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를 가진 사람과 목표를 가지지 않은 사람과의 차이는 굉장히 크다.

목표를 가진 사람은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줄 알고, 시간 관리를 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목표를 가지면 그 목표를 성취했을 때의 기분을 미리 느껴보면서

이미 얻어지지는 않았지만, 희열을 경험하는 것이다.

또하나, 마음 속에 성취되었을 때의 자신의 모습을 그리는 것만으로도 

우주는 그것을 도와주기 위해 헌신의 노력을 한다는 것이다. 

나는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그리고, 그것을 향하여 조금씩 다가서면 모두가 도와준다는데

누가 실패 하겠는가, 설령 달성하지 못하였어도 그 과정에서 배우는 것은 

시도하지못한 사람보다도 나을 것이며, 난 그런사람이 실패할리 없다는 것을

철저히 믿고 있다.


나에게 많은 목표가 있지만, 단기 목표로, 현재 즐기고 있는 영어 배우기를 통하여

책한권을 내고자한다. 시중에 좋은 많은 책이 있다. 나처럼 힘들게 

영어를 배우면서 자신이 느끼고 다른사람에게 전수해주고 싶은 자기만의 비법을

기록한 책 말이다.

난 나만의 배우기방법과 실천 방법을 다른사람과 공유하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어에 대하여 어느정도 일가견을 보이기 위해서는 내가 만족하는

정도의 궤도에 올리는게 급선무.

자, 공부든, 인생이든 즐기는 게 최우선이다.

당장 내일 죽음이 온다고 생각해봐라.

아무런 후회없이 갈 수 있겠는가? 하고싶은 것은 다 했는가? 쓸데 없는 고민으로 하루를 보내지 않았는가?

인생의 의미를 하나씩 찾아가면서 작은 성취를 맛보고 주위사람과 같이 행복해지자.

It’s the first time to read deeply ’THE LITTLE PRINCE’ story until now.

As you know, you can think it is easy to read for the higher graded TOEICer’s. But understand keeping English reading is more important to Englisth learners.

As soon as I got this book in my home. I am so disappointed to the Korean meaning in the right under page  - Foot ??

I want to read fully English version but Korean word in every right page make me so not good. 

I can give a big merits for this book with Korean transcribed this story at the end of the book and useful sentenses. 

I can remember the good expressions from the end of this book. Actually, I could buy more books from  this publishing company, THE TEXT.

This company is cooperated company with YBM. I heared. It means these kinds of books are focused on the learning English not the only book to read English.

I am reccommending these sort of book form THE TEXT. But if you get a chance to get a used book in Inter park then buy immediatly. 

You can keep the book on your book shelf, it doesn’t matter how much you bought the book. The main objective of the book is reading. 

If there is no problem to read then OK. 


Written on 28th, FEB by cmk. 


2010.12.07
책을 읽는 것은 습관인 것 같다.
언제나 내 책가방에는 책이 들어있고, 난 주로, 영어 공부 아니면 영문서적, 경제서적을 즐겨 읽는다.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말그대로 입안에 가시가 돋을 정도이다. ㅎ
특히나, 티비를 30분 정도 보고 있으면, 머리가 띵한 게 마냥 시간을 허비한 것 같아 바보가 된 느낌이 들기도 한다.
물론, 의미 있는 티비 프로같은 것은 몰입해서 봐버린다.
그래야 내 것이 되기 때문이고, 제작자의 의도를 잘 받아들이고, 내것으로 되씹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어린왕자.
이번에도 책꽂이에서 꺼내들고, 3일정도 가지고 다니면서 읽었던 것 같다.
YBM에서 다듬은 말끔한 문장으로 영어회화에도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도 자연스럽게 읽혀나갔다.
처음에 읽을 때는 이렇게 부드럽게 읽혀지지도 않았던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는데, 
요즘 부쩍이나 영어를 가깝게 접하고, 영어를 제대로 공부해보고자 맘먹은지 꽤 된터라 이제 자연스럽다는 얘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지금은 토익고득점과 능숙한 회화를 중심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역시 리딩의 중요성을 몸으로 체감하고 있다.
영어를 공부하는자여, 여러가지 왕도가 있겠지만, 빠른 리딩실력과, 쉐도잉이 쉽게 공부하고 영어를 즐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하는 영어공부.
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말고, 영어공부시간이 부족하지 않는가를 먼저 생각해보라.
5천시간, 1만시간의 노력을 하지 않고, 영어라는 언어를 얻겠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나이 35인 나,
지금 늦었다고 생각할 때도 있지만, 난 과감히 이 생각을 접는다.
왜냐하면, 난 공부방법을 어느 정도 깨우쳤고, 앞으로 살아갈 날도 많이 남았으며,
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계획하였고, 그것을 내 손으로 달성하면서 행복을 느낄 줄 아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같은 책을 두 번, 세번 읽는 스타일이다.

부자사전도 어김없이 여러 번 손에 들었던 책 중의 하나이다. 

난 책을 읽는다는 것은 내가 가고자 하는 길에서 벗어나지 않기 위한 하나의 도구라고 생각한다. 

스티븐 코비 박사가 한 말이 기억난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서 자신이 원하고자 하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여정이 항공기 운항하는 것과 유사하다는 것이다.

항공기도 목적지까지 가는 과정에서, 수 없이 정상항로에서 벗어나기를 반복하고, 정상적인 항로로 수시로 바로잡아 주는 과정을

거쳐 목적지에 도달한다는 것이다.

독서는 깨어있기 위한 필수 요소다!


책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우선 허영만의 만화는 후기도 볼 것도 없다라고 말하고 싶다. 

이유는 전혀 책 값이 아깝지 않을 뿐더러 소장가치 또한 높기 때문이다.


누구나 부자를 꿈꾼다.

과연 나는 어떤 부자로 성장하여야 하는 것인지. 그리고, 한국의 부자들은 어떻게 성공하는 길을 걷게 되었고,

그들의 철학은 무엇인지를 자연스럽게 만화를 통해서 풀어내었다.

한번 읽고 나서는 주말에 아침부터 조금씩 보기 시작해 하루면 충분히 읽어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 부자마인드를 놓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무한긍정의 힘을 믿고, 난 오늘도 존경받는 부자가 된다는 하나의 미션을 위해 하루를 살아가고자 한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너무 뭔가를 하고 싶은 욕구.

난 내 이름을 건 100억대 복지재단을 꿈꾸며, 오늘도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짧은 인생, 평범하게 부족하게 살기보다 좀 특별하면서 여유있게 맘 껏 즐기다 세상을 떠나련다.

내 가족들과 아이들과 주위 사람들에게 더 많은 여유로움을 나누며, 내가 원하는 것을 모두 이루리라.

모든 밑 바탕은 나만이 가지고 있는 신념과 경제력이라.