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코드로 만드는 마인크래프트 테마파크>

코딩이라면 환장하는 아들을 위한 책이에요

 

'마인크래프트' 를 단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 정도로만 알고 계시나요?

 

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 에디션 (M:EE) 에서

블록코딩인 '메이크코드' 를 접목시켜 블록 코딩 공부도 하면서

나만의 마인크래프트 게임을 만들어 즐길 수 있어요-☆

 

코딩이 어려운 아이들,

코딩이 지루하고 재미없다는 아이들

모두 모여라~!!!!

 

아이들에게 익숙하며 재밌는 마인크래프트로

쉽고 재밌게 코딩을 배울 수 있어요

 

#SW교육 #코딩교육 #메이크코드 #메만마테

#마인크래프트 #어린이컴퓨터 #초등코딩교육 #영진닷컴

 

 

 

<메이크코드로 만드는 마인크래프트 테마파크>

* 월드편 / 기초편 / 활용편 *

 

에이럭스 교육연구소 지음

- 영진닷컴 -

 

메이크코드로 나만의 마인크래프트 테마파크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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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코드로 만드는 마인크래프트 테마파크> 는

월드편, 기초편, 활용편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위의 사진처럼 각각 분권이 되기 때문에

좀 더 가볍고, 편하게 메이크코드를 즐길 수 있답니다

 

12개의 메이크코드 핵심 개념을 쉽고 확실하게 이해하기 위해

책에서는 하나의 개념을 2개의 강에 걸쳐 설명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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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 강에서는 메이크코드의 핵심 개념을 배우고,

짝수 강에서는 홀수 강에서 핵심 코드를 활용하고 응용해서

마인크래프트 속 멋진 건축물도 지어보고,

다양한 게임 활동들도 만들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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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코딩TV', '메만마테' 를 검색하면

책에 나오는 프로젝트 실행 완성 모습을 영상으로 소개하고 있으니

메이크코드로 만드는 마인크래프트 테마파크가 이런 거구나..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확인해보세요 두 번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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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수학 공부는 싫어서 도망가도

코딩에는 브레이크가 없는 남자, 만두군

 

<메이크코드로 만드는 마인크래프트 테마파크> 보자마자

숨이 거칠어지더니 ㅋ 휘리릭 책 살펴보고

바로 책에 나오는 작품 만들기에 도전합니다

 

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 에디션 (M:EE) 설치는

아들의 등쌀에 못 이겨 아빠가 바로 해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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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을 이해하면서 차근차근 순서대로 따라 하다 보면

21개의 마인크래프트 작품을 완성할 수 있어요

 

꼭 책 속 내용과 똑같을 필요는 없어요

만두군은 자기 맘대로 재밌게 막 변형해서 놀아요 ㅋ

 

낄낄거리며 웃고 있어서 왜 그러냐고 하면

이상하게 만들어놓고 혼자 좋아 죽더라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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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편' 에 나오는 마크 라이더, 슬라임 번지로

마인크래프트 테마파크를 완성해봤어요

 

아들이 옆에서 뭐라 뭐라 설명을 하지만

엄마는 아무리 들여다봐도 잘 모르는.. ㅎㅎㅎ

 

그렇지만 아이가 얼마나 이걸 좋아하고

즐기면서 재밌게 공부한다는 건 알 수 있어요 :)

 

 

엔트리, 스크래치 외에 다른 블록코딩을 해보고 싶다면!

지루하고 재미없는 코딩은 노노.. 게임과 코딩을 동시에!!

 

<메이크코드로 만드는 마인크래프트 테마파크>

요게 딱이네요~ 추천합니다 :)

 

 

 

 

코로나19 때문에 나라 전체가 들썩들썩..

시국이 시국인지라 해외여행은 꿈도 못 꾸는 상황이지만

그렇다고 내가 해외여행의 꿈까지 접을쏘냐~

 

어쩔 수 없이 집구석 방콕 여행 중이라 우울하지만

설레는 여행을 꿈꾸며 기분을 UP-!! 해봐요

 

해외여행을 한다면 꼭 가보고 싶은 곳이 바로 다낭!!

 

집순이에게 유럽이나 미쿡은 난이도가 높아서 무리..

한국인들이 많이 찾기 때문에 경기도 다낭시라고 불린다는

베트남 다낭이 해외여행 초보자인 저의 눈높이에 딱 맞아요 :)

 

 

 

휴양과 관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매력만점 여행지, 베트남 다낭

 

다낭 여행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 꼭 필요한 여행 준비물은

바로 쉽고 친절한 최신판 가이드북, <프렌즈 다낭>

 

변화하는 현지의 사정을 빠르게 반영하고

한국인들의 여행 취향, 여행 패턴, 입맛까지 철저하게 분석해

최고의 다낭 여행을 위한 정보를 꽉꽉 담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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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맞춤형 해외여행 가이드북이라고 정평 난

<프렌즈 다낭> 이라면 믿을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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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다낭 : 호이안 , 후에>

 

안진헌 지음

- 중앙북스 -

 

대한민국 NO. 1 해외여행 가이드북

최신판 Season4 '20 ~ '21

 

이 책에 실린 정보는 2020년 1월까지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요

 

책을 보자마자 비닐 커버 (북커버) 부터 눈에 들어옵니다

 

아무리 스마트폰이 편하고 좋다고는 하지만

가독성이 좋은 것은 아무래도 책이라서

들고 다니며 수시로 보다 보면 책이 상하기 쉬운데

비닐 커버가 이미 씌워진 상태로 나오니 센스 만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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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며 취재한 수백 곳의 핫스폿 정보가 한 권에!!

 

다낭, 호이안, 미썬, 후에
베트남 4개 도시 여행 정보 총망라

 

베트남 다낭 여행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정보부터

베트남의 문화와 역사까지 깊게 들여다볼 수 있는 알찬 정보까지

풍성하게 담아내 베트남 초보 여행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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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해변이 끝없이 펼쳐진 휴양 도시, 다낭..

전통문화와 건축물, 전통음식이 잘 보존되어 있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관광지, 호이안..

베트남 마지막 왕조의 수도였던 베트남의 문화 수도, 후에..

 

어디를 가도 특별한 여행이 될 수 있는 매력만점 여행지들이죠

 

이 여행지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은 <프렌즈 다낭> 가이드북에

잘 소개되어 있으니 자신의 여행 스타일에 맞게

여행 계획을 세우기만 하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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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전 신혼여행이 나의 첫 해외여행이자

마지막 해외여행.. 10년짜리 여권도 만기 된 지 오래..

'여행 준비하기' 는 해외여행 무식자인 제가

꼭 알아두어야 할 정보가 가득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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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이 나라 안팎의 떠들썩한 상황이 종식되어

다낭으로 해외여행을 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프렌즈 다낭> 가이드북을 세심하게 살펴보며

베트남 다낭 여행에서 꼭 먹어야 할 것, 꼭 가봐야 할 곳,

꼭 사야 할 것, 꼭 해봐야 할 것을 다 정해놨는데.. 쩝..

 

당분간은 건강 챙기며 조심하는 것이 최고..

<프렌즈 다낭> 책 다시 보며 여행 기분 내고 있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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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SF 영화 '인셉션' 이

개봉 10주년을 맞아 재개봉했어요

 

전국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때문에 들썩이고 있지만

이때가 아니면 안 되겠다 싶어서 아이와 같이

'인셉션' 을 영화관 대형 스크린으로 보고 왔습니다 ^^*

 

10년이 지났지만 영상은 여전히 세련됐으며,

그 매력에 흠뻑 빠져 벌써 n 번째 본 영화지만

 영화가 보여주는 상상은 이번에도 감탄이 절로 나오더군요

 

누군가는 영화에 과학적 오류가 많다며

말이 안 되는 이야기라고 영화의 평점을 깎겠지만..

 

놀란 감독의 영화 '인셉션' 도 그렇고, '인터스텔라' 도 그렇고..

이런 SF 영화들 덕에 과.알.못.인 사람들이 그 어려운 과학에

좀 더 가볍게 접근할 수 있게 된 것은 사실입니다

 

(영화 '인터스텔라' 덕에 대충 이름만 알고 있던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과 매우 친근해졌지요 ㅋ)

 

SF 를 우리는 공.상.과.학.이라고 합니다

말도 안 되는 황당무계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지만..

 

SF 영화 속에 등장했던 가상현실, 장기이식, 복제인간,

AI, 빅데이터,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술 등은

이미 현실에서도 등장해서 개발이 진행 중입니다

 

과거에는 상상의 산물이었을지 모르지만 기술의 발전으로

상상이 현실이 되고, 상상과 현실의 경계는

점점 흐릿해지면서 그 경계선이 모호해지고 있어요

 

그렇기에 SF 영화, 소설, 만화, 게임, 애니메이션 등에 등장하는

기이한 소재나 기묘한 이야기들을 판타지, 픽션이라 치부하지 말고

과학적으로 고민하고 진지하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에 보누스에서 새로 나온 <기묘한 과학책> 은

SF, 판타지 작품 속에 숨은 과학 원리를 찾아내

재밌게 풀어낸 책으로, ​과학과 별로 안 친한 일반인들도

과학에 한층 더 가깝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기묘한 과학책>

거대 괴물, 좀비, 뱀파이어, 유령, 외계인에 관한

실제적이고 이론적인 존재 증명

 

쿠라레 지음, 박종성 옮김

- 보누스 -

 

★ 제 49회 성운상 논픽션 부문 수상 ★

★ 아마존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 ★

 

과학책이라면 열광하는 10대 아드님이

이 책을 보면서는 환장했다는.. 것은 안 비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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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불로불사의 존재가 될 수 있을까?

뱀파이어에게 필요한 하루치 피는 얼마일까?

건담과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광선검을 직접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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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과학으로 인간의 한계를 돌파하다

2부. 인류를 위협하는 기묘한 존재들

3부. 특이점을 꿈꾸는 미래 과학의 진격

4부. 기묘한 설정, 기묘한 과학

 

<기묘한 과학책> 은 여러 작품에 등장하는 다양한 테마를

인간의 한계, 첨단 과학, 위험한 존재 등의 영역으로 나누고

31가지 주제와 질문을 정해 과학이라는 렌즈로 들여다봅니다

 

특히나 귀신과 뱀파이어 같은 비과학적인 존재마저도

과학적인 영역에서 진지하게 분석을 하다니 ㅎㅎ

이 B급 갬성 과학자의 머릿속을 들여다보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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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장 '생물학 무기' 에서 다루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생물이 가장 큰 공포를 선사하다' 는

2020년 지금 우리의 현재와 너무도 흡사해서 깜놀했습니다

 

지금 유행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영화 '아웃브레이크' 에 나오는 생물학 무기는 아니지만

사람들을 공포에 몰아넣는 방법은 영화 속 그것과 흡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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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이 책의 메인 독자는

10대 아드님이었습니다 낄낄대고 재밌다고 보더라고요

 

랜들 먼로 작가의 책 좋아하는 녀석이라

이 책하고도 주파수가 잘 맞을 거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엄마의 판단은 탁월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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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나오는 모든 이야기가 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라

가장 마음에 드는 이야기 하나를 고르기는 힘들었지만

제 19장 '광선검' 이 제일 끝내준다고 하네요

 

건담과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광선검은

정말 흔한 SF 소재이지만 현실에선 구현하는 건

절대 불가능하다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탄소나노튜브를 이용한 실험으로 광선검을 제작할 수도 있다니

아직은 기술이 부족하긴 하지만 그래도 기술 구현에

​한 발자국 다가갔다는 게 어딥니까 정말 대단대단

 

 

신나서 떠드는 아들에게 <기묘한 과학책> 읽고 

느낀 점을 적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

 

영화나 만화 속에 나오는 무기나 과학 기술은

정말 멋있긴 하지만 상상에서만 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통해 현대 과학 기술로 구현되는 과정을 확인하고

현실에서 실체화, 구체화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뛰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