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과목 쪽지시험, 단원평가 대비 단원평가 국어, 수학, 과학, 사회입니다.

전과목 초등학교 단원평가 기출 문제를 모아놓아 더욱 좋습니다.

 

 

국어 쪽지시험 9회, 단원평가 14회

 

 

 

 

수학 쪽지시험 9회, 단원평가 22회 

 

 

과학 쪽지시험 11회, 단원평가 23회가 록되어 있습니다.

쪽지시험은 용어를 익힐 수 있도록 주관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ㅅ사회 쪽지시험 13회, 단원평가 22회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사회도 과학과 마찬가지로 용어를 익힐 수 있도록 주관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국어, 수학, 과학, 사회의 각 과목을 단원별로 충분히 학습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좋아요. 

 쪽지시험은 총 42회, 단원평가 총 81회라 단원평가 완벽 대비서로 좋아요.

 

이 책의 특징은  첫째, 전국 대부분 초등학교에서 실시하는 단원평가 시험지를 수거하여

자주 나오는 문제들만 모아 쪽지시험, 단원평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둘째, 다양한 문제 유형을 수록하고,

학교시험 난이도와 핵심문제까지 파악할 수 있도록 기출문제 완벽 분석하였습니다.

셋째, 평상시 학교 단원평가 대비는 물론 중간, 학기말 시험에 맞춰 부족한 단원을 보충하여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실시하는 단원평가를 완벽대비할 수 있어요.

수학을 더 공부하고 싶다면 수학 단원 평가도 있다니 참고하세요.

초등교과서 수학, 사회, 도둑을 만드는 출판사

천재교육이라 더욱 믿음이 갑니다.

진짜 진짜 재밌는 그림책 시리즈 

진짜 진짜 재밌는 동물그림책입니다.

 

소장가치가 있는 양장본으로 사진처럼 생생하고 사실적인 세밀화로

그려진 482종의 동물이 담겨있습니다.

단순히 동물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동물들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동물들의 공통된 특징으로 분류되어 있어

 척추동물과 무척추동물로 크게 나누고,

그 안에서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 어류 순으로 자세히 나누어 정리해서

공통된 특징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개는 늑대, 여우, 자칼 같은 계통의 동물이라는 것을

한 번에 이해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동물의 실제 크기에 따라 그림을 크고 작게 배치해 놓아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동물의 크기를 비교할 수 있는 것도 좋아요.
각 동물의 멸종 위기 상태를 별점으로 표시해 놓았습니다.

검은색 별이 많을수록 심각한 멸종 위기 상태입니다.

아이들이 동물책을 보면서 환경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어 볼 수 있었습니다.

책 속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강이지뿐만 아니라

그림책처럼 이야기를 읽듯이 동물들과 친근하게 만들어 주어

아이가 흥미로워 하며 재미있어합니다.

 

진짜 진짜 재밌는 동물그림책은 동물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켜

우리집 동물도감, 백과사전이 될 듯합니다.

 

영문법 판타지 소설책 제 3권 문장의 형식이 출간되었습니다.

 

워드 아이콘을 통해 다양한 예시를 제시하여 아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또한 복잡한 문법 개념을 시각화했기 때문에 영문법을 체계적으로

구조화하여 이해할 수 있습니다.

 

소설 속의 기이한 사건과 벼경을 그린 삽화를 다수 배치하였습니다.

아이들은 그림책을 보듯 소설책을 보듯 마치 실제처럼 상상하며

생동감있게 문법지식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소설 속에 등장하는 문법 중 잊지 말고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것들은

한눈에 보기 쉽도록 도표로 정리해 놓았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 학습서에 견주어봐도 전혀 손색이 없는 명확한 학습내용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단어의 뜻을 모를 때는 소설 속에서 그 뜻을 한 번 짐작해 본 뒤 나중에 확인해볼 수 있도록

작은 글씨로 주석을 달았습니다.

 

스토리 속에서 중요한 문법 개념이 나올 때마다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림을 삽입하였습니다.

스토리를 통해 일차적으로 개면을 받아들이고,

그림도표를 통해 이차적으로 문법지식을 확인하고 정립할 수 있습니다.

각 챕터가 끝날 때마다 문법 개념을 명확히 되짚어주고,

곧바로 퀴즈를 풀어보면 학습내용을 확실히 머릿속에 새기도록 하였습니다.

1, 2권보다 그림이 재미있어 소설책을 읽듯이 가상의 공간을 만들어

규칙적인 문법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어 재미있는 스토리와 그림으로

이끌어내어 아이가 어려운 문법을 쉽게 받아들었습니다.

문법 정리와 문제가 있어 판타지 소설처럼 재미있게 이야기를 읽고

나중에 문법을 정리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