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우 핫한 만화 엉덩이 탐정~

 

초등학생이라면 거의 모든 친구들이 알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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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들도 엉덩이 탐정 팬들이 많더라구요~

 

저희 아들도 엉덩이 탐정 팬들 중 1인이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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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엉덩이 탐정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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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세상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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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문화사]엉덩이 탐정 신기한 현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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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탐정 신기한 현미경>은 현미경을 처음 접하는 아이라도 사용설명서대로 차근차근 따라하다 보면

 

눈에 보이지 않는 놀라운 세상을 직접 관찰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창의과학키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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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탐정 신기한 현미경> 에는 높이 18cm정도의 현미경과 사용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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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과학DIY 구슬현미경 만들기, 그리고 섬유관찰필름이 들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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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탐정 현미경은 손잡이 각도가 자유자재로 조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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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배에서 150배의 배율로 확대하여 관찰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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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관이나 생태 체험관에 가면 한번 씩은 보게 되는 현미경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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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현미경 관찰을 신기해하면서도 은근히 어려워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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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탐정 신기한 현미경>은 아이들이 쉽게 배우고 따라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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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미경의 구조와 기능부터 사용법까지 친철하게 알려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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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경으로 관찰한 다양한 물체들의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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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눈으로 보는 것과는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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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이도 엉덩이탐정과 함께 신기한 현미경 여행을 떠나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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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함께 들어 있던 섬유 관찰 필름부터 관찰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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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경 속 세상을 관찰하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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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론 껍질도 조금 잘라서 살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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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초점을 조절해서 맞추는게 어려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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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보이는데?? 라고 얘기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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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점을 맞춰서 보여주니 이제 보인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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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만지지 말고 이대로 두자~"고 하더라구요~ㅎㅎ

 

저녁 준비중에 근대잎도 조금 잘라서 현미경으로 관찰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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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 현미경으로 들여다 본 작은 세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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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상상력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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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더욱 재미있는 것이라고 느껴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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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거실이나 책상에 현미경을 가까이 두고

 

 

식물의 잎이나 줄기, 곤충 날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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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볼 수 있는 사물들을 현미경으로 관찰해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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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눈으로 보는 것과는 다른 신비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엉덩이탐정, 신기한현미경, 고은문화사, 과학키트, 창의과학

지난주부터 유치원과 초등학교 대부분이 여름방학을 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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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이번 여름방학은 뭘 하면서 보내야 하나 고민인 부모님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그런 부모님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책이 있어 소개해 드릴께요~

 

 

 

 

 

 

 

[프리렉] 아빠와 놀이실험실

 

 

지은이 세르게이 어반/옮긴이 김태완, 이미경

 

 

 

<아빠와 놀이실험실>은 집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창의적인 과학실험을 담은 책으로

 

영국의 전업 아빠 세르게이 어반이 처음 시작한 THEDADLAB 활동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책이에요~ 

 

 

 

지은이 세르게이 어반은 전업 아빠로서 THEDADLAB 활동을 시작했어요~

 

아이를 기르면서 기발한 놀이도 찾고 실험도 한 모든 과정이 바로 THEDADLAB의 내용이에요~

 

라트비아 출신인 세르게이는 현재 런던에서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살고 있고, 

 

경제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은 그는 지금은 THEDADLAB 활동에 매진하고 있답니다~ 

 

 

 

옮긴이 김태완과 이미경은 주로 과학 서적의 저술과 번역을 전문으로 하는 2인 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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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은 한국과학기술원 물리학과 박사, 이미경은 홍익대 영상대학원 석사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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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함께 사업을 하고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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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놀이실험실>은 4백만이 넘는 팬이 있는 TheDadLab 활동 중에서

 

재료가 가장 간단하고 구하기 쉬우면서도 인상 깊은 결과를 얻은 40개의 프로젝트를

 

상황에 따라 할 수 있는 실험별로 구분했어요~

 

다 같이 부엌에 있을 때 부엌에 있는 재료들로 과학 실험을 할 수도 있고,

 

시간이 부족해서 빨리할 수 있는 놀이가 필요할 수도 있으니

 

꼭 책에 나온 순서가 아니더라도 상황에 따라 골라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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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갖고 있는 책은 구하기 어려운 재료 한두 개 때문에 실험을 하지 못한 경우가 있었는데

 

<아빠와 놀이실험실>은 주변에서 구하기 쉬운 재료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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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면서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실험들이 많이 실려 있더라구요~ 

 

그리고 책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저자가 아이들과 직접 찍은 동영상도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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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놀이실험실>에는 실험 과정과 함께 실험 속 과학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과학 원리를 실생활에 응용하는 사례도 함께 소개하면서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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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놀이실험실>책을 펼친 김에 아이와 함께 바로 실험에 들어가 보았어요~

 

 

 

아슬아슬 달걀 떨어뜨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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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은 날달걀,유리컵,일회용접시나 두꺼운 판지,다쓴 휴지심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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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단하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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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날달걀 깨지는 것이 염려된다면 삶은 달걀로 준비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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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컵에 물을 반쯤 붓고,

 

컵 위에 일회용 접시를 올려놓은 다음 그 위에 휴지심을 접시 가운데에 세워주세요~

 

달걀이 휴지심 속으로 빠지지 않도록 옆으로 눕혀서 올려놓으면 준비 끝!! 

 

준비가 다 되었다면 접시를 옆으로 한 번에 탁!! 쳐서 떨어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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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심은 굴러 떨어지지만 달걀은 바로 아래 유리컵 속으로 퐁당~

 

달걀이 옆으로 굴러 떨어져 깨질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예상과 달리 달걀은 바로 아래 유리컵 속으로 떨어졌어요~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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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속 과학원리가 궁금하다면 <아빠와 놀이실험실>을 찾아 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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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과감히 달걀 두 개에 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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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봤으나

 

아이가 약하게 치거나 잘못치니까 달걀이 다른 곳으로 떨어져 자꾸 깨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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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 깨뜨린 후로 안되겠다 싶어 집에 있는 작은 공으로 연습하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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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저녁메뉴는 계란국에 계란찜이었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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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실험 너무 재미있다며 다른 실험도 해보자고 해서 한 가지 더 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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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험도 집에 있는 것들로 충분히 해볼 수 있는 실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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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소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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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와 베이킹소다만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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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소화(消火)의 원리를 체험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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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컵 하나에 식초를 따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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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베이킹소다 한 큰술을 수북하게 떠서 넣어주세요~

 

 

 

 

 

 

그럼 부글부글~ 거품이 생길거에요~

 

거품과 액체가 흘러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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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이 생긴 컵에 발생한 기체를 다른 컵에 모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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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는 비어 있는 빈 컵을 양초 불꽃 위에 부어보세요~

 

불꽃이 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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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준비 없이 책 펼친김에 해보자고 시작한 실험이었는데

 

앉은 자리에서 두 가지 실험을 뚝딱! 해냈네요~

 

눈에 띄는 물건들로 간단하게 한 실험들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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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아이의 반응은 엄청 뜨거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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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 속 간단한 놀이에도 과학 원리가 숨어있다는 사실~

 

<아빠와 놀이실험실>을 보면서 ​한가지 한가지 따라하다 보면

 

아이는 과학을 어려운 것이 아니라 쉽고 재미있는 것이라고 느끼게 될 것 같아요~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과학적 사고력도 키우고~

 

이번 여름 방학은 아이와 함께 우리집을 신나는 실험실로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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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이와 재미있게 했던 <조각조각 스티커 아트북> 공룡편과 동물편

 

이번에 새로운 시리즈가 나와서 만나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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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클] 조각조각 스티커 아트북-파충류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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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에 맞는 조각 스티커를 붙여 가며 멋진 그림을 완성하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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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집중력과 관찰력,표현력을 쑥쑥 자라게 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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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스티커 아트북이에요~ 

 

 

 

이번에 새로 출간된 시리즈 <조각조각 스티커 아트북> 파충류 편에는

 

목주름을 펼쳐 적을 위협하는 목도리도마뱀, 물속에서 4시간 이상 숨을 참는 바다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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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붙어있는 도마뱀붙이, 혀로 먹이를 사냥하는 카멜레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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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특징을 가진 다양한 파충류 8종류가 수록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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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조각 스티커 아트북>은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바탕지와

 

바탕지 숫자에 맞는 알록달록 조각 스티커가 짝꿍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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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조각조각 스티커 아트북>을 가지고 놀아볼까요?

우선 원하는 그림을 골라요~

​정진이는 파충류 중에서 목도리 도마뱀을 골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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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고른 그림의 짝꿍 스티커를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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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꿍스티커를 찾았으면 숫자에 맞춰 조각 스티커를 붙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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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스티커를 1번부터 마지막 번호까지 순서대로 붙여 그림을 완성해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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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탕지에서 그때그때 눈에 보이는 숫자의 스티커를 하나씩 찾아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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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에 관계없이 붙여 그림을 완성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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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이는 1번부터 차례대로 스티커를 붙이는 스타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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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티커 중에서 크기가 큰 거부터 골라 먼저 붙이는 스타일이에요~

어떻게 하든 전~혀~ 상관이 없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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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를 차근차근 다 붙이면 멋진 그림이 완성되요~!

아직 손 끝이 야무지지 못해서 흰 색 바탕이 조금씩 보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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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참 잘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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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조각 스티커 아트북>에 대한 ​대한민국 7살 평균 남자아이의 서평이에요~

"엄마~ 이 책 어디서 났어?  너무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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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조각 스티커 아트북>은 숫자에 맞는 스티커를 찾아 붙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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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관찰력과 집중력,주의력 향상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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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스티커를 손으로 하나하나 떼어 붙여야 하니

​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식당이나 장난감이 없는 곳에서 아이가 심심해 할 때 

 

스마트폰을 꺼내 보여주는 것 보다 집중력 향상과 소근육 발달에 좋은

 

<조각조각 스티커 아트북> 꺼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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