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신기한 거미의 세계

진짜 진짜 재밌는 그림책 시리즈 7 번째 책

진짜 진짜 재밌는 거미 그림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진짜 진짜 재밌는 그림책은 우리 가까이에서 살아가고 있는

거미와 전갈, 개미, 벌, 파리등 절지동물들의 놀랍고도 신기한 이야기를

큼직하고 인상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하고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또한 동물들의 특징적인 점만 콕 집어 설명하고 있어

너무 깊게도 너무 얇게도 딱 적당한 지식을 전달합니다.

이 책을 읽는 또래에게 딱 맞는 지식의 양인듯 합니다.

아직은 어렵고 낯설게 느껴지지만 제각각 땅 속에서, 나무 위에서, 하늘에서

어떤 방법으로 먹이를 구하고 적을 물리치면서 살아가는지 알게 됩니다.

 

책 뒤쪽에서는 생생한 사진으로 만나는 거미, 전갈, 개미, 파리, 벌을 만날 수 있어요.

지금까지 그림을 통해 만났던 절지동물들을 이제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앞에서 본 그림과 동물들의 실제 모습을 비교해 보면,

이제껏 우리가 알지 못했던 진짜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진짜 진짜 재밌는 거미그림책으로

절지동물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됩니다.

 

영문법 판타지 소설책 1, 2권에서는 품사를

3권에서는 문장의 형식을

이번 4권에서는 문장의 형태와 시제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책의 특징은 소설 속에 등장하는 문법 중 잊지 말고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것들은

한눈에 보기 쉽도록 도표로 정리해 놓았습니다.

워드 아이콘을 통해 복잡한 문법 개념을 시각화했기 때문에

영문법을 체계적으로 구조화하여 이해할 수 있습니다.

모르는 단어는 주석으로 표시하여 소설 속에서 그 뜻을 한 번 짐작해

본 뒤 나중에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영문법 판타지 소설책은 스토리 속에서 중요한 문법 개먼이 나올 때마다

이해를 돕기 위한 그림을 삽입하여 아이들이 마치 실제처럼 상상하며

생동감있게 문법지식을 받아들이고

그림도표를 통해 이차적으로 문법지식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각 챕터가 끝날  때마다 문법 개념을 명확히 되짚어주고,

곧바로 퀴즈를 풀어보며 학습내용을 확실히 머릿속에 새기도록 도와줍니다.

 

영문법 판타지 소설책은

아이들에게 영문법 규칙으로 만들어진 가상의 공간을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하며 저절로 영문법을 익힐 수 있어

아이들이 영문법에 대한 두려움이나 어려움을 많이 해소시켜주는

좋은 책입니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해주는 신나는 찾기 그림책

<아프리카와 그 외 대륙>입니다.

 

첫 페이지를 펼치면 친근한 캐릭터 뿌까가 등장합니다.

뿌까는 꿈을 이루기 위한 네 번째 여행

아프리카 대륙과 다른 여러 나라를 끝으로 꿈을 이루려 합니다.

자! 함께 떠나볼까요~

 

아프리카와 그 외 대륙의 동물 찾기, 피라미드에서 탈출하기,

다른 곳 찾기(10군데)등 아프리카 대륙과 다른 여러 나라의 특징을

배우면서 찾기놀이를 할 수 있어 좋아요.

 

찾기 그림책을 더욱 재미있게 즐기려면

1. 눈으로만 정답을 찾거나, 답 위에 손톱 크키의 색종이를 올려가며 찾기 놀이를 하면

이 책을 여러 번 다시 볼 수 있습니다.

동생이 있는 분들은 활용해 보세요.

2. 저희 집은 가족과 함께 해 보았는데요.

'누가 더 많이 찾나' '누가 더 빨리 찾나' 식으로 규칙을 정해서 놀이를 하면

집중력과 사고력이 길러지고 가족과도 더욱 친해진답니다.

3. 뿌까와 함게 여행을 마치면, 반드시 '꿈의노트"에 내가 지금 하고 싶은 것을 적어보고

가족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것도 좋아요.

아이가 커서 이 책을 다시 보게 된다면 추억이 새록 새록

즐거움으로 다가 올 듯 합니다.

 

양장본이라 쉽게 찢어지지 않는 책이라 더욱 좋아요.

신나는 찾기 그림책은 세계 문화 역사, 지리를 소재로 사고력, 집중력, 창의력을

키워주는 놀라운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