% 예측하는 시나리오는 아니겠지만, 부동산이 전부는 아니라는 그런 발상의 전환을 주는 책이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