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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만 따라하면 VOCA 된다 ~~ \| 리뷰	2013.12.08 23:57:42

[ 도서 ] [구간]21일만 따라하면 Voca 된다 1

디딤돌 | 2013/06/14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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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글자수 : 990 글자

21일만 따라하면 VOCA 된다 1

21일 시리즈 중 첫번째로 선택한 책이다.

Story 속에서 상황을 연상하면서

영단어를 익힐 수 있게 되어 있다.

초등 영어,

공부가 아니라 습관입니다.

우리 아이 영어습관! 지금 만들어 주세요.

습관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CD를 들으면서 ~~

혼자서도 척척~!!!

할 수 있다는 점이 맘에 쏙 드네요~~

울 큰아이는 엄마도 하시는건 어때요??

그럴까~~

내년에 교환학생으로 미국에 가서 공부하게 될 큰아이가

칭찬하네요~ 아니 따지네요~^^

와~~ 이런책도 있었냐고~

자기도 왜 이 책 안사줬냐고~

이제 나왔거든~~

공부를 해 보니

VOCA 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고 하면서

동생은 열심히 시키라고 조언합니다.

엄마도 하세요~

또 한마디 던지는것도 잊지 않네요..

오늘 배울 단어들이 재밌네요~

지금까지는 당연히 사람을 그려 놓고 ~ 공부를 했었는데

이런 새로운 경험도 아주 재밌네요~^^

보고 듣고 쓰기 를

한꺼번에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이해하기가 훨씬 쉽게 되어 있네요.

스스로 CD를 틀고서

소리내서 따라 말하고 쓰기까지 한다.

그리고

학습을 다 하고 나면

뒤에 단어 테스트가 있어서

그 날 배운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좋네요.

(글씨를 예쁘게 안썼다고 사진은 찍지 마세요~

아이의 부탁을 들어주기로 했네요~^^;;)

공부를 마치고

사과나무 학습 다이어리에 사과 스티커 붙이기

스스로 점검하는 이게 바로 자기주도 학습이 아닌가 싶다.

공부했니~ 란 소리가 더 이상 필요없다.

이렇게 스스로 공부하면서 습관이 들고 정말 좋네요.

큰아이가 자기도 이런 식으로 공부했다고

작은 아이에게 조언아닌 조언을 하네요.

형아는 10칸 공책에다가 동그라미 치거나

스티커 를 붙이면서 공부했다고

안하는 날에는 구멍이 뻥 뚤렸다고

그래서

다음날에는 동그라미를 다 채우면 (스티커를 다 붙이면 )

기분이 아주 좋았다고 경험담을 말해주네요~^^

정해진 날에 학습한 경우

빨간색 사과 스티커를 붙이고

일별 학습을 놓치거나 한꺼번에 한 날에는

연두색 사과열매를 붙인다.

이렇게 스티커를 붙이면서

확인 할 수 가 있어서

내가 학습을

정해진 날에 학습을 했는지

그날 학습을 놓치고 한꺼번에 했는지를

시간이 지나면서 나의 공부 습관을 알 수 있어서

나의 공부습관 패턴을 보완하고 수정하고

다지기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좋다고 생각해요.

아이랑 함께 [ 21일만 따라하면 시리즈 ] 로

21일의 기적을 만들어야 겠어요~~

아~~ 정말 좋은 말이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복돋워 주면

그것이 아이의 인생에

가장 중요하고 즐거운 일이 될 것이다.

하워드 가드너 박사 ( 하버드대학 교육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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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기 신나- 내 멋대로 모둠 활동 \| 리뷰	2013.10.20 23:18:19

[ 도서 ] 내 멋대로 모둠 활동

핵교 | 2013/05/15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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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글자수 : 1339 글자

학교가기 신나 ! PROJECT

함께샘의 ‘모둠 활동 함께 참여!’

내 멋대로 모둠 활동

매번 어린이 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이

역시 서지원 작가님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다.

어린이 책이긴 하지만

부모가 같이 읽으면 더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현재 학교 생활에서 우리 아이들이 겪고 있는 현실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아서 더 마음에 와 닿은 그런 책이다.

사실

때로는 학교에서 하는 모둠활동이 참 싫을 때가 있다.

여러가지 활동을 하면서 몸으로 체험하고

느끼고 하는 그런 취지는 좋은데

이게 다 엄마가 같이 해야 하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싫을 때도 있다.

책에서도 모둠 구성원들에게 연습하자고 하는데

학원에 가야하고

바쁜일이 있다고 하면서 그냥 가버리는 친구들때문에 속상하고

이런일 저런일로 너무나 바쁜 요즘아이들에게

모둠활동이 때로는 짜증나는 숙제가 되는 경우가 있다.

내 멋대로 모둠활동에서는

음악수행평가로 인한 모둠활동을 하면서

모둠친구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꾸며져 있다.

안대장

손나만

나안해

참 이름도 잘 지었다.

안대장도 그렇고

손나만 그렇고

나안해도 그렇고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딱 요즘 아이들이다.

자기가 최고라는 잘난척 하는 안대장

모둠 구성원들을 무시하는 태도와

잘못된 모든것들이 다 모둠 구성원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내 잘못이 아니라고 끊임없이 마음속으로 외친다.

리더의 기질이 있어 좋은 안대장인데 안타깝다.

친구들의 마음속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친구들의 의견도 전혀 들어보지도 않고

오로지 자기 마음대로 생각하고 명령하고 화낸다.

내가 중심이 되어야만 하는 손나만

아마도 요즘 아이들이 다 그런것이 아닌가 싶다.

내가 주목을 받아야만 한다는 생각의 손나만

안대장과 같은 별모둠이 아니었다면 내가 주목을 받았을텐데

주목을 받지 못하자 기분이 나빠서 딴청을 부리고

계속 모둠활동과는 상관없는 말과 행동으로 모둠활동을 방해하고 있다.

리코더 잘 부는 법을 나안해에게 조언을 해 주기도 하고

참 좋은 친구인데 ..

뭐든지 귀찮아하는 나안해

귀찮아서 말안하고, 귀찮아서 안한것 뿐인데..

나름대호응 배려로 생각을 했는데 그것이 오히려 다른 친구들에게

오해를 받는 상황이 되어 버려서 억울해 하고

귀찮아서 다 외면해 버리는 것이 되어버린 나안해

책을 읽으면서 함께 샘의 토탁토닥 한마디에서

우리는 따뜻한 충고와 격려의 메시지를 들을 수 있다.

그러니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면서 읽으니 참 좋다.

누구나

안대장, 손나만, 나안해가 되어 보았을 것이다.

함께 샘의 토닥토닥 한마디를 읽으면서

나 또한 반성을 하게 되었다.

때로는 안대장, 손나만, 나안해가 되었을 아이에게

이렇게 조언을 해 주면 좋겠구나 싶었다.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이건 또한 흥미롭네요.

책속이지만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도 좋았다.

책을 읽은 선생님들의 한마디에서도

선생님들께서도 모둠활동의 어려운점과 좋은점들에 대한 이야기 잘 들었다.

책속 구성을 보자 ~

1. 리코더는 내가 최고! 안대장
1) 톱스타 안대장
2) 막무가내 연습
3) 두근두근 수행평가

* 함께샘의 토닥토닥 한마디 - 대장이에게

2. 내가 중심이 되어야 해! 손나만
1) 하필이면 같은 모둠이야!
2) 내가 중심이 될 거야
3) 내가 뭘 어쨌는데!

* 함께샘의 토닥토닥 한마디 - 나만이에게

3. 뭐든지 귀찮아 ! 나안해
1) 뭐든지 하기 싫어
2) 노력하면 달라진다고?
3) 도대체 왜 해야 하는 거야!

* 함께샘의 토닥토닥 한마디 - 안해에게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함께샘! 우리 아이 모둠활동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이 책을 읽은 선생님들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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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스토리텔링통합교과 문제집으로 수학을 즐겁고 재밌게~~ \| 리뷰	2013.08.20 23:12:06

[ 도서 ] [구간]스토리텔링 STEAM 통합교과 수학문제집 3-2 (2013)

천재교육 | 20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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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글자수 : 1609 글자

그런데 이번 여름 방학동안에는

열심히 할 거라고 스슷로 다짐을 하는 걸 보면

그동안 아이에게 수학문제집을 잘못 골라준게 아닌가 미안하기도 ~^^;;

문제 중심책 스토리텔링 STEAM 통합교과 수학문제집을

아이입장에서는 단순히 문제집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이야기를 읽는다고 생각하면서 문제를 풀고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는 맘에 든다.

무엇보다도 수학문제집을 풀고 나서

수학문제집에서 읽었던 동화책을 꺼내서 다시 보고 읽고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

수학문제를 풀때마다 티격태격~~

수학 공부할 때는 엄마가 젤 싫어~~라고 하는

우리아이였는데...

이제는 저 혼자서도 잘하지요~~??^^로 바뀌었다.

무엇보다도

문제 중심책 스토리텔링 STEAM 통합교과 수학문제집을

풀면서 수학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 아이와 엄마를 다시 사이좋게 만들어준

문제 중심책 스토리텔링 STEAM 통합교과 수학문제집

을 하면 들여다 보면~~

모두가 반할 거라고 생각된다~~

초등 수학교과서 천재교육~

문제 중심책 스토리텔링

STEAM 통합교과

수학문제집 3-2

STEAM 은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예술(Art), 수학(Mathematics)의 머리글자를 따서 만든 용어로써

미국의 STEM에 Art(A)를 더한 것이라지요~^^

이제는 스토리텔링 통합교과 수학문제집으로

수학을 즐겨보자~

구성과 특징에서도 알 수 있듯이

먼저 4단계로 구성이 되어 있네요~

1단계에서 교과서 개념을

만화로 단원내용을 알아보고 개념을 정리하고

2단계에서 교과서 개념 집중 학습으로

단원의 중요 문제를 풀어보면서 개념 학습을 완료하고~

3단계에서는

실생활 문제와 스토리텔링 으로

재미있는 이야기와 알아두면 좋은 상식들,

그리고 다른 과목과 연관된 내용으로 수학을 익힐 수 있다.

그리고

요즘에 학교 시험이 대부분 서술형으로 바뀌고 있으니 거기에 맞춰서

4단계에서는 창의 서술형과 통합교과로

다른 과목과 연계되는 내용으로 알아보는

수학의 서술형 문제까지~~

그리고

권말부록으로 학교 시험 대비 통합교과 문제까지

이렇게 수학을 철저하게 준비하면

성적은 자동으로 쑤~~욱~~

수학에 자신감이 UP~

단원을 보면 더 이상 부담스러운 수학이 아니라

이야기와 함께 수학을 재밌게 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1. 개천절 이야기 속 덧셈과 뺄셈

2.게임에서 얻은 골드의 합과 차

3. 엄마 찾아 삼마리와 덧셈, 뺄셈

이미 이야기를 읽었는데도

수학을 풀고 나서 다시 한 번 책을 펼쳐 보기도 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

이제는 단순히 게임을 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한다는 것~

국어책에 나오는 이야기다~~ 라고 하면서

동화책을 꺼내서 읽는 아이가 대견합니다.

1단계에서 교과서 개념에서는

이상한 나라 엘리스 동화네요~

엘리스와 토끼가 나와서 개념을 정리해 주네요..

2단계에서는 교과서 개념 집중학습 으로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집중적으로 학습하면서 개념을 완성하고~~

엘리스가 문제에 대한 힌트로 주네요~^^

3단계에서는 실생활 문제와 스토리텔링으로

3학년 2학기 사회 3단원과 연계가 되는

개천절 이야기 속 덧셈과 뺄셈을 공부하네요..

TIP으로

이야기속에 나오는 용어의 뜻도 설명을 해주면서 ~

문제를 재밌게 풀어 볼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을 하면서 합과 차를 배우면서

아이템을 사면서 자연스럽게 문제를 풀 수 있고~

3학년 2학기 국어 1단원 과연계되는

엄마 찾아 삼만리와 덧셈 , 뺄셈을~~

마르코가 엄마를 찾아 가면서

겪은 여러가지 일 들로 구성된 문제들을 풀어 본다.

그러니 국어책을 읽으면서 수학을 떠올리는 일이 생겼고

엄마 찾아 삼만리 동화책을 읽으면서

수학을 생각할 줄 알게 되었다.

요즘에 학교 시험이 대부분 서술형으로 바뀌고 있고

실제로 기말고사에서도

서술형 문제가 50%를 차지했으니

당연히 서술형에 관심을 더 갖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그래서 창의 서술형과 통합교과로는

사회 과목 통합 교과형으로

다루어지고 있어서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사회도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

실생활 문제와 스토리텔링에서는

교과 단원과 연계가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흥미를 더욱

높이는 효과가 있었다.

사회단원과 연계

과학 단원과 연계

과학 과목 통합 교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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