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칭테크닉?
부제가 눈에 확~ 들어와 바로 읽기 시작!
음,, 하지만 뭐랄까,
정말 1%의 선생님만 알고 있지는 않은듯싶다.
아직 초보쌤인 내가 본능적(?)으로 깨닫고, 이미 실행하고 있는 것들이 꽤 많았기 때문이다.
그럼 난 1%임? 하하하 :D
쉽게 가르치는 기술이라기 보다는
가르치는 기술을 쉽게 잘 정리한 책이다.
별거 아닌 것 같아보이는 것도 세심하게 말해준다.
지난 겨울에 읽었던 '20대 무대'가 생각나기도 했다.
Anyway,
急소진된 체력으로 벌써 지친 내게 상큼한 비타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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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을 알아야만 1을 가르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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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지 : p.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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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앞에 서서 가르치는 사람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듣는 사람의 시선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몸가짐을 바로 하는데 신경 써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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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지 : p.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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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는 사람은 대가를 기대해서는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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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지 : p.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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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친다는 것은 궁극적으로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키워 주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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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지 : p.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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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과 위기의 파도는 집중력을 키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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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지 : p.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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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는 사람의 ‘에너지’를 상대에게 전달한다.
’건강한 에너지’는 중요한 기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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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공.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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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지 : p.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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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라는 것은 궁극적으로 ‘사고훈련’과 ‘암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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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지 : p.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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